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5: 최후/상황16/3층/과거의 방2/열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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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육중한 쇠문은 너의 일행을 밀쳐내며 열렸고, 이내 납치범들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 결국 육중한 쇠문은 너의 일행을 밀쳐내며 열렸고, 이내 납치범들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 ||
* {{CGI미궁|5|방법을 찾는다}} | * {{CGI미궁|5|방법을 찾는다}} | ||
|5=너의 일행은 일단 열린 문 뒤에 숨어 어떻게 할 지 의논을 시작했다. | |5=너의 일행은 일단 열린 문 뒤에 숨어 어떻게 할 지 의논을 시작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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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너}}|'''나 혼자 막으라는 말이잖아!'''}} | {{대화|{{너}}|'''나 혼자 막으라는 말이잖아!'''}} | ||
* {{CGI미궁|6|전투 시작}} | * {{CGI미궁|6|전투 시작}} | ||
|6={{대화|납치범1|어디 있어!}} | |6={{대화|납치범1|어디 있어!}} | ||
{{대화|{{너}}|(큰일이다... {{CGI미궁|7|수적|색=Black}}으로 크게 밀리는데... 어쩌지...)}} | {{대화|{{너}}|(큰일이다... {{CGI미궁|7|수적|색=Black}}으로 크게 밀리는데... 어쩌지...)}} | ||
* {{CGI미궁|4444|나와서 항전한다}} | * {{CGI미궁|4444|나와서 항전한다}} | ||
* {{CGI미궁|4445|도망친다}} | * {{CGI미궁|4445|도망친다}} | ||
| 55번째 줄: | 55번째 줄: | ||
{{대화|{{너}}|(빨리 가지 않으면 위험하겠어...)}} | {{대화|{{너}}|(빨리 가지 않으면 위험하겠어...)}} | ||
* {{CGI미궁|4447|친구들을 부른다}} | * {{CGI미궁|4447|친구들을 부른다}} | ||
* {{CGI미궁|8|몰래 이동한다}} | * {{CGI미궁|8|몰래 이동한다}} | ||
| 63번째 줄: | 63번째 줄: | ||
{{대화|{{너}}|(어디 보자, 상자랑 벽 틈, 그리고 또 유리병인가...)}} | {{대화|{{너}}|(어디 보자, 상자랑 벽 틈, 그리고 또 유리병인가...)}} | ||
* {{CGI미궁|4448|상자를 조사한다}} | * {{CGI미궁|4448|상자를 조사한다}} | ||
* {{CGI미궁|8.1|벽 틈을 조사한다}} | * {{CGI미궁|8.1|벽 틈을 조사한다}} | ||
| 71번째 줄: | 71번째 줄: | ||
{{대화|{{너}}|(내 기억이 맞다면, 이 너머에 무언가 좋은 것이 있을 것 같은데...)}} | {{대화|{{너}}|(내 기억이 맞다면, 이 너머에 무언가 좋은 것이 있을 것 같은데...)}} | ||
{{대화|{{너}}|(...안되겠다. 일단 지금의 내 몸으로는 들어갈 수 없네.)}} | {{대화|{{너}}|(...안되겠다. 일단 지금의 내 몸으로는 들어갈 수 없네.)}} | ||
* {{CGI미궁|8|돌아간다}} | * {{CGI미궁|8|돌아간다}} | ||
|8.2=유리병에는 작은 코르크 마개와 함께 기름에 담겨진 찌꺼기가 보인다. | |8.2=유리병에는 작은 코르크 마개와 함께 기름에 담겨진 찌꺼기가 보인다. | ||
* {{CGI미궁|4449|벽 틈에 설치한다}} | * {{CGI미궁|4449|벽 틈에 설치한다}} | ||
* {{CGI미궁|4450|열어서 꺼낸다}} | * {{CGI미궁|4450|열어서 꺼낸다}} | ||
| 92번째 줄: | 92번째 줄: | ||
{{대화|{{너}}|(뭐라도 하지 않으면 친구들이 위험하겠어...)}} | {{대화|{{너}}|(뭐라도 하지 않으면 친구들이 위험하겠어...)}} | ||
* {{CGI미궁|4451|방을 뛰쳐나온다}} | * {{CGI미궁|4451|방을 뛰쳐나온다}} | ||
* {{CGI미궁|10|유리병을 멀리서 던진다}} | * {{CGI미궁|10|유리병을 멀리서 던진다}} | ||
| 114번째 줄: | 114번째 줄: | ||
{{대화|{{너}}|(다행이다... 하마터면 큰일날 뻔했어... 시간차 폭발이었나...)}} | {{대화|{{너}}|(다행이다... 하마터면 큰일날 뻔했어... 시간차 폭발이었나...)}} | ||
* {{CGI미궁|11|친구들을 부른다}} | * {{CGI미궁|11|친구들을 부른다}} | ||
|11={{대화|{{너}}|다 잡았다...!}} | |11={{대화|{{너}}|다 잡았다...!}} | ||
| 144번째 줄: | 144번째 줄: | ||
{{대화|{{너}}|내가 납치된 방에서 여기로 탈출했었거든.}} | {{대화|{{너}}|내가 납치된 방에서 여기로 탈출했었거든.}} | ||
{{대화|수찬|뭐 됐고, 일단 이 방을 좀 뒤져보자.}} | {{대화|수찬|뭐 됐고, 일단 이 방을 좀 뒤져보자.}} | ||
* {{CGI미궁|12|방 뒤지기}} | * {{CGI미궁|12|방 뒤지기}} | ||
|12={{대화|수찬|뭐 좀 찾았어?}} | |12={{대화|수찬|뭐 좀 찾았어?}} | ||
| 162번째 줄: | 162번째 줄: | ||
{{대화|대환|조금만 쉬자...}} | {{대화|대환|조금만 쉬자...}} | ||
* {{CGI미궁|0.1|비밀5: 최후/상황16/3층/과거의 방3|문을 열쇠로 연다}} | * {{CGI미궁|0.1|비밀5: 최후/상황16/3층/과거의 방3|문을 열쇠로 연다}} | ||
|14={{대화|대환|열렸다!}} | |14={{대화|대환|열렸다!}} | ||
| 192번째 줄: | 192번째 줄: | ||
결국 육중한 쇠문은 너의 일행을 밀쳐내며 열렸고, 이내 납치범들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 결국 육중한 쇠문은 너의 일행을 밀쳐내며 열렸고, 이내 납치범들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 ||
* {{CGI미궁|16|방법을 찾는다}} | * {{CGI미궁|16|방법을 찾는다}} | ||
|16=너의 일행은 일단 열린 문 뒤에 숨어 어떻게 할 지 의논을 시작했다. | |16=너의 일행은 일단 열린 문 뒤에 숨어 어떻게 할 지 의논을 시작했다. | ||
| 205번째 줄: | 205번째 줄: | ||
{{대화|{{너}}|(잠깐만, 그러면...)}} | {{대화|{{너}}|(잠깐만, 그러면...)}} | ||
{{대화|{{너}}|'''나 혼자 막으라는 말이잖아!'''}} | {{대화|{{너}}|'''나 혼자 막으라는 말이잖아!'''}} | ||
* {{CGI미궁|17|전투 시작}} | * {{CGI미궁|17|전투 시작}} | ||
|17={{대화|납치범1|어디 있어!}} | |17={{대화|납치범1|어디 있어!}} | ||
{{대화|{{너}}|(큰일이다... {{CGI미궁|18|수적|색=Black}}으로 크게 밀리는데... 어쩌지...)}} | {{대화|{{너}}|(큰일이다... {{CGI미궁|18|수적|색=Black}}으로 크게 밀리는데... 어쩌지...)}} | ||
* {{CGI미궁|4444.1|나와서 항전한다}} | * {{CGI미궁|4444.1|나와서 항전한다}} | ||
* {{CGI미궁|4445.1|도망친다}} | * {{CGI미궁|4445.1|도망친다}} | ||
| 219번째 줄: | 219번째 줄: | ||
{{대화|{{너}}|(빨리 가지 않으면 위험하겠어...)}} | {{대화|{{너}}|(빨리 가지 않으면 위험하겠어...)}} | ||
* {{CGI미궁|4447.1|친구들을 부른다}} | * {{CGI미궁|4447.1|친구들을 부른다}} | ||
* {{CGI미궁|19|몰래 이동한다}} | * {{CGI미궁|19|몰래 이동한다}} | ||
| 227번째 줄: | 227번째 줄: | ||
{{대화|{{너}}|(어디 보자, 상자랑 벽 틈, 그리고 또 유리병인가...)}} | {{대화|{{너}}|(어디 보자, 상자랑 벽 틈, 그리고 또 유리병인가...)}} | ||
* {{CGI미궁|4448.1|상자를 조사한다}} | * {{CGI미궁|4448.1|상자를 조사한다}} | ||
* {{CGI미궁|19.1|벽 틈을 조사한다}} | * {{CGI미궁|19.1|벽 틈을 조사한다}} | ||
| 235번째 줄: | 235번째 줄: | ||
{{대화|{{너}}|(내 기억이 맞다면, 이 너머에 무언가 좋은 것이 있을 것 같은데...)}} | {{대화|{{너}}|(내 기억이 맞다면, 이 너머에 무언가 좋은 것이 있을 것 같은데...)}} | ||
{{대화|{{너}}|(...안되겠다. 일단 지금의 내 몸으로는 들어갈 수 없네.)}} | {{대화|{{너}}|(...안되겠다. 일단 지금의 내 몸으로는 들어갈 수 없네.)}} | ||
* {{CGI미궁|19|돌아간다}} | * {{CGI미궁|19|돌아간다}} | ||
|19.2=유리병에는 작은 코르크 마개와 함께 기름에 담겨진 찌꺼기가 보인다. | |19.2=유리병에는 작은 코르크 마개와 함께 기름에 담겨진 찌꺼기가 보인다. | ||
* {{CGI미궁|4449.1|벽 틈에 설치한다}} | * {{CGI미궁|4449.1|벽 틈에 설치한다}} | ||
* {{CGI미궁|4450.1|열어서 꺼낸다}} | * {{CGI미궁|4450.1|열어서 꺼낸다}} | ||
| 256번째 줄: | 256번째 줄: | ||
{{대화|{{너}}|(뭐라도 하지 않으면 친구들이 위험하겠어...)}} | {{대화|{{너}}|(뭐라도 하지 않으면 친구들이 위험하겠어...)}} | ||
* {{CGI미궁|4451.1|방을 뛰쳐나온다}} | * {{CGI미궁|4451.1|방을 뛰쳐나온다}} | ||
* {{CGI미궁|21|유리병을 멀리서 던진다}} | * {{CGI미궁|21|유리병을 멀리서 던진다}} | ||
| 278번째 줄: | 278번째 줄: | ||
{{대화|{{너}}|(다행이다... 하마터면 큰일날 뻔했어... 시간차 폭발이었나...)}} | {{대화|{{너}}|(다행이다... 하마터면 큰일날 뻔했어... 시간차 폭발이었나...)}} | ||
* {{CGI미궁|22|친구들을 부른다}} | * {{CGI미궁|22|친구들을 부른다}} | ||
|22={{대화|{{너}}|다 잡았다...!}} | |22={{대화|{{너}}|다 잡았다...!}} | ||
| 308번째 줄: | 308번째 줄: | ||
{{대화|{{너}}|내가 납치된 방에서 여기로 탈출했었거든.}} | {{대화|{{너}}|내가 납치된 방에서 여기로 탈출했었거든.}} | ||
{{대화|수찬|뭐 됐고, 일단 이 방을 좀 뒤져보자.}} | {{대화|수찬|뭐 됐고, 일단 이 방을 좀 뒤져보자.}} | ||
* {{CGI미궁|23|방 뒤지기}} | * {{CGI미궁|23|방 뒤지기}} | ||
|23={{대화|수찬|뭐 좀 찾았어?}} | |23={{대화|수찬|뭐 좀 찾았어?}} | ||
| 326번째 줄: | 326번째 줄: | ||
{{대화|대환|조금만 쉬자...}} | {{대화|대환|조금만 쉬자...}} | ||
* {{CGI미궁|100|비밀5: 최후/상황16/3층/과거의 방3|문을 열쇠로 연다}} | * {{CGI미궁|100|비밀5: 최후/상황16/3층/과거의 방3|문을 열쇠로 연다}} | ||
|4444=너는 납치범들에 맞서 싸우려 했으나, 수적 차이의 열세는 너무나도 큰 문제였다. | |4444=너는 납치범들에 맞서 싸우려 했으나, 수적 차이의 열세는 너무나도 큰 문제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