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5: 최후/상황12/용인 도착: 두 판 사이의 차이
편집 요약 없음 |
백괴게임>Kh0505 편집 요약 없음 |
||
1번째 줄: | 1번째 줄: | ||
한 시간 남짓 운전한 끝에, | 한 시간 남짓 운전한 끝에, 우리는 용인 시내에 들어올 수 있었다. 주변에 차가 많이 다니지만 납치범들의 차는 아니다. 시계가 11시 50분을 가리키고 있었다. | ||
{{대화|진호|출출한데 일단 점심부터 먹을래?}} | {{대화|진호|출출한데 일단 점심부터 먹을래? 난 또 운전하느라 배고프다.}} | ||
{{대화|{{Un}}|그래. 나도 마침 배고프다.}} | {{대화|{{Un}}|그래. 나도 마침 배고프다. <small>넌 자율주행 써서 편하게 왔으면서, 호들갑은.</small>}} | ||
마침 오른쪽에 한 식당이 보인다. 우린 그곳에 차를 세우고 점심을 먹기로 했다. | |||
* {{CGI미궁|{{CGI}}|비밀5: 최후/상황12/식당|밥 먹으러 가기}} | * {{CGI미궁|{{CGI}}|비밀5: 최후/상황12/식당|밥 먹으러 가기}} |
2018년 11월 29일 (목) 23:48 판
한 시간 남짓 운전한 끝에, 우리는 용인 시내에 들어올 수 있었다. 주변에 차가 많이 다니지만 납치범들의 차는 아니다. 시계가 11시 50분을 가리키고 있었다.
진호 : “출출한데 일단 점심부터 먹을래? 난 또 운전하느라 배고프다.”
18.222.155.174 : “그래. 나도 마침 배고프다. 넌 자율주행 써서 편하게 왔으면서, 호들갑은.”
마침 오른쪽에 한 식당이 보인다. 우린 그곳에 차를 세우고 점심을 먹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