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 너머로/세계의 문: 두 판 사이의 차이

리버티게임, 모두가 만들어가는 자유로운 게임
백괴게임>Lemminkäin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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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거야. 저기 밭이 보이지? 아, 넌 어두워서 안 보이지.
"간단한 거야. 저기 밭이 보이지? 아, 넌 어두워서 안 보이지.


저곳은 구슬밭이야. 저기서 소리를 내는 구슬을 캐 오면 돼."
저곳은 구슬밭이야. 저기서 소리를 내는 구슬을 캐 오면 돼. 한 6개가 필요한데..."


* {{미궁|어둠 너머로/세계의 문/심부름|어렵지 않네요. 금방 다녀올게요.|색=#fff}}
* {{미궁|어둠 너머로/세계의 문/심부름|어렵지 않네요. 금방 다녀올게요.|색=#fff}}

2018년 5월 31일 (목) 14:52 판

흰 수염이 바람에 하늘거리고 있었다.

마치 어둠 속 유리 속에서 흐르는 빛을 보는 기분이라고 할까...

"나는 이 세계를 지키는 문지기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