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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티게임, 모두가 만들어가는 자유로운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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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대화|{{USERNAME}}|아, 안 그랬어요!}} {{대화|담임|어쭈, 너 이제 죽었어.}} 어, 잠깐만... 담임이 너를 때린다! 결국 너는 담임에게 {{금|사망}}당했고, 결국 너는 어느 무덤에 묻히게 되었다. * 너는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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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USERNAME}}|아, 안 그랬어요!}}
{{대화|{{USERNAME}}|네. 제가 때렸어요.}}


{{대화|담임|어쭈, 너 이제 죽었어.}}
{{대화|선생님|네 죄를 네가 알렸다!}}


, 잠깐만... 담임이 너를 때린다!
{{대화|{{USERNAME}}|그런데, 현규랑 애들이 절 먼저 {{금}}하려고 했다고요!}}


결국 너는 담임에게 {{|사망}}당했고, 결국 너는 어느 무덤에 묻히게 되었다.
{{대화|선생님|시끄러, 네가 상욱이 때린 거 다~ 알고 있거든? 오늘 학기 첫날이라 일 커질까봐 봐 주는 거야.}}


* [[너는 죽었다]]
너는 전학 첫날부터 학교생활을 시원하게 망쳐주신 현규와 그 패거리들에게 깊은 빡침을 느꼈다.
 
*{{미궁|../../상황3|다음으로}}

2023년 6월 4일 (일) 14:00 판

 : “네. 제가 때렸어요.”

선생님  : “네 죄를 네가 알렸다!”

 : “그런데, 현규랑 애들이 절 먼저 금지 사항입니다하려고 했다고요!”

선생님  : “시끄러, 네가 상욱이 때린 거 다~ 알고 있거든? 오늘 학기 첫날이라 일 커질까봐 봐 주는 거야.”

너는 전학 첫날부터 학교생활을 시원하게 망쳐주신 현규와 그 패거리들에게 깊은 빡침을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