비밀5: 최후/상황4/수찬이네 집/친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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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너}}|대환이가 누군데?}}
{{대화|{{너}}|대환이가 누군데?}}
{{대화|수찬|내 친구야. 약속을 잡아놓고 깜빡 잊어버렸네.}}
{{대화|수찬|내 친구야. 약속을 잡아놓고 깜빡 잊어버렸네.}}
{{ㄷㅎ|진호|<small>납치범은 아닌 것 같아.</small>}}
{{ㄷㅎ|{{너}}|<small>그렇겠지...?</small>}}


대환이도 진호의 상처를 보고 놀라긴 마찬가지였다.
나, 진호, 수찬, 대환은 거실에 모여 이야기를 시작했다.


{{대화|수찬|그래서,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대화|수찬|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총까지 맞았어?}}
{{대화|{{너}}|그러니깐 이게 말야..}}
{{대화|{{너}}|그러니깐 이게...}}


나는 그동안의 이야기를 쭉 설명해주었다.
나와 진호는 그동안 있었던 이야기를 쭉 설명해주었다.


이야기를 들으면서 대환이와 수찬이는 무언가 화가 난 표정이었다.
이야기를 들으면서 대환이와 수찬이는 무언가 화가 난 표정이었다.

2024년 2월 16일 (금) 17:38 기준 최신판

대환  : “나 대환이잖아! 모르냐?”
수찬  : “맞다, 대환이! 들어와.”
 : “대환이가 누군데?”
수찬  : “내 친구야. 약속을 잡아놓고 깜빡 잊어버렸네.”

나, 진호, 수찬, 대환은 거실에 모여 이야기를 시작했다.

수찬  :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총까지 맞았어?”
 : “그러니깐 이게...”

나와 진호는 그동안 있었던 이야기를 쭉 설명해주었다.

이야기를 들으면서 대환이와 수찬이는 무언가 화가 난 표정이었다.

대환  : “그러면 나도 같이 싸워도 되냐?”
진호  : “그게 무슨 소리야?”
대환  : “그 삐–삐–들 잡는 거, 나도 같이 하고 싶다고.”

선택의 시간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