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 너머로/세계의 문/심부름: 두 판 사이의 차이

리버티게임, 모두가 만들어가는 자유로운 게임
백괴게임>Lemminkäin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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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의심하는 눈초리가 너무 많아서 관뒀다.
주변에서 의심하는 눈초리가 너무 많아서 관뒀다.


"왜 이렇게 못 집어."
하다못해 문지기가 소리지를 정도였다.
 
"왜 이렇게 못 집어. 됐으니까 나가."


결국 나는 문을 통과하지 못하고 나갔다.
결국 나는 문을 통과하지 못하고 나갔다.

2018년 6월 12일 (화) 02:18 기준 최신판

구슬이 보이는데, 무작정 주워서 보면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