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5: 최후/상황4/수찬이네 집/친구: 두 판 사이의 차이
백괴게임>Kh0505 편집 요약 없음 |
백괴게임>Kh0505 잔글편집 요약 없음 |
||
22번째 줄: | 22번째 줄: | ||
선택의 시간인 것 같다. | 선택의 시간인 것 같다. | ||
*{{미궁|/허락| | *{{미궁|/허락|허락하기}} | ||
*{{미궁|/불허|허락하지 | *{{미궁|/불허|허락하지 않기}} |
2018년 11월 30일 (금) 19:55 판
대환 : “나 대환이잖아! 모르냐?”
수찬 : “아 맞다 대환이! 들어와.”
알고보니 수찬이네 집에 한 명 더 오기로 했나보다. 지금으로선 납치범만 아니면 참 다행일 듯 싶지만..
너 : “대환이가 누군데?”
수찬 : “아, 내 절친. 절친하고 약속시간을 잊어버리다니.”
너 : “(납치범은 아닌 것 같군..)”
역시 대환이도 진호의 상처를 보고 놀라긴 마찬가지였다.
대환 : “히익! 얜 뭐야? 왜 붕대를 감고 있어? 덥겠다.”
너 : “그러니깐 이게 말야..”
너는 여수에서의 일부터 기흥휴게소에서의 일까지 많은 이야기를 설명해주었다.
이야기를 들으면서 대환이와 수찬이는 무언가 화가 난 표정이었다.
대환 : “그러면 나도 같이 싸워도 되냐?”
수찬 : “잠깐, 무슨 이야기를 하는 거야?”
선택의 시간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