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티게임:토론란/미러 독립 및 명칭 변경 문제

참고: 이 주제는 1754일동안 편집되지 않았으므로 이 주제는 보존된 것으로 간주됩니다. 정말로 답변이 필요한 주제가 아니라면 추가하지 마세요.

발의

이곳과 이곳에서 이어집니다.

백괴게임:미러에서 나와있듯, 본 사이트는 백괴게임 공식 운영진의 허락을 맡지 않고 생성된 사이트입니다.다만 11월경 이의섭님께서 peremen님께 백괴게임 미러는 저작권 상으로 문제가 없다는 이야기를 들은 바는 있습니다. 지난 1월 28일 백괴미디어 서버 공지가 업데이트되면서 쓰기 권한이 있는 미러는 '백괴' 명칭 사용을 불허한다는 방침을 내렸습니다. 이에 대해 발생되는 저작권 문제가 없는지 문의하고 더 자세한 방침을 듣기 위해 서버 관리자님께서 본진 운영자 경로로 이메일을 보내셨으나, 2월 3일 현재까지 답변이 없는 상태입니다. 저희 백괴게임 미러는 본진 운영진의 지침을 따르기로 했고, 토론 결과 서버 이주 직전인 상황을 고려하여 '사이트 독립 및 명칭 변경'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다만 운영진의 말을 어기고 운영하더라도 저작권적으로는 큰 문제가 없으며, 백괴 상표의 공식적인 등록도 되지 않은 상황이라는 몇몇 분들의 견해는 있습니다.

저 또한 이번 일 이후로도 앞으로 존재할 것으로 보이는 백괴미디어 본진의 압력에서 벗어나 더 활발한 커뮤니티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점에서 독립에 찬성하는 바이며, 따라서 본 토론란을 개설해 이곳에서 사이트의 방향을 결정하기로 하였습니다. 이곳 토론란에서는 백괴미디어 본진에서의 독립 및 사이트 명칭 변경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겠습니다.

만약 다른 방안이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토론' 문단을 통해 그 이유를 써 주시고, 이름을 바꾸자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공모전' 문단에서 다른 이름을 제안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Malgok1 (토론·기여) 2020년 2월 2일 (일) 10:46 (KST)

토론

본진이 복구될 경우 유저층이 독립 유지파와 복귀파로 나뉠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따라서 독립 후에도 적용될 백괴게임 본진 복구시 정책을 미리 정하고 가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사이트 자체가 원래 미러로 창립되었다는 의의를 살릴 필요가 있습니다. --Senouis (토론) 2020년 2월 2일 (일) 11:03 (KST)

원래 하드 복구까지 얼마나 걸리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상황으로 봐서는 본진이 과연 복구될지, 복구된다 하더라도 너무 늦게 되지는 않을지가 의문입니다. 자세한 의견은 오늘 7시까지, 안 된다면 다음 주까지 밝히겠습니다. --Regurus, the uncyclopedian 2020년 2월 2일 (일) 12:56 (KST)

서버 관리자와의 연락이 아예 되지 않는다고 하니 본진의 복구 가능성은 사실상 매우 떨어져 보입니다. 언제 복구될지도 모르는 본진만 기다리기엔 지금 상황이 좀 급하고요. 본진에서 복구의 기미가 보일 때 그쪽과 조율하면서 다시 얘기해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Malgok1 (토론·기여) 2020년 2월 6일 (목) 10:48 (KST)

좀 쉬고 왔더니 이런 상황이 되어 있군요. 그런데 사이트 이름을 바꿀 경우엔 슬로건도 바꾸나요? 그리고 그 외 오락실, 발전소 등은 어떻게 되는 건가요? --올ㅋ 잡담 게임들 2020년 2월 3일 (월) 14:20 (KST)

사이트 공식 명칭만 바꿔도 됩니다. 대문 포함 몇몇 공식 문서에서 "백괴"가 포함된 내용만 수정하고, 포럼 및 일반 문서들은 아예 건드릴 필요가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슬로건도 바꿀 필요가 없지만, 이건 의견이 더 모여야 알 것 같네요. --223.38.52.240 2020년 2월 3일 (월) 15:27 (KST)

Project 네임스페이스의 문서들의 이름도 전부 바꿔야 하겠죠? -- Bd3076 (토론) (둘러보기)기여 횟수:
만든 게임: Bd3076의 게임 2020년 2월 3일 (월) 15:39 (KST)

그건 당연히 바꿔야죠. 대문을 포함한 프로젝트 이름공간과 해당 문서들에 포함된 사이트 명칭만 바꾸면 될 겁니다... 일반 문서에서 백괴 언급하는 건 안 고쳐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223.38.52.240 2020년 2월 3일 (월) 16:14 (KST)

많은 분들이 이름을 제안해 주고 있어서 기쁩니다. 위키의 독립 여부 문제도 여기서 토론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Bd3076 (토론) (둘러보기)기여 횟수:
만든 게임: Bd3076의 게임 2020년 2월 3일 (월) 23:52 (KST)

일단 독립을 하더라도 비교적 폐쇄적인 것이 문제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뉴비들이 들어오려면 방안이 필요해 보입니다. --올ㅋ 잡담 게임들 2020년 2월 4일 (화) 20:32 (KST)

빡빡한 규정을 좀 유연하게 만들 필요가 있고 그걸 홍보하는 건 당연한 일이죠. 가령 저는 풍습 따르기 문서를 보면 여러 차례의 개정을 거쳤음에도 뉴비에게 지나치게 공격적인 태도가 아직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뉴비들이 보면 '뉴비는 무조건 올드비들을 미개한 사람들이고 자신들은 그걸 고치러 온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올드비들이 여긴다는 느낌을 받는다랄까요. 정상적인 커뮤니티라면 어디나 지닐 마땅한 규정을 지킨다고만 하는 것으로 풍습이 존중될 텐데 굳이 저렇게 표현할 필요가 있나 싶었습니다. --Senouis (토론) 2020년 2월 5일 (수) 23:22 (KST)

그래서 서버 이전 후 사이트를 정비할 계획입니다. 너무 분산된 정책들을 한 곳에 모아 접근성을 높이려고 하고, 그 과정에서 서로 중복되거나 현실과 맞지 않는 것들은 적절히 수정을 가할 예정입니다. 풍습 따르기 같은, 최소한 실용적인 효력을 잃은지 5년 이상 된 기본 정책들은 정리할 것이고요. 오락실에서 곧 이야기하겠습니다. — Malgok1 (토론·기여) 2020년 2월 6일 (목) 10:48 (KST)

2014년경에 활동했었는데 풍습 따르기라는 글은 그때부터 유명무실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백괴사전에서 그대로 퍼온 글인데 당시 백괴게임 실세들이 백괴사전이랑 별로 사이가 안좋았거든요. 삭제해도 아무 지장 없을 겁니다. 의도가 아무리 좋았다 한들 텃세로 충분히 오해받을 만한 글입니다. 뉴비 유입에 방해만 되죠. --223.38.51.31 2020년 2월 6일 (목) 17:35 (KST)

사이트 이름에 '백괴' 명칭을 뺀다는 게 사실상 독립을 뜻하는 거니 이미 독립은 확정된 거죠. 사이트 운영만 잘 된다면 오히려 백괴 종속 시절보다 더 번창할 수 있을 겁니다. 나무위키가 노잼이던 엔하게 표현을 싹 지웠듯이 저희도 재미없는 백괴식 유머를 고치고 조금 더 개방적으로 운영한다면 사람이 모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Malgok1 (토론·기여) 2020년 2월 5일 (수) 10:12 (KST)

그렇긴 한데 원래 백괴게임의 미러로 창립된 사이트 아니었나요? 최소한 어떤 게임들은 백괴게임의 게임으로서 보존을 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깊은 수렁 같은 걸 독자 컨텐츠로 제시할 수는 없겠죠. 백괴 클래식 분류가 필요해보입니다. --Senouis (토론) 2020년 2월 5일 (수) 23:22 (KST)

백괴식 유머를 다량 포함한 초창기 게임들은 현재 대부분 어드벤쳐 게임으로 분류된 상황인데, 이참에 고전(초창기) 게임이나 백괴식 유머 게임 같은 식의 분류를 신설하는 게 좋아보입니다. — Malgok1 (토론·기여) 2020년 2월 6일 (목) 10:48 (KST)

방금 Miraheze에서 백괴게임 5월 14일자 역사 전체를 import하는 데 성공했다고 합니다. 다만 몇몇 확장기능 등이 설치되지 않아 에러가 조금 보이네요. 이건 제가 잘 처리하겠습니다. -- Bd3076 (토론) (둘러보기)기여 횟수:
만든 게임: Bd3076의 게임 2020년 2월 6일 (목) 18:33 (KST)

혹시 어디인지 알 수 있을까요? --올ㅋ 잡담 게임들 2020년 2월 7일 (금) 14:04 (KST)

이름 변경에 따라 도메인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아직 공개하지 않겠습니다. -- Bd3076 (토론) (둘러보기)기여 횟수:
만든 게임: Bd3076의 게임 2020년 2월 7일 (금) 15:05 (KST)

공모전

발의 내용에서 보셨듯이, 현재 백괴미디어 본진에서 '백괴게임', '백괴' 명칭 사용을 불허한 상황입니다. 이미 오락실에서 명칭 변경에 대한 의견이 모아진 상황이고, 새 이름이 빨리 정해지지 않으면 사이트의 큰 혼란이 예상되는 상황이라 황급히 공모전을 열게 되었습니다.

공모전은 진실위키의 사례와 나무위키의 사례를 참고하여 진행하려고 하며, 일단 2월 9일 오후 9시까지 후보를 받아보려고 합니다. 후보를 받는 동안에도 투표는 계속 가능하니 많이 투표해주세요.

사이트 명칭이 새로 결정되면, 곧바로 로고 공모전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제목은 독립하는 김에 새로 바꾸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일단 토론을 거쳐서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 Malgok1 (토론·기여) 2020년 2월 3일 (월) 20:24 (KST)

사이트 명칭 공모

위키게임즈

위키게임즈란 이름을 제안합니다. 미디어위키를 이용해서 게임을 만드는 사이트라는 것을 직관적으로 나타내는 이름이라고 생각하여 제안하게 되었습니다 --Senouis (토론) 2020년 2월 2일 (일) 10:49 (KST)

유머게임

유머게임이란 이름을 제안합니다. 원래 백괴게임과 이 미러가 유머가 담긴 게임을 만드는 사이트란 점에서 제안하게 되었습니다. 유머위키가 있다면 문제가 될 수 있겠으나, 그런 위키는 없는 걸로 압니다 .--Regurus, the uncyclopedian 2020년 2월 2일 (일) 12:56 (KST)

투표

찬성에 가까운 중립 - 유머가 담긴 건 맞는데 그걸 표현하는 방법이 잘 드러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가령 백괴낚시의 경우 미디어위키의 특성을 이용한 전혀 예상치 못한 페이지 접근방법을 활용한다는 방법으로 웃기는 경우이고 BANIP님이 제작한 대다수의 게임 같이 기술적 요소가 강조되는 게임도 많습니다. --Senouis (토론) 2020년 2월 5일 (수) 23:36 (KST)

반대에 가까운 중립 현재 백괴게임에는 유머를 추구하는 게임도 많지만 시리어스한 스토리를 담고 있는 게임도 존재하고, UPO처럼 유머·재미 추구와는 거리가 먼 게임도 존재합니다. 이런 다양한 게임들을 '유머'라는 단어 하나로 묶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처음 말했듯 유머 추구 게임도 많으니 반대까지는 하지 않겠습니다. --반쯤 복귀한 Diecast (토론&기여) 2020년 2월 8일 (토) 11:39 (KST)

위키게임/게임위키

Senouis님의 제안을 조금 더 간결하게 만들어서 위키게임 또는 게임위키라는 이름을 제안합니다. 현재 위키계의 대부분의 위키가 4글자 이름을 가지고 있으므로, 이에 맞추기 위해 4글자 이름이 좋을 듯합니다. 또한 미디어위키 기반임을 확실히 나타낼 수 있는 이름입니다. --반쯤 복귀한 Diecast (토론&기여) 2020년 2월 3일 (월) 09:38 (KST)

투표

의견 게임위키라는 이름은 자칫 게임 분야를 다루는 위키로 혼동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Malgok1 (토론·기여) 2020년 2월 3일 (월) 20:24 (KST)

찬성 저는 위키게임에 투표하죠. 제가 만든건 이름이 길고 네글자로 맞추는 게 좋을 것 같으며 제가 만든 제안에 투표하기는 너무 제 제안을 강요하는 것 같아 곤란하군요. 성통 위키는 너무 특정 게임을 강조하는 것 같아서 별로입니다. --Senouis (토론) 2020년 2월 3일 (월) 22:41 (KST)

찬성 위키피디아 계열 사이트로 오해받을 것 같아서 썩 마음에 들지는 않습니다만, 그래도 사이트의 특성을 그나마 잘 살린 것 같네요. — Malgok1 (토론·기여) 2020년 2월 4일 (화) 09:46 (KST)

찬성 위키게임이 괜찮은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이미지 복구도 이루어져야 하는데... --올ㅋ 잡담 게임들 2020년 2월 4일 (화) 20:28 (KST)

반대 위키게임은 너무 위키피디아 계열 느낌이 크게 들고요, 게임위키는 사람들이 게임 문서를 다루는 위키(나무위키,위키백과 등)로 착각할 가능성이 큽니다.--Whampoa (토론) 2020년 2월 5일 (수) 14:06 (KST)

반대 상동. --Regurus, the uncyclopedian 2020년 2월 8일 (토) 07:57 (KST)(성가신 이미지 파일 오류 때문에 틀 안 씁니다)

성통게임

몇몇위키는 창설자의 이름을 딴 위키가 많습니다(나무위키,ㅇㅅ등)그래서 저는 성통게임를 추천합니다.--Whampoa (토론) 2020년 2월 3일 (월) 18:19 (KST)

투표

질문 창설자 분 이름이 성통인가요? --반쯤 복귀한 Diecast (토론&기여) 2020년 2월 3일 (월) 21:38 (KST)

성통이 대체 어디서 온 이름일까요. -- Bd3076 (토론) (둘러보기)기여 횟수:
만든 게임: Bd3076의 게임 2020년 2월 3일 (월) 22:06 (KST)

초코나무숲님의 주 게임이신 성통 지하철 1호선에서 땄습니다.--Whampoa (토론) 2020년 2월 3일 (월) 22:16 (KST)

반대 확장성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성통'이라는 단어를 보고 무슨 의미인지 바로 생각하기는 어렵지 않겠습니까? --반쯤 복귀한 Diecast (토론&기여) 2020년 2월 3일 (월) 23:44 (KST)

반대 제가 개발하는 게임입니다만, 창설자는 제가 아니라 uss0504님과 Bd3076님이라고 보는 게 합당하고 본 사이트의 방향성과도 전혀 맞지 않습니다. — Malgok1 (토론·기여) 2020년 2월 4일 (화) 09:44 (KST)

철회합니다. --Whampoa (토론) 2020년 2월 5일 (수) 13:59 (KST)

스타게임/게임스타

당신도 게임을 만들면서 게임속에서 스타가 되어보세요. 의 약자로 게임스타/스타게임을 추천합니다. 위에 성통게임은 너무 의미 전달이 안된거 같아서 다시 올립니다.절대 스타 그랜드 시티에서 따온거 아닙니다.--Whampoa (토론) 2020년 2월 5일 (수) 13:59 (KST)

투표

보류 성통 지하철 1호선의 원형인 스타 메트로 시티에서 따 오신 것으로 추정이 되어서, 역시나 좀 껄끄러운 감이 없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는 교통 게임이 중심축에서 벗어난 지 꽤 됐고, 성통게임이나 스타게임이나 솔직히 사이트 방향이 잘 드러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물론 이 세상에 그냥 생성자의 마음대로 위키 이름이 결정된 경우는 많습니다만은 우리의 경우는 엄연히 공모전과 투표를 통해 최소 6개월 이상 상징적으로 역할할 이름을 찾으려는 것이니... — Malgok1 (토론·기여) 2020년 2월 5일 (수) 18:56 (KST)

살짝 반대에 가까운 중립 작명의 취지는 좋으나, 이름을 보고 무엇을 추구하는 사이트인지 알아보기는 어려운 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반쯤 복귀한 Diecast (토론&기여) 2020년 2월 5일 (수) 19:37 (KST)

리버티게임

리버티게임(Libertygame)이라는 이름을 제안합니다. 본 사이트와 비슷하게 본진의 압박에서 벗어나 독립한 오픈오피스-리브레오피스의 사례를 따 와 '자유'라는 단어인 'Libre'(리브레)를 쓰는 게 본 사이트의 탄생 특성에 잘 맞지 않을까 생각했고, 마침 리브레 위키 탄생 과정 중 있던 일이 지금 상황과 매우 비슷해보여서 적절하다 판단했습니다. 다만 리브레위키와 혼동될 가능성이 높아서 같은 '자유'라는 뜻을 지닌 'Liberty((지배·권위 등으로부터의) 자유)'로 대체했습니다. 백괴게임:소개에서도 '상식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든지 게임을 만들 수 있다.'라고 소개하고 있는 바, 이것이 '자유' 명칭을 가져야 하는 또다른 이유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Malgok1 (토론·기여) 2020년 2월 5일 (수) 18:56 (KST)

투표

중립 작명 자체는 괜찮은거 같은데 위에 위키게임처럼 리브레 계열 위키로 착각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Whampoa (토론) 2020년 2월 5일 (수) 21:39 (KST)

의견 글쎄요. 리버티 정도면 충분히 구분된다고 생각하는데요. 저는 복수투표가 가능하다면 이쪽에도 투표하고 싶군요 --Senouis (토론) 2020년 2월 5일 (수) 23:40 (KST)

정보 복수투표 가능합니다. -- Bd3076 (토론) (둘러보기)기여 횟수:
만든 게임: Bd3076의 게임 2020년 2월 7일 (금) 12:23 (KST)

그럼 찬성합니다 --(Senouis입니다)61.102.219.97 2020년 2월 7일 (금) 13:43 (KST)

찬성 새로 독립해 만들어진다는 취지를 잘 반영한 이름이라고 생각합니다. --반쯤 복귀한 Diecast (토론&기여) 2020년 2월 8일 (토) 11:3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