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5: 최후/프롤로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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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tch:{{CGI2|변수=offset|기본값=0}}
{{DB|Labyrinth|세이브}}
|1=민석이는 잡혔지만, 아직 민석이의 편이 많이 남아 있다. 어서 그들을 찾아내야 한다.
'''''프롤로그'''''


{{대화|{{Un}}|그런데, 호영이 집이 어디야?}}
[[비밀4: 악몽|이전 게임]]에서 너의 일행은 너와 진호를 몇 번이고 납치했었던 민석이의 집으로 가 민석이와의 싸움에서 이기고 그 패거리에게 당한 준혁이까지 구해주었다.
{{대화|진호|글쎄, 잘 모르겠는데...}}


* {{CGI2|{{CGI2/변수수정|offset|2}}|계속 운전하기}}
{{대화|{{}}|그런데, '''민수는 어디 있어?'''}}
|2={{DB|Labyrinth|세이브}}
{{대화|진호|그렇네...!? '''설마... 이미 다른 곳으로 옮겨진 건가?'''}}
{{대화|{{Un}}|일단 힘들었는데, 어디 주변에서 잠깐 자고 가자.}}
{{대화|진호|그래. 저기 용인IC 건너편에 호텔이 하나 있는 것 같아.}}


* {{|비밀5: 최후/상황1|호텔로 들어가기}}
그러나, 호영이같은 공범들과 납치된 것 같은 민수의 행방이 묘연했다! 어서 그들을 찾아내야 한다.
|#default=단서는 당신의 손에 있다.
 
* {{|../|돌아가기}}
{{대화|{{너}}|그런데, 호영이 집이 어디야? 당최 모르겠네.}}
}}
{{대화|진호|글쎄, 나도 잘 모르겠는데...}}
 
그러나 너의 일행은 민석이 집에서 전투를 벌이느라 엄청나게 지쳐 있었다.
 
{{대화|{{너}}|아이고, 힘들었다~. 일단은 어디.. 주변에서 잠깐 자고 가자.}}
{{대화|진호|그래. 저기 용인IC 건너편에 호텔이 하나 있는 것 같는데, 거기서 잘까?}}
 
이윽고 너의 일행은 호텔로 들어섰다. '''마지막 사투가 시작된 것만 같았다.'''
 
* {{ㅁ|비밀5: 최후/상황1|다음으로}}

2018년 11월 12일 (월) 19:02 판

프롤로그

이전 게임에서 너의 일행은 너와 진호를 몇 번이고 납치했었던 민석이의 집으로 가 민석이와의 싸움에서 이기고 그 패거리에게 당한 준혁이까지 구해주었다.

 : “그런데, 민수는 어디 있어?
진호  : “그렇네...!? 설마... 이미 다른 곳으로 옮겨진 건가?

그러나, 호영이같은 공범들과 납치된 것 같은 민수의 행방이 묘연했다! 어서 그들을 찾아내야 한다.

 : “그런데, 호영이 집이 어디야? 당최 모르겠네.”
진호  : “글쎄, 나도 잘 모르겠는데...”

그러나 너의 일행은 민석이 집에서 전투를 벌이느라 엄청나게 지쳐 있었다.

 : “아이고, 힘들었다~. 일단은 어디.. 주변에서 잠깐 자고 가자.”
진호  : “그래. 저기 용인IC 건너편에 호텔이 하나 있는 것 같는데, 거기서 잘까?”

이윽고 너의 일행은 호텔로 들어섰다. 마지막 사투가 시작된 것만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