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5: 최후/상황11/건물 탈출 성공: 두 판 사이의 차이

2018년 11월 29일 (목) 22:52 판

진호 : “미쳤어? 안심할 수가 없잖아!”
너 : “역발상이지. 오히려 납치범들은 그 수를 꿰뚫고 있을 거야. 계단에 몰려 있을 거라고!”

기가 막힌 역발상이었다. 엘리베이터는 아무 위험 요소 없이 지하 1층의 주차장가지 미끄러지듯 내려갔고, 무사히 차에 탑승할 수 있었다.

납치범들은 다들 계단으로 몰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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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Un}}|엘리베이터는 안심할 수 없으니까, 계단으로 가자.}}
+{{ㄷㅎ|진호|미쳤어? 안심할 수가 없잖아!}}
-{{대화|진호|그래. 그게 낫겠다.}}
+{{ㄷㅎ|{{너}}|역발상이지. 오히려 납치범들은 그 수를 꿰뚫고 있을 거야. 계단에 몰려 있을 거라고!}}
-다행히 계단으로 내려가는 동안 납치범은 커녕 아무런 사람도 보이지 않았고, 너는 무사했다.
+기가 막힌 역발상이었다. 엘리베이터는 아무 위험 요소 없이 지하 1층의 주차장가지 미끄러지듯 내려갔고, 무사히 차에 탑승할 수 있었다.
-{{대화|수찬|헉... 저기 납치범이...}}
+납치범들은 다들 계단으로 몰려 있었다.
-{{대화|진호|엘리베이터에 타고 있어!}}
-{{대화|{{Un}}|죽을 뻔 했네...}}
-너는 납치범의 눈을 피해 어서 차에 타기로 했다.
 * {{ㅁ|../탑승|차에 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