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Regurus/생각/백괴의 침체와 회복-다음 호황을 꿈꾸며: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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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12월:괴상한 불황 == | == 2018년 12월:괴상한 불황 == | ||
== 2019년 2월:개혁 담론의 형성 == | == 2019년 2월:개혁 담론의 형성 == | ||
== 결론:리버티의 첫 호황을 준비하며 == |
2020년 3월 24일 (화) 10:18 판
들어가며
역사는 현재를 보는 거울이며, 게속 반복되는 존재입니다. 우리는 백겜의 역사를 통해 백겜의 침체와 호황에 대해 알 수 있고, 그를 통해 다음 침체에 대비하고 다음 호황을 준비할 수 있는 것입니다.
물론 이것은 이야기하기 민감한 주제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저는 리버티의 1차 호황을 준비하기 위해, 이것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1차 침체 이전:고전 백괴식 유머기
자연적 회원 물갈이: 고전겜에서 교통겜으로
2013년 초에는 백괴게임의 사무관이 모종의 이유로 사무관직을 사퇴했다. 그래서 한 달 정도 사무관이 공석이었는데, 이 때문에 서버 운영자의 경고를 받게 되어서 반강제적으로 한 관리자가 사무관이 되었다.
이후 약 1년 동안 자연적으로 회원 물갈이가 이루어졌다. 분류 상 백괴식 유머와 다양한 창의력을 보여준 초기 유저들이 빠지고 백괴게임 정비와 교통 분야 게임 개척을 중점적으로 했던 2세대 유저가 들어온 시기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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