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 너머로/세계의 문/열쇠: 두 판 사이의 차이

2018년 6월 12일 (화) 16:14 판

이곳에는 열쇠 상자가 있다. 열쇠를 모두 모아야 하는 모양이다.

현재 가지고 있는 열쇠는 0개다. 총 6개가 필요하다.

만약 열쇠를 하나라도 꽂아 버리면 모두 뽑아야 되돌아갈 수 있다.

되돌아가기

@@ 3번째 줄: / 3번째 줄: @@
 .gamecontent a:link, .gamecontent a:visited{color:#fff;}
 .gamecontent a:hover, .gamecontent a:active{text-decoration-color:#fff !important;}
-#keybox{ border: 1px solid #ccc; padding:2em;text-align:center;{{#ifeq:{{#var:sum}}|60|display:none;|}} }
+#keybox{ border: 1px solid #ccc; padding:2em;text-align:center;{{#ifexpr:({{#var:sum}}=60) or ({{#urlget:finger}}=123)|display:none;|}} }
 .key, #keybox a { width:5em; height:5em; display:inline-block;border-radius:2.5em; border:1px solid #ccc;}
 .key:hover, #keybox a:hover { background-color:#909090; text-decoration:none;}
@@ 9번째 줄: / 9번째 줄: @@
 }}
 <div style='background-color:black; color:white;padding:1em;' class='gamecontent'>
-이곳에는 열쇠 상자가 있다. 열쇠를 모두 모아야 하는 모양이다.
+{{#ifeq:{{#urlget:finger}}|123
+|이걸 어느 세월에 다 모아. 그냥 손가락으로 뚫어 봐야겠다.
+검지 손가락은 너무 크고... 새끼 손까락을 넣어 봐야겠다.
+으아아아아아아아악...??????
+......
+......
+깨어나고 보니 침대 위다.
+"정신이 좀 드나?"
+누군가가 쓰러진 나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다 놓은 모양이다.
+"그러게 거기서 장난을 왜 쳐. 쉬어."
+그래도 덕분에 목숨은 건진 것 같다.
+그분은 자신을 저 열쇠 시스템을 개발하신 분이라고 소개했다.
+...
+"감사합니다. 이제 나가 볼게요."
+"또 어디서 무슨 사고를 치려고! 거기 가만히 있어."
+방문을 열려고 하였지만 도저히 열리지 않았다.
+"히잉... 안 그럴게요...... 네?"
+<span style='font-size:32pt;font-family:serif;'>dangerous [ P ]rank</span>
+|이곳에는 열쇠 상자가 있다. 열쇠를 모두 모아야 하는 모양이다.
 {{#ifexpr:{{#var:sum}}<=6|현재 가지고 있는 열쇠는 {{#var:sum}}개다. 총 6개가 필요하다.
@@ 58번째 줄: / 93번째 줄: @@
 }}
 </div>
+{{#ifeq:{{#var:sum}}|11|* {{CGI2|finger|123|손가락 집어넣기}}|}}
+}}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