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괴광역시/언론/산천일보/10월: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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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특별시는 2017년 2월, 백괴광역시와 비슷한 시간대에 건국되었으나 저조한 발전, 고위직의 부정부패 등으로 골머리를 앓는 중이었습니다.
장성특별시는 2017년 2월, 백괴광역시와 비슷한 시간대에 건국되었으나 저조한 발전, 고위직의 부정부패 등으로 골머리를 앓는 중이었습니다.


결국 내부의 상황을 통제할 수 없는 지경에까지 이르게 되고, 결국 이리저리 고삼한 끝에 시장이 멸망을 선언하게 된 것입니다.
결국 내부의 상황을 통제할 수 없는 지경에까지 이르게 되고, 결국 이리저리 고심한 끝에 시장이 멸망을 선언하게 된 것입니다.


이에 산천대국과 백괴광역시 측에서는 폐허가 된 장성특별시를 합병하겠다는 의견을 보이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에 산천대국과 백괴광역시 측에서는 폐허가 된 장성특별시를 합병하겠다는 의견을 보이고 있는 상태입니다.

2017년 10월 15일 (일) 14:29 판

10월

서구 개발 불투명... "티스푼 공사"

4월부터 진행되던 서구 개발이 현재까지 개발이 거의 안 된 상태라고 합니다.

이는 기막힌 상황이 한몫을 했는데요. 내막은 이렇습니다.

4월 29일, 서구 개발을 맡은 (주)산천건설 인부 대사고로 26명 중상

5월 14일, (주)산천건설 백괴광역시지점 도산

5월 21일, (주)占쏙옙 개발 이어받음

6월 12일, 불라면에서 지반 침강, 4명 경상

7월 9일, (주)占쏙옙 회장 불구속 입건

9월 6일, 혐산천들이 서구 개발 방해

...대충 이렇습니다.

이에 백괴광역시의 학자들과 서구의 주민들은 이 공사를 "티스푼 공사"라고 하며 정부를 비판하는 중입니다.

백괴광역시의 임시 시장, 하츠네 미쿠는 '현재로써는 서구 개발이 느릴 수 있다. 조금 더 지켜봐 주었으면 좋겠다'고 속마음을 털어놓았습니다.

2017년 10월 5일 평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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