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5: 최후/상황12: 두 판 사이의 차이

2018년 7월 18일 (수) 03:15 판

납치범이 총을 들고 급히 내려오기 시작한다. 너의 일행이 내려오던 도중 진호가 갑자기 주머니 속에 총알이 있다며 아까 너가 받았던 총을 뺏어 총알을 장전했다.

진호 : “에잇! 죽어라!”
18.190.253.68 : “아, 잠깐만.. 야! 죽었는데?”

진호는 다른 사람들의 동의 없이 납치범을 죽였다. 보통 사람이라면 날뛸 수도 있었겠지만 진호는 침착하게 납치범의 시체에 다가가 무전기를 빼냈다.

진호 : “이것만 있으면 돼. 그러려고 죽인 거니깐..”

너희가 건물에서 빠져나오자 납치범들도 따라서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너는 사방에서 날아오는 총들을 피해 자동차로 이동했다.

수찬 : “어서 출발해야 해!”
18.190.253.68 : “빨리 차에 타!”

그러고 전속력으로 사거리를 빠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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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반대쪽으로 달려왔지만, 납치범이 뒤따라왔다.
+납치범이 총을 들고 급히 내려오기 시작한다. 너의 일행이 내려오던 도중 진호가 갑자기 주머니 속에 총알이 있다며 아까 너가 받았던 총을 뺏어 총알을 장전했다.
 {{대화|진호|에잇! 죽어라!}}
-{{대화|{{Un}}|아 잠깐만... 야!}}
+{{대화|{{Un}}|아, 잠깐만.. 야! 죽었는데?}}
-진호는 우리의 동의를 구하지 않고 납치범을 죽였다.
+진호는 다른 사람들의 동의 없이 납치범을 죽였다. 보통 사람이라면 날뛸 수도 있었겠지만 진호는 침착하게 납치범의 시체에 다가가 무전기를 빼냈다.
-{{대화|수찬|뭐한 거야!}}
+{{대화|진호|이것만 있으면 돼. 그러려고 죽인 거니깐..}}
-{{대화|진호|잠깐...}}
-진호는 납치범의 시체에 다가가 무전기를 빼냈다.
+너희가 건물에서 빠져나오자 납치범들도 따라서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너는 사방에서 날아오는 총들을 피해 자동차로 이동했다.
-{{대화|진호|이것만 있으면 돼.}}
-{{대화|대환|아 망했다...}}
-{{대화|진호|어?}}
-건물에서 납치범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대화|수찬|어서 출발해야 해!}}
 {{대화|{{Un}}|빨리 차에 타!}}
-* {{ㅁ|/출발|출발하기}}
+그러고 전속력으로 사거리를 빠져나갔다.
+* {{ㅁ|/출발|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