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의 선택: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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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 "(침묵)" | ||
"2차 시험은 | "2차 시험은 대한민국 육류 시장을 정복한 미국산 쇠고기 가공 회사 사장을 암살하는 것이다 [[카더라]]. 할 수 있을까나?" | ||
"(침묵)" | "(침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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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시험 스타트! 텔레포트!" | "2차 시험 스타트! 텔레포트!" | ||
너는 한순간에 동굴 지하에서 | 너는 한순간에 동굴 지하에서 어느 육류 가공 회사 앞으로 이동하였다. | ||
보아하니 시공간 여행을 한 것 같다. | |||
안으로 들어갈까? | |||
* {{CGI|10023|YES}} | * {{CGI|10023|YES}} | ||
* {{CGI|23|NO}} | * {{CGI|23|NO}} | ||
|23=그렇지. 무턱대고 | |23=그렇지. 경비원이 있는데 무턱대고 회사로 무기 들고 들어가면 큰일 난다. | ||
그러면 어떻게 | 그러면 어떻게 사장을 처치하지? | ||
* {{CGI|24| | * {{CGI|24|독가스 살포 장치 설치}} | ||
* {{CGI|10024|몬스터볼 투척}} | * {{CGI|10024|몬스터볼 투척}} | ||
|24= | |24= | ||
너는 회사 앞에 독가스 살포 장치를 설치했다. | |||
그리고 시간이 흘러 사장이 외근을 나왔다가 | |||
함정에 걸려 사망하고 말았다. | |||
{{대화|사장|커억... 자기야...미안해...}} | |||
보아하니 사장은 신혼 부부로 아내가 있는 것 같다. | |||
너는 또 다른 곳으로 텔레포트됐다. | 너는 또 다른 곳으로 텔레포트됐다. | ||
327번째 줄: | 327번째 줄: | ||
그 곳은.. | 그 곳은.. | ||
바다속이었다. | |||
"꾸루륵! (헉! 내 숨!) 부글부글.." | "꾸루륵! (헉! 내 숨!) 부글부글.." | ||
1,168번째 줄: | 1,168번째 줄: | ||
그때 누군가가 나타났으니.. | 그때 누군가가 나타났으니.. | ||
* {{CGI|10070| | * {{CGI|10070|육류 회사 사장}} | ||
* {{CGI|70|UFO}} | * {{CGI|70|UFO}} | ||
1,370번째 줄: | 1,370번째 줄: | ||
(너는 시도때도 없이 죽는다 카더라) | (너는 시도때도 없이 죽는다 카더라) | ||
|10024=너는 몬스터볼을 들고 | |10024=너는 몬스터볼을 들고 사장이 나오기만을 기다렸다. | ||
그리고 시간이 흘러 드디어 | 그리고 시간이 흘러 드디어 사장이 회사 밖으로 나왔다. | ||
"지금이다! 몬스터볼!" | "지금이다! 몬스터볼!" | ||
슈웅! | 슈웅! 몬스터볼이 날아가자 아르세우스가 튀어나왔다. | ||
티잉! | 티잉! | ||
그러나 | 그러나 아르세우스는 당신 말을 듣지 않는다. | ||
{{대화|너|에..에?}} | |||
결국 당신은 괴물을 풀었다는 죄목으로 법정에 섰고, 당신은 몬스터볼의 주인이 올라와 당신이 어떻게 몬스터볼을 훔쳤는지 증언하는 것을 보았다. | |||
{{백괴|왜국}} {{백괴|왜왕}}이라는 것을 | 그 증인이 바로 {{백괴|왜국}} {{백괴|왜왕}}이라는 것을 깨달은 당신은 결국 사형 당하고 말았다. | ||
|10025=너는 바다 속에서 가만히 있었고 | |10025=너는 바다 속에서 가만히 있었고 | ||
1,734번째 줄: | 1,732번째 줄: | ||
{{scmd|{{Username}}은(는) 먹혀버렸다.}} | {{scmd|{{Username}}은(는) 먹혀버렸다.}} | ||
아랫방 속 | 아랫방 속 좀비한테!!!!! | ||
네가 뭘 선택하든 행운으로 통과할 거라 생각했니?? | 네가 뭘 선택하든 행운으로 통과할 거라 생각했니?? | ||
1,765번째 줄: | 1,763번째 줄: | ||
너는 며느리의 소멸공격에 소멸되었다. | 너는 며느리의 소멸공격에 소멸되었다. | ||
(며느리는 초거대 정신체으로써 정신 | (며느리는 초거대 정신체으로써 정신 그 자체이기에 IP가 필요 없다) | ||
|10061={{검은배경}} | |10061={{검은배경}} | ||
1,806번째 줄: | 1,804번째 줄: | ||
하지만 아무 일도 없었다. | 하지만 아무 일도 없었다. | ||
먼저 태풍 샐러맨더는 너와 멀리 | 먼저 태풍 샐러맨더는 너와 멀리 떨어져 있었고 | ||
그 태풍이 진정한 도롱뇽의 본체가 | 그 태풍이 진정한 도롱뇽의 본체가 아니기 때문이었다. | ||
태풍 샐러맨더의 진정한 본체는 태풍안에 | 태풍 샐러맨더의 진정한 본체는 태풍안에 감춰져 있어 | ||
태풍을 공격해봤자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 태풍을 공격해봤자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 ||
1,886번째 줄: | 1,884번째 줄: | ||
|10069=말 필요 無 | |10069=말 필요 無 | ||
|10070= | |10070= | ||
너는 육류 회사 사장을 보고 '사람들을 병들게 하는 나쁜 놈!'을 외치며 육류 회사 사장을 방망이로 폭행하기 시작했다. | |||
그러나 그것은 환상이었고, 사실 당신을 잡으러 온 윤희의 시공간 경비단이었다! | |||
당신은 경비단에게 제압당한 상태에서 경비단에게 육류 회사 사장이 사실 30년 전에서 워프한 당신의 할아버지었다는 사실을 들었다. | |||
{{대화|너|가만, 이거 타임 패러독스 아닙니까?}} | |||
{{대화|경비단|...{{삐|시발}} 그렇네?}} | |||
우주, 아니 세상의 진리에 | 결국 우주, 아니 세상의 진리에 | ||
모순이 생겨 결국 공간이 뒤틀려 | 모순이 생겨 결국 공간이 뒤틀려 |
2023년 8월 10일 (목) 13:33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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