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의 선택: 두 판 사이의 차이

리버티게임, 모두가 만들어가는 자유로운 게임
잔글편집 요약 없음
잔글편집 요약 없음
289번째 줄: 289번째 줄:
"(침묵)"
"(침묵)"


"2차 시험은 대한민국을 정복한 [[꼬렛]]을 암살시키는 것이다 [[카더라]]. 할 수 있을까나?"
"2차 시험은 대한민국 육류 시장을 정복한 미국산 쇠고기 가공 회사 사장을 암살하는 것이다 [[카더라]]. 할 수 있을까나?"


"(침묵)"
"(침묵)"
295번째 줄: 295번째 줄:
"2차 시험 스타트! 텔레포트!"
"2차 시험 스타트! 텔레포트!"


너는 한순간에 동굴 지하에서 [[청와대]]앞으로 이동되었다.
너는 한순간에 동굴 지하에서 어느 육류 가공 회사 앞으로 이동하였다.


청와대안으로 들어갈까?
보아하니 시공간 여행을 한 것 같다.
 
안으로 들어갈까?


* {{CGI|10023|YES}}
* {{CGI|10023|YES}}
* {{CGI|23|NO}}
* {{CGI|23|NO}}


|23=그렇지. 무턱대고 청와대로 들어가면 큰일난다.
|23=그렇지. 경비원이 있는데 무턱대고 회사로 무기 들고 들어가면 큰일 난다.


그러면 어떻게 꼬렛을 암살시키지?
그러면 어떻게 사장을 처치하지?


* {{CGI|24|청와대앞 쥐약 설치}}
* {{CGI|24|독가스 살포 장치 설치}}
* {{CGI|10024|몬스터볼 투척}}
* {{CGI|10024|몬스터볼 투척}}


|24=너는 청와대앞에 쥐약을 설치했다.
|24=
 
그리고 시간이 흘러 꼬렛이 청와대를 나왔다가


쥐약에 걸려 사망하고 말았다.
너는 회사 앞에 독가스 살포 장치를 설치했다.


꼬렛 암살에 성공한 것이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사장이 외근을 나왔다가


꼬렛이
함정에 걸려 사망하고 말았다.


"찍.. 여러분 이게 다 훼이크인거 아시죠?"
{{대화|사장|커억... 자기야...미안해...}}


이란 명대사를 남기고 죽자마자
보아하니 사장은 신혼 부부로 아내가 있는 것 같다.


너는 또 다른 곳으로 텔레포트됐다.
너는 또 다른 곳으로 텔레포트됐다.
327번째 줄: 327번째 줄:
그 곳은..
그 곳은..


바다속이였다.
바다속이었다.


"꾸루륵! (헉! 내 숨!) 부글부글.."
"꾸루륵! (헉! 내 숨!) 부글부글.."
1,168번째 줄: 1,168번째 줄:
그때 누군가가 나타났으니..
그때 누군가가 나타났으니..


* {{CGI|10070|이명박}}
* {{CGI|10070|육류 회사 사장}}
* {{CGI|70|UFO}}
* {{CGI|70|UFO}}


1,370번째 줄: 1,370번째 줄:
(너는 시도때도 없이 죽는다 카더라)
(너는 시도때도 없이 죽는다 카더라)


|10024=너는 몬스터볼을 들고 꼬렛이 나오기만을 기다렸다.
|10024=너는 몬스터볼을 들고 사장이 나오기만을 기다렸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드디어 꼬렛이 청와대밖으로 나왔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드디어 사장이 회사 밖으로 나왔다.


"지금이다! 몬스터볼!"
"지금이다! 몬스터볼!"


슈웅! 몬스터볼은 꼬렛에게 날아갔다.
슈웅! 몬스터볼이 날아가자 아르세우스가 튀어나왔다.


티잉!
티잉!


그러나 몬스터볼은 꼬렛에 부딪쳐 그냥 튕겨저나갔다.
그러나 아르세우스는 당신 말을 듣지 않는다.
 
"!? 저 꼬렛이 누군가의 소유라고? 말도 안돼! 누구지?"


너는 결국 사형 집행장으로 끌려가
{{대화|너|에..에?}}


사형당하기 직전에 꼬렛을 소유한 누군가는 바로
결국 당신은 괴물을 풀었다는 죄목으로 법정에 섰고, 당신은 몬스터볼의 주인이 올라와 당신이 어떻게 몬스터볼을 훔쳤는지 증언하는 것을 보았다.


{{백괴|왜국}} {{백괴|왜왕}}이라는 것을 깨닫고 사형당하고 말았다.
그 증인이 바로 {{백괴|왜국}} {{백괴|왜왕}}이라는 것을 깨달은 당신은 결국 사형 당하고 말았다.


|10025=너는 바다 속에서 가만히 있었고
|10025=너는 바다 속에서 가만히 있었고
1,734번째 줄: 1,732번째 줄:
{{scmd|{{Username}}은(는) 먹혀버렸다.}}
{{scmd|{{Username}}은(는) 먹혀버렸다.}}


아랫방 속 좀비 한테!!!!!
아랫방 속 좀비한테!!!!!


네가 뭘 선택하든 행운으로 통과할 거라 생각했니??
네가 뭘 선택하든 행운으로 통과할 거라 생각했니??
1,765번째 줄: 1,763번째 줄:
너는 며느리의 소멸공격에 소멸되었다.
너는 며느리의 소멸공격에 소멸되었다.


(며느리는 초거대 정신체으로써 정신 그자체이기에 IP가 필요 없다)
(며느리는 초거대 정신체으로써 정신 그 자체이기에 IP가 필요 없다)


|10061={{검은배경}}
|10061={{검은배경}}
1,806번째 줄: 1,804번째 줄:
하지만 아무 일도 없었다.
하지만 아무 일도 없었다.


먼저 태풍 샐러맨더는 너와 멀리 떨어져있었고
먼저 태풍 샐러맨더는 너와 멀리 떨어져 있었고


그 태풍이 진정한 도롱뇽의 본체가 아니기때문이였다.
그 태풍이 진정한 도롱뇽의 본체가 아니기 때문이었다.


태풍 샐러맨더의 진정한 본체는 태풍안에 감춰져있어
태풍 샐러맨더의 진정한 본체는 태풍안에 감춰져 있어


태풍을 공격해봤자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태풍을 공격해봤자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1,886번째 줄: 1,884번째 줄:
|10069=말 필요 無
|10069=말 필요 無


|10070=! {{이쥐명박}}은 이미 너한테 암살당했잖아!
|10070=
 
너는 육류 회사 사장을 보고 '사람들을 병들게 하는 나쁜 놈!'을 외치며 육류 회사 사장을 방망이로 폭행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것은 환상이었고, 사실 당신을 잡으러 온 윤희의 시공간 경비단이었다!
 
당신은 경비단에게 제압당한 상태에서 경비단에게 육류 회사 사장이 사실 30년 전에서 워프한 당신의 할아버지었다는 사실을 들었다.
 
{{대화|너|가만, 이거 타임 패러독스 아닙니까?}}


너는 {{이쥐명박}}을 봄으로써
{{대화|경비단|...{{삐|시발}} 그렇네?}}


우주, 아니 세상의 진리에
결국 우주, 아니 세상의 진리에


모순이 생겨 결국 공간이 뒤틀려
모순이 생겨 결국 공간이 뒤틀려

2023년 8월 10일 (목) 13:33 판

ㅠ_ㅠ
이 게임에 대한 발전 토론이 진행 중입니다.

이 게임은 더 나은 게임으로 거듭나기 위해 발전소에서 발전 토론이 진행 중입니다. 이 게임이 발전할 수 있도록 발전소의 해당 토론 문서에 여러분의 의견을 올려 주세요.


발전 토론이 종결되지 않았다면 이 틀을 제거하지 마세요.

순간의 선택이 미래를 바꾼다.

이 게임은 리버티게임 등급 심의를 바탕으로 12세 이상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23년 8월 10일에 등급이 지정됨
단축:
순간,
선택

이 게임은 두 가지 항목중 하나를 선택하는 게임으로

두 항목중 옳은 선택을 하지 못하면 -게임 오버-되는 게임입니다.

게임 할텐가?

 
Applications-system.png
원개발자 이외에는 편집을 할 수 없는 게임
이 게임은 원개발자 이외에는 편집을 할 수 없는 게임입니다.
이 게임을 잘못 수정하면 게임을 망치거나 오류가 날 수 있으므로 편집하지 마십시오.
버그가 있으면 수정하지 마시고 게임 토론이나 해당 개발자의 사용자 토론에 알려주세요.
GRAC 12 Square.svg
이 게임은 자체 등급 심의를 바탕으로 12세 이상 사용자가 이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등급 지정일: 2023년 8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