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5: 최후/상황14/다음 날: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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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ㅎ|진호|야, {{너}}! 정신 차려. 이제 민수네 집으로 가야지.}}
{{ㄷㅎ|진호|야, {{너}}! 정신 차려. 이제 민수네 집으로 가야지.}}
{{ㄷㅎ|{{너}}|어... 그렇지.}}
{{ㄷㅎ|{{너}}|어... 그럼 이제 출발해 볼까!}}
 
우리는 짐을 싸고 모텔 밖으로 빠져나왔다. 주변에는 납치범의 흔적이 전혀 보이지 않았다.
 
{{#ifeq:{{CGI}}|2|아무래도 민수가 결전을 준비한다고 병력을 아지트로 죄다 끌어모은 듯하다.|그동안 우리 숙소를 찾아내 처들어오던 납치범들이 갑자기 사라지다니, 뭔가 있긴 있는 모양이다.}}
 
{{ㄷㅎ|{{너}}|그럼 이제 출발해 볼까!}}


차를 타고 10분 정도를 달리니 의정부시 표지가 우릴 반겨주고 있었다.
차를 타고 10분 정도를 달리니 의정부시 표지가 우릴 반겨주고 있었다.


{{대화|진호|여기가 민수가 있다는 거기인가...}}
{{대화|수찬|이제 좀만 더 가면 아지트가 나오겠네.}}
{{대화|대환|{{#ifeq:{{CGI}}|2|뭐, 이제 여기서 걔랑 끝판을 봐야지.|그 쪽지가 민수가 쓴 게 맞다면... 사실 아직도 민수의 정체를 잘 모르잖아.}}}}
{{대화|대환|{{#ifeq:{{CGI}}|2|뭐, 이제 여기서 걔랑 끝판을 봐야지.|그 쪽지가 민수가 쓴 게 맞다면 그렇겠지...}}}}
 
우리는 아지트 주소로 이동했다.


*{{CGI미궁|{{CGI}}|비밀5: 최후/상황15|다음}}
*{{CGI미궁|{{CGI}}|비밀5: 최후/상황15|다음}}

2024년 2월 16일 (금) 14:53 기준 최신판

피곤했는지 늦잠을 잤다.

진호  : “야, 너! 정신 차려. 이제 민수네 집으로 가야지.”
 : “어... 그럼 이제 출발해 볼까!”

차를 타고 10분 정도를 달리니 의정부시 표지가 우릴 반겨주고 있었다.

수찬  : “이제 좀만 더 가면 아지트가 나오겠네.”
대환  : “그 쪽지가 민수가 쓴 게 맞다면 그렇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