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Regurus/생각/백괴의 침체와 호황 순환에 관하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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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차 순환 == | == 1차 순환 == | ||
*2013~2014년 1차 회원 물갈이 이후 들어온 사용자들이 | *2013~2014년 1차 회원 물갈이 이후 들어온 사용자들이 1)철도역 기행과 백민을 만들었다. 이어서 2)많은 사용자들의 유입되고 도시게임과 교통게임이 개발되기 시작했다. | ||
9그러던 중 3)개발되는 도시게임의 질이 떨어져 갔고, 2015년 1월 도시 4)게임을 정리했다. 5)정리된 게임의 사용자들이 2015년 2월 이후 이탈한 것으로 보이며, 5월부터 오락실에 요즘 침체된 것 같다는 글이 보인다. 이때 오락실 사용은 어느정도를 지키고 있었으나, 7)7~10월 사이 회원 탈퇴 러시가 일어났다. 결국 16년1월부터 오락실 사용이 0에 가까워지다시피 하면서 침체로 들어갔다. 8)8개월 뒤 산천계 사용자들이 유입되어 17년1월 오락실사용이 10으로 반등하고 침체를 벗어났다. | |||
== 2차 순환 == | == 2차 순환 == | ||
1)16년 12월 산대가 제작되었다. 17년9월경부터 2)산대가 자체 상승 효과를 일으키고 도시게임과 비밀 시리즈, 교통 게임과 낚시게임이 개발되었다. 그러던 중 3)개발되는 도시게임의 질은 떨어져갔고 읶갤에서 문제가 제기되어 4)도시게임을 정리했다. 5)4월경 오락실 사용이 떨어지며 조정에 들어갔다. 1-1)이무렵 플러그인 시스템이 도입되어 1-2)기술게임이 양산된다. 1-3)진입장벽이 점점 높아져 가고, 6)산천계 사용자들이 이탈하면서 18년12월부터 괴상한 불황에 시달리게 된다. 결국 1-4)19년1월 문제제기가 나오며, 어느 정도 개선이 시작되나 이후 서버가 깨지는 8월까지 불황을 벗어나지 못한다. | |||
== 규칙 == | |||
여기서 1~8번을 보시면 놀랄 만큼 똑같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수작이 제작되고2)수작을 뒤이어 비슷한 게임이 제작되고3)제작되는 게임의 질이 떨어지고4)게임들을 정리하고5)정리된 게임 유저 이탈로 조정에 들어가고6)그러다 기존 사용자들이 이탈해7)침체로 들어가고8)오랜 시간 뒤에 새 수작이 나와 회복되고. | |||
한편 1-1~4번은 약간 다른데, 호황의 종류가 약간 달라서 그렇습니다. 저는 첫번째를 게임호황 둘째를 기술호황이라 하겠습니다. 기술호황은 1)기술도입2)기술겜 제작3)'''진입장벽 상승''', 이에 질린 유저 이탈로 불황에 들어감4)늦은 문제제기 순서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시간이 조금만 더 주어졌더라면 저는 5)침체 중 진입장벽 개선6)어느날 수작이 제작되며 반등 으로 이어졌을 거라고 예측합니다. | |||
== 호황시 비판의 중요성 == | |||
3)제작되는 게임의 질이 떨어진다. 이때 반드시 어디서 비판이 나올 것입니다. 이는 외부일 수도 있고 내부일 수도 있지만, 게임의 질이 너무 떨어져 손쓸 수 없는 지경에 이르기 전에 나오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경우에는 조정이 시작될 것이고, 그중 사용자가 이탈하지 않는다면 조만간 다시 호황이 시작될 것입니다. 빠져나가면 침체로 들어가고요. 만일 이때 비판이 나오고 개선이 시작되지 않는다면 분명 양산형 게임들만으로 알맹이 없는 호항을 이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 방대한 규모와 지나친 노잼에 지친 사용자들이 빠져나가고 침체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 |||
기술호황의 경우에는 약간 다르게 나타납니다. 소리없이 진입장벽이 올라가 유저 유입이 끊기고, 최근비뀜이 계정으로 가득 차고, 2019년 2월이 이때였는데, 솔직히 이 경우에는 보이는 게임의 질은 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제때 비판이 나오지 못할 공산이 큽니다. 그러고는 괴상한 불황이 시작되겠죠. | |||
== 시간이 해결한다 == | |||
게임블황에다 조정 후 침체라면 잼없는 게임들이 적어졌고 진입장벽이 그리 높진 않을테니 분명 언젠가, 한 1년쯤 뒤에 다시 유저가 들어올 것입니다. 그리고 수작이 제작되고, 순환을 다시 돌겠죠. | |||
게임블황에다 조정 없은 침체라면 시간에 맡기기 전에 양산형 게임들을 전부 정리해야 합니다. 재미 없는 게임들을. 그러고 시간에 맡겨야 합니다. 그러면 1년쯤 뒤에 수작이 제작되며 두 번째 순환을 돌 것입니다. | |||
기술불황이라면 모든 힘을 다해 진입장벽을 낮추고 기술에 목맬 필요가 없게 해야 합니다. 양산겜 규제가 있다면 약간 완화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호황 전까지만요. 그런 다음 시간에 맡기면, 1년쯤 뒤에 수작이 제작되며 두 번째 순환을 돌 것입니다. | |||
== 우리는 어떻게 이 불황을 타개할 수 있는가 == | |||
우리는 불완전 정리 후 게임불황의 7번, 기술불황의 4번 단계에 있습니다. 따라서 온 힘을 다해 진입장벽을 낮추고 완전히 정리되지 않은 교통 낚시 게임을 정리한 다음 시간에 맡겨야 합니다. 어쩌면 이미 그날의 꿈, 염장+가 제작되는 1번에 와 있지만 특수한 상황으로 인해 호황이 아닌 거일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발생하는 오류를 해결하는 작업이 우산되어야 힐 것입니다. 그런 다음 시간에 맡기면 두 번째 순환을 돌겠죠, | |||
하지만 우리는 본진과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라도 이를 앞당겨야 합니다. 시간에 맡기기 촉박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간단합니다. 주요 커뮤니티와 나무위키,위키백과에 홍보하면 됩니다. 그중 분명 들어오는 사람이 있을 것이고 수작을 제작하는 사람도 분명 있을 것입니다. | |||
호황을 어떤 방향으로 이끌고 싶다면 그 부류의 수작을 제작하면 됩니다. | |||
리버티의 호황을 준비합시다. | |||
== 의견 == | |||
*모바일이라 오타가 많습니다. 죄송합니다. --{{사용자:Regurus/서명}} 2020년 4월 11일 (토) 07:43 (KST) | |||
2023년 6월 30일 (금) 14:02 기준 최신판
1차 순환[편집 | 원본 편집]
- 2013~2014년 1차 회원 물갈이 이후 들어온 사용자들이 1)철도역 기행과 백민을 만들었다. 이어서 2)많은 사용자들의 유입되고 도시게임과 교통게임이 개발되기 시작했다.
9그러던 중 3)개발되는 도시게임의 질이 떨어져 갔고, 2015년 1월 도시 4)게임을 정리했다. 5)정리된 게임의 사용자들이 2015년 2월 이후 이탈한 것으로 보이며, 5월부터 오락실에 요즘 침체된 것 같다는 글이 보인다. 이때 오락실 사용은 어느정도를 지키고 있었으나, 7)7~10월 사이 회원 탈퇴 러시가 일어났다. 결국 16년1월부터 오락실 사용이 0에 가까워지다시피 하면서 침체로 들어갔다. 8)8개월 뒤 산천계 사용자들이 유입되어 17년1월 오락실사용이 10으로 반등하고 침체를 벗어났다.
2차 순환[편집 | 원본 편집]
1)16년 12월 산대가 제작되었다. 17년9월경부터 2)산대가 자체 상승 효과를 일으키고 도시게임과 비밀 시리즈, 교통 게임과 낚시게임이 개발되었다. 그러던 중 3)개발되는 도시게임의 질은 떨어져갔고 읶갤에서 문제가 제기되어 4)도시게임을 정리했다. 5)4월경 오락실 사용이 떨어지며 조정에 들어갔다. 1-1)이무렵 플러그인 시스템이 도입되어 1-2)기술게임이 양산된다. 1-3)진입장벽이 점점 높아져 가고, 6)산천계 사용자들이 이탈하면서 18년12월부터 괴상한 불황에 시달리게 된다. 결국 1-4)19년1월 문제제기가 나오며, 어느 정도 개선이 시작되나 이후 서버가 깨지는 8월까지 불황을 벗어나지 못한다.
규칙[편집 | 원본 편집]
여기서 1~8번을 보시면 놀랄 만큼 똑같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수작이 제작되고2)수작을 뒤이어 비슷한 게임이 제작되고3)제작되는 게임의 질이 떨어지고4)게임들을 정리하고5)정리된 게임 유저 이탈로 조정에 들어가고6)그러다 기존 사용자들이 이탈해7)침체로 들어가고8)오랜 시간 뒤에 새 수작이 나와 회복되고. 한편 1-1~4번은 약간 다른데, 호황의 종류가 약간 달라서 그렇습니다. 저는 첫번째를 게임호황 둘째를 기술호황이라 하겠습니다. 기술호황은 1)기술도입2)기술겜 제작3)진입장벽 상승, 이에 질린 유저 이탈로 불황에 들어감4)늦은 문제제기 순서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시간이 조금만 더 주어졌더라면 저는 5)침체 중 진입장벽 개선6)어느날 수작이 제작되며 반등 으로 이어졌을 거라고 예측합니다.
호황시 비판의 중요성[편집 | 원본 편집]
3)제작되는 게임의 질이 떨어진다. 이때 반드시 어디서 비판이 나올 것입니다. 이는 외부일 수도 있고 내부일 수도 있지만, 게임의 질이 너무 떨어져 손쓸 수 없는 지경에 이르기 전에 나오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경우에는 조정이 시작될 것이고, 그중 사용자가 이탈하지 않는다면 조만간 다시 호황이 시작될 것입니다. 빠져나가면 침체로 들어가고요. 만일 이때 비판이 나오고 개선이 시작되지 않는다면 분명 양산형 게임들만으로 알맹이 없는 호항을 이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 방대한 규모와 지나친 노잼에 지친 사용자들이 빠져나가고 침체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기술호황의 경우에는 약간 다르게 나타납니다. 소리없이 진입장벽이 올라가 유저 유입이 끊기고, 최근비뀜이 계정으로 가득 차고, 2019년 2월이 이때였는데, 솔직히 이 경우에는 보이는 게임의 질은 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제때 비판이 나오지 못할 공산이 큽니다. 그러고는 괴상한 불황이 시작되겠죠.
시간이 해결한다[편집 | 원본 편집]
게임블황에다 조정 후 침체라면 잼없는 게임들이 적어졌고 진입장벽이 그리 높진 않을테니 분명 언젠가, 한 1년쯤 뒤에 다시 유저가 들어올 것입니다. 그리고 수작이 제작되고, 순환을 다시 돌겠죠.
게임블황에다 조정 없은 침체라면 시간에 맡기기 전에 양산형 게임들을 전부 정리해야 합니다. 재미 없는 게임들을. 그러고 시간에 맡겨야 합니다. 그러면 1년쯤 뒤에 수작이 제작되며 두 번째 순환을 돌 것입니다.
기술불황이라면 모든 힘을 다해 진입장벽을 낮추고 기술에 목맬 필요가 없게 해야 합니다. 양산겜 규제가 있다면 약간 완화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호황 전까지만요. 그런 다음 시간에 맡기면, 1년쯤 뒤에 수작이 제작되며 두 번째 순환을 돌 것입니다.
우리는 어떻게 이 불황을 타개할 수 있는가[편집 | 원본 편집]
우리는 불완전 정리 후 게임불황의 7번, 기술불황의 4번 단계에 있습니다. 따라서 온 힘을 다해 진입장벽을 낮추고 완전히 정리되지 않은 교통 낚시 게임을 정리한 다음 시간에 맡겨야 합니다. 어쩌면 이미 그날의 꿈, 염장+가 제작되는 1번에 와 있지만 특수한 상황으로 인해 호황이 아닌 거일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발생하는 오류를 해결하는 작업이 우산되어야 힐 것입니다. 그런 다음 시간에 맡기면 두 번째 순환을 돌겠죠,
하지만 우리는 본진과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라도 이를 앞당겨야 합니다. 시간에 맡기기 촉박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간단합니다. 주요 커뮤니티와 나무위키,위키백과에 홍보하면 됩니다. 그중 분명 들어오는 사람이 있을 것이고 수작을 제작하는 사람도 분명 있을 것입니다.
호황을 어떤 방향으로 이끌고 싶다면 그 부류의 수작을 제작하면 됩니다.
리버티의 호황을 준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