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티게임:발전소/양산형 도로기행 게임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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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는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로 명칭이 바뀐 건 둘째치고... 순환선 돌면서 나들목 하나 고르는 게임인데 다른 순환선 게임과 비교했을 때 어떤 면이 더 나은지 의문이 들 수밖에 없습니다. {{사용자:초코나무숲/서명}} 2023년 5월 28일 (일) 02:23 (KST) | :현실에서는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로 명칭이 바뀐 건 둘째치고... 순환선 돌면서 나들목 하나 고르는 게임인데 다른 순환선 게임과 비교했을 때 어떤 면이 더 나은지 의문이 들 수밖에 없습니다. {{사용자:초코나무숲/서명}} 2023년 5월 28일 (일) 02:23 (KST) | ||
:: {{삭제}} 비슷하게 돈가방을 찾는 교통 게임인 [[수인분당선]]과 달리 이 게임은 돈가방 위치에 대해 아무런 힌트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중간중간 고속도로를 나가야 하는 건 흥미로운 부분인데, 그걸 굳이 어딘가에 살릴 필요는 못 느끼겠습니다. {{사용자:초코나무숲/서명}} 2023년 5월 30일 (화) 20:48 (KST) | :: {{삭제}} 비슷하게 돈가방을 찾는 교통 게임인 [[수인분당선]]과 달리 이 게임은 돈가방 위치에 대해 아무런 힌트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중간중간 고속도로를 나가야 하는 건 흥미로운 부분인데, 그걸 굳이 어딘가에 살릴 필요는 못 느끼겠습니다. {{사용자:초코나무숲/서명}} 2023년 5월 30일 (화) 20:48 (K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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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12일 (토) 21:40 판
양산형 도로기행에 관한 처분
- 이 발전소 안건은 5월 초에 오락실 및 타 발전소 문서에서 예고되었던 대로 양산형 도로 일주 게임에 대한 처분을 시행하기 위해 발제합니다.문제가 되는 게임의 기준은 백괴게임에서 2012년부터 제작된 도로 기행 게임 중 최근 1년간 편집이 없었으며 메인 문서 토론에서 평가가 아예 없거나 Bad 이하의 평가를 과반 이상 받은 게임에 한합니다. 토론 중인 게임은 얼마든지 추가될 수 있습니다.
1차 정리 발전소 문서도 참조하면 좋습니다.
여담으로, 단순 분기의 문제 외에 휴게소 식당이나 주유소, 신호위반 카메라 앞에서 n지선다가 나오는 것도 하나의 패턴입니다. 그리고 리버티게임:발전소/신 게임 정리에서 몇몇 고속도로 게임에 대한 논의가 나왔는데, 당시에 유지로 결론이 난 게임들은 현재 교통 인프라 기행 게임의 발전소행 기준을 공식적으로 제정하고 그 정도도 과거에 비해 좀 더 올릴 계획이라 이번 발전소 토의에서 정리 당할 수도 있습니다.
전부 플레이하기 힘들다면 특수:접두어찾기 문서를 활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문서에 발전소 토의 대상 게임을 입력하고 하위문서 목록을 볼 수 있습니다. --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5월 14일 (일) 02:40 (KST)
- 설리 사실 양산형 게임을 정리하더라도 각각의 도로 게임에 특성을 부여할 필요는 있겠습니다. 당장 여기나 여기를 보면 현재 유지 의견이 더 많이 나온 게임들끼리도 서로 겹치는 클리셰가 꽤나 많다는 걸 알 수 있는데 저는 이 발전 토론 이후에도 사실상 같은 구성의 부분이 3개 이상의 서로 다른 게임에서 등장한다면 양산형 정리의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게임 정리가 어느 정도 된 이후에 다시 생각할 문제이겠지만 미리 메모해두는 차원에서 댓을 답니다. --Malgok2 (토론) 2023년 5월 30일 (화) 19:38 (KST)
토론 중
CGI 단일 문서 고속도로 게임
- 경인고속도로 타입의 CGI 고속도로 게임. 다수의 편집자가 참여했는데 어째 대전남부순환고속도로랑 분량이 비슷합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5월 18일 (목) 00:59 (KST)
- 삭제 위에 있는 게임들과 마찬가지로 CGI 활용 단일 문서 게임입니다. 요금소 이벤트가 하나 있긴 하지만 이 게임만의 특별한 요소는 아예 없는 것 같습니다. —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5월 27일 (토) 15:50 (KST)
- 삭제 직접 플레이를 해 보니 시작 부분에 있는 암호만 빼면 전형적인 양산형 구성을 따라가고 있습니나. 암호 아이디어는 네오괴물에도 사용되었기에 깔끔하게 날려도 괜찮을 듯합니다. 오히려 논산천안고속도로를 이용해야 했던 본선 게임이 더 재밌었던 것 같네요. —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8월 7일 (월) 22:56 (KST)
국내 고속도로 게임
신(新) 접두어 게임 발전소 토의에서 개정 의결되었던 게임들
- 일단 리버티게임:발전소/신 게임 정리에서는 유지로 결론 내렸는데 그냥 영동고속도로가 경인고속도로와 비슷하다면 이건 신 서해안고속도로와 비슷합니다. 개인적으로 삭제 의견 내봅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5월 14일 (일) 02:40 (KST)
그 외 일반 하이퍼링크 연결형 게임
- 일단 이런 종류의 문서가 있는 걸로 봐선 고증에 신경쓰지 않고 재미를 추구하려던 흔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분량이 짧은 편입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5월 14일 (일) 02:40 (KST)
- 개정 마구잡이로 개발된 느낌이 강합니다. 구성도 양산형 도로 게임과 낚시 게임 사이에서 뭔가 갈피를 못 잡는 것 같고, 아예 게임을 벗어나는 낚시 페이지나 체계가 잘못 잡힌 하위 문서도 있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마구잡이성이 재미를 주는 것 같습니다. 조금만 고치면 더 재밌는 게임이 될 것 같네요 —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5월 27일 (토) 15:07 (KST)
- 일단 개정 의견이 큰데 지금 사이트 이용자들 모두 최소 1개씩 게임 인수해서 재활 작업을 하거나 곧 할 예정이라 개정을 위한 장기 프로젝트로 삼아 마일스톤에 대한 토의로 전환하겠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6월 15일 (목) 14:45 (KST)
삭제 배경이 과거 시점이라 약간 독특하긴 합니다. 그러나 미완성인 채로 방치되어 있고, 만들어진 부분도 양산형 도로 게임의 구성에서 그렇게 벗어나지 못한 듯합니다. —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5월 28일 (일) 13:31 (KST)- 개정 '옛날 도로를 달려본다'는 컨셉트 자체는 좋은 것 같습니다. 이대로 버려지긴 좀 아깝긴 합니다.--노선도 (토론) 2023년 7월 10일 (월) 04:55 (KST)
- 개정 --Regurus (토론) 2023년 7월 19일 (수) 14:29 (KST)
- 개정 —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7월 19일 (수) 16:52 (KST)
- 개정 사실 88올림픽선이 개량이 너무 늦었어서 까였지 다른 것들이 더 심했다는 것을 몸소 보여줄 타이밍입니다.--Chabiytb0792 (토론/기여/관련링크) 2023년 7월 19일 (수) 17:45 (KST)
- 개정 컨셉이 굉장히 좋은것 같습니다. --오니츠카 (토론) 2023년 7월 19일 (수) 17:50 (KST)
- 개정 (편집 충돌) 영동고속도로의 옛 모습을 다룬다는 측면을 더 강조할 수 있으면 좋지만 단순 고증만으로는 재미가 떨어지기에 뭔가 1990년대 후반 대한민국 국민의 생활상 같은 거도 추가되면 좋겠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7월 19일 (수) 17:55 (KST)
네, 전부 개정으로 의견이 모아져서, 개선 방안을 결정하고 해당 게임 토론 문서에 기록하는 작업으로 넘어가겠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7월 19일 (수) 17:55 (KST)
- 토론란에 좋은 평가가 하나 있긴 합니다만 실제 플레이해보면 지금 삭제 의견이 모아지고 있는 게임들과 별반 다르지 않은 양산형임을 알 수 있습니다. 삭제를 제안합니다. —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5월 27일 (토) 15:50 (KST)
- 주유소 부분 분기가 다른 양산형 게임보다 약간 많은 것을 제외하면 아주 전형적인 양산형 게임입니다. 삭제를 제안합니다. —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5월 27일 (토) 15:50 (KST)
- 삭제 발제자 의견과 같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7월 24일 (월) 12:29 (KST)
- 단일한 게임 오버 화면, 지나치게 적은 분기와 주유소 패턴, 각 문서가 상당히 단조로운 전형적인 양산형.--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5월 14일 (일) 02:40 (KST)
- 삭제 그냥 경로만 잘 따라가면 완주할 수 있는 단조로운 게임이네요. —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5월 27일 (토) 15:13 (KST)
- 삭제 정말 뻔하디 뻔한 양산형 고속도로 게임입니다. —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5월 28일 (일) 02:23 (KST)
- 삭제 톨게이트에서 하이패스 선택지를 고르고 주유소와 식당만 대충 들락거리는 전형적인 양산형 도로기행 패턴을 가졌음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7월 24일 (월) 12:29 (KST)
- 삭제 이용자들 언급도 있네요. --오니츠카 (토론) 2023년 8월 11일 (금) 18:45 (KST)
- 만장일치 의견이니 이제 삭제 처분을 내려도 될 듯합니다. —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8월 12일 (토) 14:14 (KST)
- 미완성이며, 패턴은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 타입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삭제 의견을 내고 이 게임 편집보다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 수리를 먼저 하는 것이 낫다고 봅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5월 14일 (일) 02:40 (KST)
- 삭제 전형적인 양산형 게임이며, 그나마 초반에 나오는 '포천은 철도역~' 드립도 이제는 너무 낡았습니다. —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5월 27일 (토) 15:30 (KST)
- 현실에서는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로 명칭이 바뀐 건 둘째치고... 순환선 돌면서 나들목 하나 고르는 게임인데 다른 순환선 게임과 비교했을 때 어떤 면이 더 나은지 의문이 들 수밖에 없습니다. —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5월 28일 (일) 02:23 (KST)
- 삭제 제가 꽤 수정해 둔 백괴사전의 문서를 이용한 개정안이 하나 있긴 하지만, 아주 천지개벽 수준으로 바꿔야 되니 무에서 시작하는 게 더 낫겠습니다.--Chabiytb0792 (토론/기여/관련링크) 2023년 8월 12일 (토) 21:40 (KST)
- 삭제 중부고속도로와 비슷한 패턴의 게임이지만 재미는 훨씬 덜합니다. 게다가 신 서해안고속도로라는 더 나은 게임도 있으므로 보존 가치는 더더욱 떨어집니다. —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7월 30일 (일) 10:26 (KST)
- 아주 전형적인 양산형 도로 게임. 주유소 패턴이 있으며, 초반에 나름 메인 문서의 배경 스토리를 신경 써서 선택지를 만든 것은 좋지만 그 외에는 딱히 유지 의견을 낼 만한 요소가 없습니다. 인수자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삭제 의견을 개인적으로 제시합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5월 18일 (목) 00:59 (KST)
- 흔한 배경 설정과 엄청나게 단조로운 구성을 가진 전형적 양산형. 제2경인은 프리퀄까지 합산이 가능해 패스가 가능하나 이건 그림 파일을 보수한다 해도 그 분량이 게임이라 부르기 곤란한 상황입니다. 삭제 의견 제시합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5월 18일 (목) 00:59 (KST)
- 삭제 —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5월 28일 (일) 01:23 (KST)
- 중부내륙고속도로와 비슷한 수준의 분기. 일단 그 외에는 구조가 양산형이고 평가가 없어서 올립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5월 18일 (목) 00:59 (KST)
- 삭제 —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5월 28일 (일) 01:23 (KST)
- 마지막 낚시 문서 하나 빼고 완벽한 양산형의 조건을 갖췄습니다. 현 기조로 봤을 때 삭제해도 무방할 것 같네요. 여담으로 어째 철도 게임보다 도로 게임이 더 부실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5월 27일 (토) 19:22 (KST)
- 삭제 —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5월 28일 (일) 01:23 (KST)
국내 일반도로 게임
- 사진은 깨져 있고, 표지판은 없고... 무미건조한 도로 일주 게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이런 게임은 이제 과감하게 삭제해야죠. —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5월 28일 (일) 02:23 (KST)
- 삭제 그나마 최근에 만들어진 게임인데, 미완성인 건 차치하더라도 양산형 패턴에서 무언가 달라진 건 전혀 없어 보입니다. —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5월 28일 (일) 13:31 (KST)
해외 도로기행 게임
- 대부분을 길 잃음으로 때우는 것 같은데, 완전 일직선은 아니며 다른 게임 오버 타입이 있긴 함. 개정하면 낫겠으나 문제는 이게 일본 현지 지리를 알아야 해서 잘못 개정하면 더 재미 없어집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개정의 어려움을 들어 삭제입니다.--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5월 14일 (일) 02:40 (KST)
- 삭제 도쿄-오사카 간 거리가 500km이고 현재는 그 중 1개 루트의 1/3 정도만 만들어진 상황이라 앞으로 어마어마한 개발 분량이 예상되는데... 제대로 개정, 완성하기도 어려울 뿐더러 완성이 되더라도 경부 레이스 아류작 이상의 무언가를 보여줄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Malgok2 (토론) 2023년 5월 27일 (토) 14:12 (KST)
- 이건 목록에 올리지만 유지 or 개정 의견을 던져봅니다. 보아하니 이 도로가 후쿠시마를 지나가는 것 같은데 게임 내에 원전 사고와 엮이는 부분이 있네요. 그래서 이 부분에 집중해 누구라도 조금만 더 손보면 좋아요 평가를 받게 할 수 있겠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5월 14일 (일) 02:40 (KST)
- 구간이 너무 긴 탓인지 도호쿠 자동차도/이즈미 주차장을 마지막으로 게임이 미완성 상태입니다. 별 의미없는 나머지 부분은 쳐내고 후쿠시마현 구간만 남겨서 '위험을 뚫고 안전하게 지나가기' 유형의 게임으로 개정했으면 합니다. --Malgok2 (토론) 2023년 5월 30일 (화) 21:46 (KST)
가상 세계관의 도로 게임
의견 저는 덕질(?) 기반 도로 게임 중 백괴고속도로2지선을 수작으로 꼽고 싶습니다. 본가 게임인 백괴고속도로보다도 이벤트 밀도가 높고, 또 각각의 이벤트에 반영된 설정도 구독자 200만에 달하는 유명 유튜버 시청자라면 누구나 알 만한 내용에 기반했기 때문이죠. 하나씩 플레이해 보고, 백괴고속도로2지선 퀄리티에 못 미치는 작품들은 과감히 삭제 의견을 내겠습니다. 이외 가상 도로게임들은 최근 플레이한 천산고속도로 정도를 유지 컷으로 잡겠습니다. —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5월 29일 (월) 16:46 (KST) 의견이 변경되어 해당 발언은 철회하겠습니다. —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5월 29일 (월) 22:58 (KST)
- 좋은 가상 고속도로 게임이 되기 위해서는 높은 이벤트 밀도와 널리 알려진 소재라는 두 가지 요소가 필수적이라는 생각에는 여전히 변화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7월 19일 (수) 11:55 (KST)
이상한 고속도로는 아무래도 백괴고속도로 아류작 느낌이 강한데 그닥 재밌지는 않아 삭제를 제안합니다. 나머지 두 게임은 위에 링크된 다른 발전소에서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5월 30일 (화) 19:48 (KST)- 정보 + 의견 이거 기획자가 삭제 요청했으나 단독 개발이 아니라 다수의 다른 개발자 기여가 함께 삭제된다는 문제 제기로 인해 대규모 삭제 작업에서 제외된 게임입니다. 3개의 고속도로 게임을 이미 작업하는 상황에서 이것까지 감당하기는 어려울 것 같은데 너무 무리하시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7월 24일 (월) 02:22 (KST)
- 삭제 저는 그냥 발전소 이송이 되었다면 기획자의 삭제 요청 사건을 생각해서 삭제 의견을 내겠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7월 24일 (월) 02:25 (KST)
- 아, 그렇다면 저도 삭제 의견을 계속 유지하겠습니다. MRT랑 관련된 부분만 MRT랜드로 넘겨서 보존하면 되겠네요. —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7월 24일 (월) 18:24 (KST)
- 제안 지금 개선 의견을 내신 분은 이상한 고속도로는 발전소 삭제 처분 이후 국제 분쟁 등으로 폭격을 맞았다는 식으로 컨텐츠가 잘려나간 것에 대한 이유를 붙여두면 타 MRT 세계관 게임에서 이와 관련된 스토리라인을 짤 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뭐랄까, 원작자의 대규모 자작 게임 삭제 요청 사건을 은유적으로 표현하는 느낌이랄까요.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7월 24일 (월) 21:18 (KST)
- 찬성 매우 좋은 의견 같습니다. 저분이 떠나시기 직전 남긴 글이 지금 예민한 주제였던 만큼 뭔가 은유적으로 표현하는 어드벤처 게임을 만들면 스토리적인 요소는 다른 게임들 보다도 좋은 게임이 나올거 같습니다. 개정안은 찬찬히 내겠습니다. 일단 게임 장르가 바뀔것 같네요
대강 백괴카통라킹순환고속도로와 비밀 시리즈의 중간정도? 되는 형태정도라고 할까요.--오니츠카 (토론) 2023년 7월 27일 (목) 03:06 (KST)
- 아, 그렇다면 저도 삭제 의견을 계속 유지하겠습니다. MRT랑 관련된 부분만 MRT랜드로 넘겨서 보존하면 되겠네요. —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7월 24일 (월) 18:24 (KST)
- 삭제 저는 그냥 발전소 이송이 되었다면 기획자의 삭제 요청 사건을 생각해서 삭제 의견을 내겠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7월 24일 (월) 02:25 (KST)
- 삭제 백괴고속도로2지선 이외에도 (정확한 출처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여러 게임들을 복붙한 흔적이 뚜렷합니다. 예를 들어 프롤로그 부분과 이 문서는 백괴2지선 /프롤로그, /잠뜰TG의 복붙 문서네요. 중간중간 분기가 있습니다만 전반적으로 일직선적인 양산형 도로 게임의 모습을 띄고 있습니다. 다만 도도한 친구들 관련 터부는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7월 20일 (목) 14:04 (KST)
- 삭제 아직 팀샐시티에 병합되지 않아서 독립적으로 의견을 내자면, 팀샐시티도 지금 소재 제외하면 유지 가치가 있는 편은 아닙니다만, 도로기행 게임에 비해서 도시생활 게임은 뭐든지 추가 가능하다라는 자유도 특징이 매우 커서 재미있게 만들기 어려운 교통 인프라 게임에 비해 양산형이 나올 가능성과 상대적으로 좋은 게임이 나올 가능성이 모두 크긴 합니다. 반면 이건 해당 장르 게임의 제작 난이도 때문에 타 고속도로 기행 게임을 표절하여 제작할 수밖에 없었다고 생각됩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7월 24일 (월) 12:49 (KST)
병합 팀샐시티에 그냥 병합시키면 될 것 같습니다.--오니츠카 (토론) 2023년 7월 24일 (월) 15:33 (KST)
완료 항목
유지/개정
짧은데 그 안에 동음이의 드립 게임 오버 문서나 엔딩 문서가 많은 것이 좀 걸립니다. 일단 신 게임 정리 발전소에서는 아슬아슬하게 유지로 걸린 느낌입니다. 탈주 부분을 좀 더 재밌게 만들 필요가 있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5월 14일 (일) 02:4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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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수 후 개정을 원하는 사용자가 나타남에 따라 3일 동안 반대 의견이 없다면 29일 자정에 해당 조치를 확정하겠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5월 26일 (금) 22:40 (KST)
- 2023년 5월 28일 (일) 21:29 (KST) 현재, 1단계 개정 작업이 거의 완료되어 갑니다. 이제 게임 오버 문서 수정, 최적화 및 버그 수정 작업을 거치면 개정이 거의 완료됩니다. --Regurus (토/기) 2023년 5월 28일 (일) 21:29 (KST)
중부내륙고속도로와 비슷하나 더 단조로움. 이건 삭제해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5월 18일 (목) 00:59 (KST)
- 삭제 흑역사 시절 히히덕대면서 만들었던 게임입니다. 지금 보니 재미도 없고 단조룝네요. —Js091213 (토론) 2023년 5월 26일 (금) 05:04 (KST)
- 인수 희망자가 나타났습니다. 일단 3일 간의 추가 의견 취합 기간 내에 반대 의견이 없으면 5월 29일 자정부로 인수 후 개정이 확정됩니다. 확정 이후에는 평택파주고속도로로 확정 시점의 내용이 이전됩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5월 26일 (금) 22:40 (KST)
- 확정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5월 29일 (월) 00:43 (KST)
- 유지 이건 오리지널이라 안 되고, 백괴 타이틀을 내건 것은 대체로 소재 자체로 웃기려 하는 것인데 유지 가치가 충분합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5월 30일 (화) 04:08 (KST)
- 유지 플레이해보니 원조는 그래도 다르네요. 미묘한 재미를 잘 살렸습니다. 다만 일부 사용자들이 원래의 게임을 훼손하고 자신들이 만든 고속도로와 마구잡이로 연결시켜 놓은 분기점 문서들은 삭제가 필요해 보입니다. --Malgok2 (토론) 2023년 5월 30일 (화) 18:33 (KST)
유지 의견이 3개 이상 나왔고, 일부 구간이 추가 개정됨에 따라 일단 유지 처분을 확정하겠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6월 11일 (일) 17:44 (KST)
권역순환고속도로와 같은 패턴의 설정놀음 고속도로 게임인데 이쪽은 순수하게 (긍정적 의미로) 황당한 게임 오버 문서가 있긴 합니다. 덤으로 100% 완성은 아니고, 게임 플레이는 가능한 90% 완성 정도로 보이네요(재활 여지가 있음). 설정놀음 게임을 완전히 탄압할 수는 없어서 저는 특별히 유지 의견을 냅니다.--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5월 14일 (일) 02:40 (KST)
- 유지--Regurus (토/기) 2023년 5월 26일 (금) 23:22 (KST)
- 황당한 게임오버 문서라면 아마 얘를 말씀하신 것 같군요. 음... 설정놀음 게임을 탄압하는 건 옳지 않을 수 있으나, {{Whampoa의 게임}}을 보면 비록 완성된 부분이 일부라고 해도 왐포아님께서 제작하신 게임들의 설정놀음 요소가 이미 필요 이상으로 과한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게임 또한 구성이 너무 일직선적이고, 온갖 서브컬쳐 요소들이 똘똘 뭉쳐 있어서 제작자를 제외하면 이 게임의 내용을 이해하는 게 가능할지 의심스럽습니다. 제작자께서 설정놀음 위주로 활동하신 것을 고려하면, 삭제해야 마땅한 게임을 보존시키는 게 리버티게임에 오히려 부작용을 불러올 수 있다 생각합니다. 또한 이번을 계기로 왐포아님께 가상 고속도로 게임 생성에 대해 리버티게임:게임 기획에 맞는 개발 지침을 안내해드리는 것이 좋겠습니다. --Malgok2 (토론) 2023년 5월 30일 (화) 20:11 (KST)
- 저거는 개정하겠습니다 마침 신작 나와서 개정도 쉽습니다.--Whampoa (토론) 2023년 6월 11일 (일) 16:11 (KST)
- 유지 다른 교통 게임과 비교했을 때 퀄리티가 꽤 높습니다. 양산형 포맷의 고속도로 게임들 중 보존시킬 작품 1개만 정하라고 한다면 이 작품을 고르겠습니다. --Malgok2 (토론) 2023년 5월 28일 (일) 13:31 (KST)
- 유지 --Regurus (토/기) 2023년 6월 11일 (일) 17:10 (KST)
- 유지 우리나라의 대동맥이 쓰레기 게임으로 제작되었으면 진작에 발전소로 올라왔겠죠. 다른 양산형 게임보다 훨씬 퀄리티가 높은 꽤 수작입니다.--Chabiytb0792 (사용자문서/토론/관련링크) 2023년 6월 17일 (토) 22:47 (KST)
찬성 의견을 돌릴 반대 의견이 6월 17일 자정까지 나오지 않으면 유지 확정하겠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6월 15일 (목) 14:45 (KST)
단순한 CGI 게임입니다. 2013년 작품인데 현재 올라간 교통 인프라 기행 게임 QC 기준을 볼 때 게임 오버 시 대사가 좀 웃기긴 한데 경로 탐색 문서에서는 재미가 많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1차 정리 당시 개정으로 가닥이 잡혔는데 그 이후로 편집이 별로 없습니다. 다만 여기에 손을 댄다면 일단 전부 삭제는 좀 아닌 것 같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5월 14일 (일) 02:40 (KST)
- 영동고속도로의 경우 중간 이벤트나 게임오버 대사는 CGI 게임들 중에서 가장 양호한 편이지만 빈약하다고 하는 경로 탐색은 평창 가는 길이 거의 똑같은 구간을 다루고 있어서 개정하기가 애매하네요. 평창 가는 길을 '강릉 가는 길'로 변경한 후 영동고속도로와 적절히 병합하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5월 27일 (토) 00:48 (KST)
- 경인고속도로 유지, 영동고속도로 병합 --Regurus (토/기) 2023년 6월 11일 (일) 17:10 (KST)
- 평창 가는 길과의 병합 작업(멀티엔딩 개설)을 완료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각 게임들의 특징을 모아서 경인고속도로에 병합시키면 좋을 듯합니다. —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7월 19일 (수) 12:33 (KST)
- 질문 기여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진 것을 확인했고, 저도 약간 추가 수정을 하였습니다. 그럼 이제 원래 토의하던 문서들은 경인고속도로 유지, 영동고속도로 삭제로 결정해도 될까요?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7월 19일 (수) 16:36 (KST)
일단 비교용으로 올립니다. 역시 패턴이 위 5개와 같고, 게임 오버 문서가 좀 더 많고 분량도 상위권이라 신 영동고속도로보다 살짝 우위입니다. 저는 이건 유지였으면 좋겠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5월 14일 (일) 02:40 (KST)
그럼 강남순환고속도로 병합을 확정짓는 대로 여기도 유지로 확정짓겠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7월 19일 (수) 17:55 (KST)
- 유지 여기까지는 소재 OK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5월 30일 (화) 04:08 (KST)
삭제 휴게소의 경우 남해3지선에서 콘텐츠를 일부 가져온 것 같은데 이 게임의 '파티하러 간다'는 플롯은 백괴2지선에서 또 가져다 쓰는, 꼬꼬무 카피의 중간에 있는 게임이네요.. ㅋㅋ 어쨌든 백괴고속도로 지선을 자처했음에도 게임은 본가에 비해 훨씬 노잼이라 삭제 의견을 남깁니다. —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5월 30일 (화) 18:04 (KST)- 유지 다시 플레이해 보니 이 정도면 괜찮을 듯합니다. 신규 사용자 유입을 위해서는 당장 모든 도로 게임들에게 이 게임을 뛰어넘는 수준을 요구하기 힘들기도 하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백괴1지선이 좋은 게임이라는 생각은 딱히 들지 않는군요. —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7월 19일 (수) 11:55 (KST)
- 유지 이 정도를 마지노선으로 잡는 게 맞을 듯합니다. --Regurus (토론) 2023년 7월 19일 (수) 14:32 (KST)
- 그럼 이 게임은 7월 21일 부로 유지로 종결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7월 19일 (수) 16:55 (KST)
일단 평가가 없어서 올리긴 하는데 분량과 분기가 압도적인 양이라 척 봐도 정성을 들인 것이 보여서 유지 던집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5월 18일 (목) 00:59 (KST)
- 유지 --Regurus (토/기) 2023년 5월 26일 (금) 23:26 (KST)
- 의견 위에서 CGI offset 기반 영동고속도로 게임의 일부 내용을 흡수하자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이거에 대해 의견이 있으신 분 있나요?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5월 27일 (토) 01:51 (KST)
일단 평가가 없어서 회부합니다. 구조상 양산형이며 하위 문서들이 하나같이 약빤 제목이나 내용이 있는 건 호불호가 갈릴 것 같네요. 아예 대놓고 이렇게 만든 의도가 보인다면 삭제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 제 의견입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5월 18일 (목) 00:59 (KST)
- 유지--Regurus (토/기) 2023년 5월 26일 (금) 23:22 (KST)
- 악마의고속도로 유지,
안드로메다고속도로 삭제: 악마고속도로는 분기도 확실하고 낚시 등 참신한 소재가 많아 양산형에서 벗어나 있지만 안드로메다고속도로는 악마고속도로의 열화카피 버전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네요. —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5월 30일 (화) 19:48 (KST)
: 정보 저는 안드로메다고속도로 쪽은 확실히 재미가 덜한 편이나, 크게 열화되었다고 보기는 힘들어서 안드로메다고속도로는 저질과 평범의 경계선으로 삼는게 나을지도 모른다 생각했는데, 아, 단 한 문서지만 생존 중인 전직 대통령에 관련된 내용이 등장하네요. 백괴게임 초기 시절에는 해당 정치인에 대한 비판적 내용을 담아도 어차피 정치인이라면 모두 까는 백괴사전의 프로젝트라 딱히 문제 삼는 분위기는 없었는데, 지금은 사회 분위기가 당시에 비해 공격적으로 변하여 백괴사전과의 연결고리가 약해진 리버티게임에선 생존 중인 정치인이라면 건드리기가 어려워졌습니다. 전두환 대통령이야 이미 백괴고속도로에서도 다루는 바와 같이 29만원 밈 자체가 이젠 정치적 밈보다는 역사 속의 밈으로 기울어져 개인에 대한 평가가 뒤집힐 여지가 거의 없는데 이건 좀 민감할 수도 있겠습니다. 안드로메다고속도로 쪽은 직권으로 즉삭해버릴까 고민 중이며, 혹시 문제가 되는 부분과는 무관한 건질 부분이 있다면 악마의고속도로에 병합할 수는 있겠습니다. 일단 늦어도 6월 5일까지는 안드로메다고속도로를 어찌할지 결정할게요. 건질 부분이 있다면 의견 표명 부탁드립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6월 1일 (목) 01:54 (KST)
그냥 수정에 필요한 인력에 부족을 감안하여 안드로메다고속도로는 6월 10일 자정부로 날리는 것을 확정하겠습니다. 대신 도움방에 좋은 부분은 다른 아쉬웠던 게임들처럼 기록할 예정입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6월 8일 (목) 16:59 (KST)- 안드로메다고속도로를 내부의 한 문서가 정치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전부 날리는 조치는 과도하였습니다. 해당 조치를 취한 것에 대해 사무관으로서 직권남용을 하게 되어 면목이 없으며, 해당 조치를 철회하고 구 서버에서 전부 삭제 처리를 되돌린 후 현 서버로 가져왔습니다. 추가 토의 부탁드립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7월 18일 (화) 15:43 (KST)
- 썩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안드로메다고속도로도 일단 유지하는 쪽으로 의견을 바꾸겠습니다.
다만 게임의 강점인 약빤 나들목 이름을 더 강화하는 쪽으로 개정하면 좋을 듯합니다.—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7월 19일 (수) 10:42 (KST) - 그럼 7월 22일 자정 부로 악마의고속도로는 유지, 안드로메다고속도로는 개정으로 결론을 내겠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7월 20일 (목) 14:04 (KST)
소재와 그에 따라 달라지는 서술은 약간 독특하지만 구성은 너무나도 뻔한 양산형 게임입니다. 삭제 의견 던집니다. —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5월 30일 (화) 20:58 (KST)
- 과거에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게임 재미있었는데 의견 하나 안 내서 피 봤던 기억이 있어 유지나 개정 의견 확실히 던집니다.--Chabiytb0792 (사용자문서/토론/관련링크) 2023년 6월 11일 (일) 20:40 (KST)
- 개정 과거 북한 도로 게임 정리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북한 교통 인프라 게임인 이유가 소재 하나는 확실히 좋게 완성했다는 점입니다. 다만 지금 올린 기준으로는 남아있을 이유가 좀 약해서 북한과 관련된 밈을 활용해 추가 이벤트를 넣을 필요가 있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6월 15일 (목) 14:45 (KST)
- 개정 소재의 참신함을 고려해 의견을 바꾸겠습니다. 그러나 그대로 유지하기보단 Senouis님 말처럼 조금 더 MSG를 치는 작업이 필요해 보입니다. —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7월 19일 (수) 12:06 (KST)
- 개정 동의. --Regurus (토론) 2023년 7월 19일 (수) 14:29 (KST)
그럼 이제 개선 방향을 토론에 메모하는 작업만 남았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적절한 컨텐츠 추가 위치가 있는지 함께 살펴봅시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7월 19일 (수) 16:4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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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7월 23일 (일) 15:35 (KST)
- 오 이거 겁나 잘 짜졌는데요? 이 개선안으로 바로 개정해도 될 듯 합니다.--Chabiytb0792 (토론/기여/관련링크) 2023년 7월 23일 (일) 17:56 (KST)
- 찬성 적절한 것 같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7월 24일 (월) 01:58 (KST)
장르 특성상 초보 개발자를 위한 편집 개방은 어렵겠지만 그래도 적절한 개선안이 나온 것 같아 해당 게임 토론 문서에 제안을 옮기고 개선으로 종결할 수 있겠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7월 24일 (월) 01:58 (KST)
드림고속도로와 같은 구조이며, 같은 유지 의견을 역시 냅니다.--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5월 18일 (목) 00:59 (KST)
- 유지--Regurus (토/기) 2023년 5월 26일 (금) 23:22 (KST)
- 정보 하월접경고속도로는 게임 외적 요인이 발생한 관계로 여기에서 발전 토론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5월 30일 (화) 18:06 (KST)
해상고속도로 개선안
안건에 따라 방향성이 달라집니다. --오니츠카 (토론) 2023년 7월 19일 (수) 00:47 (KST)
- 그게 해상고속도로라는 게임의 근본적 재미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게임이라는 건 그 게임을 하는 사람이 어떤 느낌을 받아가느냐가 중요하지, 서울양평고속도로 논란마냥 노선의 경유지가 중요한 게 아닙니다. 게임의 레벨 디자인 측면에서 '1안은 어디서 어떻게 이어지므로 재미가 있을 것이다'라는 이야기를 붙이셨으면 몰라도, 이 문서에서 Regurus님이 작성하신 개정 계획처럼 이 게임은 어떤 컨셉을 가지고 진행된다는 말도 붙이지 않으셨다는 점에서 해상고속도로의 개정 방향이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리버티게임:게임 기획의 내용을 찬찬히 읽어보신 후에 다시 게임 개발 계획을 가져오시거나, 아래 온천포플레선에서 제시한 의견에 대한 적절한 답변이 있기 전까지는 해상고속도로와 이상한 고속도로 둘 다 삭제 의견을 유지하겠습니다. —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7월 19일 (수) 11:44 (KST)
- '출발지에 따라 달라지는 방향성'에 대해 명확히 설명하지 않으신 점이 아쉽다는 뜻으로 드린 의견입니다. 1~3안 각각의 상세한 게임 내용을 말씀해주세요. —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7월 19일 (수) 14:40 (KST)
- 의견 저는 현재 제시된 안은 중요한 변경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내러티브(스토리 라인) 측면에서 적극적 변경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한 가지 아이디어로 이 게임 역시 MRT랜드 세계관에 있는 것 같으므로 해당 세계관에 이 고속도로 게임과 관련된 역사적 사건 설정을 추가한 다음 이 게임은 그 사건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삽입하는 형태로 변경하자는 제안을 하겠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7월 19일 (수) 16:53 (KST)
- 제작자가 개발 재개를 시도하는 것으로 보여 유지 확정을 내도 될 것 같습니다. 종결 및 문단 이동하겠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7월 24일 (월) 02:22 (KST)
- 삭제 무리한 설정놀음 방지 차원에서. —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5월 30일 (화) 20:27 (KST)
삭제 --Whampoa (토론) 2023년 6월 11일 (일) 16:11 (KST)- 개정 아예 지하철 추격전처럼 CGI 기반 추격전으로 만들어도 됄까요? --오니츠카 (토론) 2023년 7월 19일 (수) 00:47 (KST)
- 의견 오니츠카님께서는 백괴게임에 처음 들어오셨을 때부터 이른바 'MRT랜드'라고 불리는 덕질 기반의 가상 세계관을 위주로 편집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018년에 도시 게임 정리할 당시 MRT랜드라는 오픈 월드 게임을 삭제하고 MRT전철이라는 철도역 게임과 유사한 프로젝트로 전환하셨다가 발전소를 거쳐 그것도 삭제가 되었고, 이후에는 그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고속도로 게임 위주로 편집을 하시는 듯한데요. 차라리 오니츠카님께서 만드신 고속도로 게임들을 병합하고 MRT전철 등도 복구해서 맨 처음의 기획인 MRT랜드를 부활시키는 것은 어떠십니까? {{오니츠카의 게임}} 문서를 보면 아직 세계관은 건재한 것 같은데, 저보다도 오래 활동하셨으니 그런 세계관에 적절한 재미를 부여해 오픈 월드 게임으로 만든다면 이용자들도 설정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설정놀음이라는 비판도 피해갈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미 팀샐시티라는 좋은 예시가 떡하니 있기도 하고요. 오니츠카님의 개발 열정이라면 팀샐시티보다도 더 휼륭하고, 거대하고, 멋진 게임을 만드실 거라는 기대가 됩니다. 대신 예전 MRT전철 시절처럼 다른 일반 게임들과 너무 무리하게 연결시키지는 마시고요. 유저 입장에서는 지리를 모르는 상태에서 플레이하는 경부 레이스 유사 작품보다 MRT랜드처럼 처음부터 확실히 세계관을 탐방하고 숙지할 수 있는 게임이 더 재밌게 느껴질 거라 생각해 훈수(?)를 둬 봅니다. —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7월 19일 (수) 11:44 (KST)
- 찬성 저도 장르를 한번 바꿀까 생각했는데 좋은 생각 같네요. 일단 MRT랜드 기반 고속도로 게임은 온천포플레고속도로, 해상고속도로, 드림고속도로 세개만 만들고 나머지 계획은 MRT랜드에 병합시키겠습니다. --오니츠카 (토론) 2023년 7월 19일 (수) 14:51 (KST)
- 질문 그렇다면 온천포플레고속도로는 어떻게 만드실 생각이신가요? 제 생각에는 추격전보다 다른 장르가 더 어울릴 것 같습니다. —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7월 19일 (수) 14:59 (KST)
- 설리 지하철 추격전처럼 주인공은 설화시티에서 라이벌은 엔진시티에서 시작 후 주인공은 온천포플레선을 타고 라이벌은 SRTX를 타고 누가 먼저 우미역에 도착하는가로 바꿀계획이었습니다 개정전 온천포플레선은 옛 MRT시절이라 선형도 그렇고 재미도 애매한 만큼 뜯어 고칠생각입니다. 혹시 추천하는 다른 장르가 있을까요? --오니츠카 (토론) 2023년 7월 19일 (수) 16:49 (KST)
- 수서고속선(수도권고속선)처럼 퀴즈가 중간에 등장하는 형식이면 어떨까... 싶은데, 다른 의견이 없다면 그냥 추격전으로 만들어도 괜찮을 건 같네요. —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7월 19일 (수) 17:06 (KST)
- 설리 지하철 추격전처럼 주인공은 설화시티에서 라이벌은 엔진시티에서 시작 후 주인공은 온천포플레선을 타고 라이벌은 SRTX를 타고 누가 먼저 우미역에 도착하는가로 바꿀계획이었습니다 개정전 온천포플레선은 옛 MRT시절이라 선형도 그렇고 재미도 애매한 만큼 뜯어 고칠생각입니다. 혹시 추천하는 다른 장르가 있을까요? --오니츠카 (토론) 2023년 7월 19일 (수) 16:49 (KST)
- 찬성 뭐, 자작 유니버스가 타인의 재미까지 충족시키면 전혀 문제될 것 없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7월 19일 (수) 17:58 (KST)
- 질문 그렇다면 온천포플레고속도로는 어떻게 만드실 생각이신가요? 제 생각에는 추격전보다 다른 장르가 더 어울릴 것 같습니다. —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7월 19일 (수) 14:59 (KST)
- 찬성 저도 장르를 한번 바꿀까 생각했는데 좋은 생각 같네요. 일단 MRT랜드 기반 고속도로 게임은 온천포플레고속도로, 해상고속도로, 드림고속도로 세개만 만들고 나머지 계획은 MRT랜드에 병합시키겠습니다. --오니츠카 (토론) 2023년 7월 19일 (수) 14:51 (KST)
- 의견 오니츠카님께서는 백괴게임에 처음 들어오셨을 때부터 이른바 'MRT랜드'라고 불리는 덕질 기반의 가상 세계관을 위주로 편집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018년에 도시 게임 정리할 당시 MRT랜드라는 오픈 월드 게임을 삭제하고 MRT전철이라는 철도역 게임과 유사한 프로젝트로 전환하셨다가 발전소를 거쳐 그것도 삭제가 되었고, 이후에는 그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고속도로 게임 위주로 편집을 하시는 듯한데요. 차라리 오니츠카님께서 만드신 고속도로 게임들을 병합하고 MRT전철 등도 복구해서 맨 처음의 기획인 MRT랜드를 부활시키는 것은 어떠십니까? {{오니츠카의 게임}} 문서를 보면 아직 세계관은 건재한 것 같은데, 저보다도 오래 활동하셨으니 그런 세계관에 적절한 재미를 부여해 오픈 월드 게임으로 만든다면 이용자들도 설정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설정놀음이라는 비판도 피해갈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미 팀샐시티라는 좋은 예시가 떡하니 있기도 하고요. 오니츠카님의 개발 열정이라면 팀샐시티보다도 더 휼륭하고, 거대하고, 멋진 게임을 만드실 거라는 기대가 됩니다. 대신 예전 MRT전철 시절처럼 다른 일반 게임들과 너무 무리하게 연결시키지는 마시고요. 유저 입장에서는 지리를 모르는 상태에서 플레이하는 경부 레이스 유사 작품보다 MRT랜드처럼 처음부터 확실히 세계관을 탐방하고 숙지할 수 있는 게임이 더 재밌게 느껴질 거라 생각해 훈수(?)를 둬 봅니다. —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7월 19일 (수) 11:44 (KST)
- 개정 아예 지하철 추격전처럼 CGI 기반 추격전으로 만들어도 됄까요? --오니츠카 (토론) 2023년 7월 19일 (수) 00:47 (KST)
- 제작자가 개선안과 함께 개발 재개를 시도하는 것으로 보여 유지 확정을 내도 되겠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7월 24일 (월) 02:22 (KST)
- 삭제 도저히 내용을 이해할 수 없는 타입의 노잼 게임.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5월 28일 (일) 18:14 (KST)
- 삭제 —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5월 29일 (월) 22:58 (KST)
- 삭제
다만 아래에서 말한 MRT랜드 부활이 이루어진다면 의견을 바꿀 수 있음.--Regurus (토론) 2023년 7월 19일 (수) 14:32 (KST)- 질문 이 게임은 사:백발백중지배자님 개발이라 오니츠카님과는 별 관련이 없지 않나요? 혹시 이 게임도 MRT 세계관과 연결되어 있습니까? —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7월 19일 (수) 14:37 (KST)
- 인수라고 판단하여 유지 확정을 내어도 되겠습니다. 온천포플레고속도로 및 해상고속도로 관련 작업까지 무사히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7월 24일 (월) 02:22 (KST)
- 유지 여러 모로 양산형 고속도로 게임과는 다른 게임입니다. --Regurus (토/기) 2023년 6월 11일 (일) 17:10 (KST)
- 유지 —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7월 19일 (수) 17:18 (KST)
- 유지 처음 보스 배틀부터 약을 빨았고, 도로 주행 파트조차 경로 이탈로 인한 게임 오버 문서의 문구 센스가 괜찮습니다. 이게 이송될 필요가 있었나 싶기도 합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7월 24일 (월) 12:29 (KST)
- 3개 이상 만장일치 유지가 나와서 7월 27일 자정까지 이의가 없으면 유지 확정하겠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7월 24일 (월) 12:29 (KST)
개정게임 퀄리티는 낮은 편이지만 후반부 미시령 분기를 칭찬해 줄만 합니다.초반부에 분기와 이벤트를 추가하여유지했으면 합니다. —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7월 19일 (수) 15:34 (KST)- 유지 제가 보기엔 개정 안 해도 퀄리티가 좋아보입니다.--Chabiytb0792 (토론/기여/관련링크) 2023년 7월 19일 (수) 17:57 (KST)
- 유지 구조만 보면 양산형 조건을 상당히 만족하나, 양산형 게임의 패턴으로 지적할 만한 문서들에서도 독특한 내러티브 및 소재 활용 선택지를 보여주는 특이 케이스입니다. 해당 장르 게임을 만들었는데 구조적 개선을 할 능력이 안 되면 이런 강력한 센스라도 발휘해야 양산형 소리를 안 듣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7월 30일 (일) 10:50 (KST)
- 3개 이상 만장일치 유지 의견이 나와서, 8월 1일 자정까지 삭제할 만한 적절한 이유가 제시되지 않는다면 유지 처분 확정하겠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7월 30일 (일) 10:50 (KST)
보존(편집 동결 및 문서 이동) 및 타 게임에 병합
- 삭제 게임 구성 자체가 일직선적이고, 중반은 표지판도 없이 한두 문장으로만 점철되어 재미가 1도 없으며, 막판 전투씬도 중반의 노잼을 극복하기에는 너무 짧습니다. --Malgok2 (토론) 2023년 5월 28일 (일) 13:31 (KST)
- 정보 아, 이거 반달로 차단되면서 분탕 목적으로 제작한 불량한 게임이다 여겨서 삭제된 이전 게임을 패러디해서 동일한 제목으로 완전히 다른 게임을 만들어둔 걸로 압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5월 28일 (일) 18:14 (KST)
- 본인이 인수 + RPG in City 확장 에피소드로 개조하여 병합: 아! 이거 내용물을 가져다가 소재가 동일한 특집 게임인 RPG in City의 시스템에 맞게 개량할 수 있겠습니다. 사실 지금 RPG in City는 위키낚시에서 한 단계 발전했다 하여 높은 지지율로 특집 게임으로 선정되었지만 로드맵이 엎어져 추가 개발이 정지되었으며 미구현된 요소들이 좀 있어서 그걸 의도하고 올렸던 경로 돌파 난이도가 좀 높은데, 남부 구역구청 엑스트라 던전 형태로 이 게임의 데이터를 가져오면 개발을 잠시 재개할 수 있겠습니다. 원 게임 제작자는 어차피 탈퇴해서 이 게임이 병합되는 건 신경쓰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인수 후 작업 기간은 7월 중으로 예상됩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5월 28일 (일) 18:14 (KST)
- RPG in City에 병합하겠습니다. 일단 이건 RPG in City 하위로 이동한 뒤 보X통 죽이는 파트는 중복이라 없애고 진행 과정은 그대로 남기되 정보 틀과 RPG in City 이동 틀만 쓰도록 개정합니다. 무료 차단 폭탄 아이템 하나를 실제로 던전 진입 시 인벤토리에 저장하도록 개정하겠습니다. 중간에 RPG in City 내 백괴고속도로 파트로 탈출 가능한 루트도 하나 생길 예정입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5월 30일 (화) 19:54 (KST)
단순한 CGI 게임입니다. 2013년 작품인데 현재 올라간 교통 인프라 기행 게임 QC 기준을 볼 때 게임 오버 시 대사가 좀 웃기긴 한데 경로 탐색 문서에서는 재미가 많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1차 정리 당시 개정으로 가닥이 잡혔는데 그 이후로 편집이 별로 없습니다. 다만 여기에 손을 댄다면 일단 전부 삭제는 좀 아닌 것 같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5월 14일 (일) 02:40 (KST)
- 영동고속도로의 경우 중간 이벤트나 게임오버 대사는 CGI 게임들 중에서 가장 양호한 편이지만 빈약하다고 하는 경로 탐색은 평창 가는 길이 거의 똑같은 구간을 다루고 있어서 개정하기가 애매하네요. 평창 가는 길을 '강릉 가는 길'로 변경한 후 영동고속도로와 적절히 병합하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5월 27일 (토) 00:48 (KST)
- 경인고속도로 유지, 영동고속도로 병합 --Regurus (토/기) 2023년 6월 11일 (일) 17:10 (KST)
- 평창 가는 길과의 병합 작업(멀티엔딩 개설)을 완료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각 게임들의 특징을 모아서 경인고속도로에 병합시키면 좋을 듯합니다. —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7월 19일 (수) 12:33 (KST)
- 질문 기여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진 것을 확인했고, 저도 약간 추가 수정을 하였습니다. 그럼 이제 원래 토의하던 문서들은 경인고속도로 유지, 영동고속도로 삭제로 결정해도 될까요?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7월 19일 (수) 16:36 (KST)
- 요금소 낚시 1회, 운빨로 통과하는 터널 구간이 완전히 똑같은 패턴으로 3번 반복해 등장하고, 이외 구간에서는 전형적인 양산형 게임 구성을 따라갑니다. 운빨 터널 및 요금소 낚시 파트만 다른 도로 게임(ex. 경부고속도로, 신 서해안고속도로 등)에 이식하고 삭제하는 방안을 제안합니다. —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5월 30일 (화) 21:28 (KST)
- 그럼 슬슬 병합을 결정해도 될 것 같으니 7월 21일 자정부로 이건 토의 종료하겠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7월 19일 (수) 17:55 (KST)
삭제
고속도로 게임
이건 대문의 내용이 당혹스럽네요. 선정성이 있는데 12세 이용가 틀이라니 백괴스러움을 의도한 건가 싶기도 하고, 실제로 '게ㅇ바'라는 이름의 하위 문서가 있긴 한데 만일 이게 진짜로 부적절하다 판단되면 최소한 권장 이용가 틀은 고치는 개정이 필요하겠습니다. 또 주유소 양산형 패턴이 있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5월 14일 (일) 02:40 (KST)
- 삭제 게임 구성이 일직선적입니다. 한편 게임 내용이 전반적으로 더럽습니다(...). 화장실 개그랑 고속도로 일주 사이에 무슨 관계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Malgok2 (토론) 2023년 5월 27일 (토) 15:07 (KST)
- 삭제 좀 더 보니 부적절한 요소가 틀 개정 정도로는 안되겠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5월 29일 (월) 00:43 (KST)
- 삭제 --Regurus (토/기) 2023년 6월 11일 (일) 17:10 (KST)
찬성 없이 삭제 의견이 3개 이상 나옴에 따라 별 다른 이의가 없다면 6월 14일 자정 부로 삭제가 확정됩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6월 11일 (일) 17:44 (KST)
분량이 상당히 짧고 단조로움. 개인적으로 삭제 의견 제시합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5월 14일 (일) 02:40 (KST)
- 삭제 흑역사 시절 히히덕대면서 만들었던 게임입니다. 지금 보니 재미도 없고 단조룝네요. —Js091213 (토론) 2023년 5월 26일 (금) 05:04 (KST)
- 확정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5월 29일 (월) 00:43 (KST)
양산형이라 일단 리스트에 올리며, 휴게소 분기가 타 양산형 대비 많은 편인데, 이게 유의미한지는 모르겠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5월 18일 (목) 00:59 (KST)
- 삭제 흑역사 시절 히히덕대면서 만들었던 게임입니다. 지금 보니 재미도 없고 단조룝네요. —Js091213 (토론) 2023년 5월 26일 (금) 05:08 (KST)
- 확정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5월 29일 (월) 00:43 (KST)
- 안드로메다고속도로
- 삭제 이건 소재에 문제가 있음. 도시게임 놀음을 가속시켰던 도시 게임 간 연결 요소가 있음.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5월 30일 (화) 04:08 (KST)
- 삭제 경로 탐색 분기가 특기할 만하지만 소재나 서술은 다른 게임에서 봤던 것들이라 재미가 없음. --Malgok2 (토론) 2023년 5월 30일 (화) 18:04 (KST)
- 삭제 게임적으로도 설정적으로도 애매합니다. --Whampoa (토론) 2023년 6월 11일 (일) 16:36 (KST)
찬성 없이 삭제 의견이 3개 이상 나옴에 따라 별 다른 이의가 없다면 6월 14일 자정 부로 삭제가 확정됩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6월 11일 (일) 17:44 (KST)
이건 게임이라 부르기도 민망한 수준. 익명 유저의 좋다는 의견이 있긴 하지만 분량이 짧은 완벽한 일직선형이라 특별히 여기 회부합니다. 삭제 의견 내봅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5월 18일 (목) 00:59 (KST)
- 삭제 윗글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Malgok2 (토론) 2023년 5월 28일 (일) 02:31 (KST)
- 삭제 동의합니다. --Whampoa (토론) 2023년 6월 11일 (일) 16:36 (KST)
찬성 없이 삭제 의견이 3개 이상 나옴에 따라 별 다른 이의가 없다면 6월 14일 자정 부로 삭제가 확정됩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6월 11일 (일) 17:44 (KST)
경인고속도로 타입. 내부에 호남고속도로지선[1] 플레이를 유도하는 요소가 있긴 한데 이 본선 게임 자체의 평가를 올리기는 힘든 요소입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5월 18일 (목) 00:59 (KST)
- 삭제 다른 게임의 아류작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Malgok2 (토론) 2023년 5월 27일 (토) 00:48 (KST)
- 개인적으로는 경인고속도로에서 언급한 대로 삭제입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5월 27일 (토) 01:46 (KST)
- 개정 194km(천안논산 포함 276km)인 호남 지역의 대동맥을 꺾어버리기는 너무 아깝습니다.
솔직히 중간의 정읍이 저와 연관있는 곳이어서도 40% 포함되어 있습니다평택문산선 인수되어 개정하고 나면 이 게임도 링크형 게임이 되더라도 개정하도록 하겠습니다.--Chabiytb0792 (사용자문서/토론/관련링크) 2023년 5월 27일 (토) 14:59 (KST)
지금 카운팅을 해보니 3개 반대로 전부 돌아서서 6월 17일 자정부로 삭제 확정하겠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6월 15일 (목) 14:45 (KST)
리버티게임:발전소/신 게임 정리에서 낸 개정 의결 이후에도 여전히 양산형. 후술할 신 영동고속도로와 패턴이 완전히 똑같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5월 14일 (일) 02:40 (KST)
- 삭제 경부 레이스가 거의 똑같은 소재로 훨씬 더 많은 재미를 주고 있습니다. --Malgok2 (토론) 2023년 5월 28일 (일) 13:39 (KST)
- 삭제 상동+ 경부고속도로의 존재. ― Regurus (토론)이 서명을 하지 않고 의견을 썼기 때문에 나중에 설명을 추가하였습니다.
- 삭제 경부 레이스와 경부고속도로가 오래 남아 있을 가능성이 큰데 이것까지 남길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6월 15일 (목) 14:45 (KST)
6월 18일 자정 부로 삭제 확정하겠습니다. ― Senouis (토론)이 서명을 하지 않고 의견을 썼기 때문에 나중에 설명을 추가하였습니다.
경인고속도로 타입의 CGI 활용 단일 문서 게임. 여담으로 잡담에 까르푸 매장 분기를 추가해달라고 하는 말이 나오는 걸 봐선 이 유형의 게임도 양산된 탓에 매력이 부족해졌다는 생각이 더 강하게 듭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5월 18일 (목) 00:59 (KST)
- 삭제 위의 호남고속도로와 마찬가지로 다른 게임의 아류작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Malgok2 (토론) 2023년 5월 27일 (토) 00:48 (KST)
- 개인적으로는 경인고속도로에서 언급한 대로 삭제입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5월 27일 (토) 01:46 (KST)
- 삭제 --Regurus (토/기) 2023년 6월 11일 (일) 17:10 (KST)
3개 이상 반대여서 빠른 처리를 위해 6월 17일 자정부로 삭제 확정하겠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6월 15일 (목) 14:45 (KST)
평가에 나쁜 평가가 하나 있는데, 진짜로 중간에 귀찮다고 구간을 건너뛰네요. 그 외에도 분기가 지나치게 단순한 전형적인 양산형이고, 44내림픽저속도로 대비 큰 발전이 없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5월 14일 (일) 02:40 (KST)
- 무안광주개정 광주대구 삭제 광주대구 구간이 진짜 답이 없고 44내림픽저속도로와 중복되는 구간이 많은데다가 진보된 것도 없습니다. 그나마 나은 무안광주는 무안광주고속도로로 분리 후 개정, 순환로와 광주대구고속도로는 삭제하는 게 좋겠습니다. 딴 말이긴 하지만, 만약 둘 다 개정된다면 무안광주&광주대구고속도로 아니면 12번 고속도로로 게임명을 변경하는 것이 좋겠습니다.--Chabiytb0792 (사용자문서/토론/관련링크) 2023년 5월 14일 (일) 11:02 (KST)
- 삭제 44내림픽저속도로가 훨씬 더 재밌으며, 이 게임을 충분히 대체할 수 있습니다. --Malgok2 (토론) 2023년 5월 27일 (토) 15:07 (KST)
이것도 재활 가능성이 없어 보여서 토의가 충분히 나왔다는 판단 아래 과감하게 6월 17일 자정 부로 삭제 결정하겠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6월 15일 (목) 14:45 (KST)
Bad 평가가 하나 있는데 백괴고속도로2지선의 하위호환이라는 평임. 개인적으로 동의하며, 삭제 의견 제시.--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5월 14일 (일) 02:40 (KST)
6월 18일 자정까지 삭제 반대 의견 없으면 삭제 확정하겠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6월 15일 (목) 14:45 (KST)
도로 기행 판 폭탄가방 일직선형, 개인적으로 삭제 제시합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5월 14일 (일) 02:40 (KST)
6월 18일 자정까지 삭제 반대 의견 없으면 삭제 확정하겠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6월 15일 (목) 14:45 (KST)
전형적인 양산형 타입, 개인적으로는 삭제 의견 내봅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5월 14일 (일) 02:40 (KST)
6월 18일 자정까지 반대 의견 없으면 삭제 확정하겠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6월 15일 (목) 14:45 (KST)
경인고속도로와 구조가 같으며, 심지어 더 단순함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5월 14일 (일) 02:40 (KST)
- 안 young, 게임오버 낚시 등 군데군데 흥미로운 부분이 있지만 신 게임 개정 계획이 나온 상황에서 굳이 중복되는 게임을 남길 필요가 있을까 합니다. 신 게임에 기대를 거는 차원에서 삭제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5월 27일 (토) 00:48 (KST)
- 동의 합니다.
그럼 신 접두어가 붙은 버전은 개정이 완료되면 아예 '신' 접두어를 삭제하고 (2023) 등의 접미어를 붙이는 것도 괜찮겠습니다.--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5월 27일 (토) 01:46 (KST)- 접미어 의견은 철회하겠습니다. 게임 이름답지 않은 것 같습니다--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7월 18일 (화) 15:44 (KST)
- 이게 삭제된다면 신 버전을 여기에 옮깁시다. 솔직히 아직 안 해봐서 의견은 나중에 내겠습니다.Chabiytb0792 (토론/기여/관련링크) 2023년 7월 19일 (수) 17:51 (KST)
- 의견 제시합니다. 삭제입니다. 순환해야 하는 이유도 모르겠고, 게임도 어렵고, 언어유희 빼고 모든 부분에서 개정된 신 버전이 훨씬 낫네요.--Chabiytb0792 (토론/기여/관련링크) 2023년 7월 19일 (수) 22:22 (KST)
- 이게 삭제된다면 신 버전을 여기에 옮깁시다. 솔직히 아직 안 해봐서 의견은 나중에 내겠습니다.Chabiytb0792 (토론/기여/관련링크) 2023년 7월 19일 (수) 17:51 (KST)
- 접미어 의견은 철회하겠습니다. 게임 이름답지 않은 것 같습니다--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7월 18일 (화) 15:44 (KST)
- 동의 합니다.
- 지금 3명 이상의 유저가 삭제 의견을 내었기에 2023년 7월 24일 자정까지 이의가 없다면 삭제 처분 확정됩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7월 21일 (금) 20:58 (KST)
- 고속도로 위에서는 '빠짐' 문서로만 연결되어 아주 일직선적이고, 마지막 돈 찾기 파트도 그렇게 매력적이지 않습니다. 삭제를 제안합니다. —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5월 27일 (토) 16:00 (KST)
- 삭제--오니츠카 (토론) 2023년 7월 19일 (수) 14:51 (KST)
- 삭제 제작자입니다. 이전에 고속도로 게임들을 삭제할 때 확인하지 못하고 넘어간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보니 그냥 날려도 될 것 같네요. —Js091213 (토론) 2023년 7월 20일 (목) 06:27 (KST)
- 제작자가 삭제 요청을 했으니 바로 날려도 되지 않을까요? —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7월 20일 (목) 14:07 (KST)
겉보기에는 전형적인 양산형인데 지금은 유실되었지만 사진 파일을 꽤 넣은 것으로 보입니다. 만일 개정한다면 사진 파일 보수가 필요하겠습니다. 다만 사문 이동식 보존은 규모도 규모이고, 다수의 편집자가 참여한 것으로 추정되어 불가능합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5월 14일 (일) 02:40 (KST)
- 삭제 사진 유무와 별개로 명백한 양산형입니다. 그나마 CGI 휴게소가 독특하긴 한데 게임성은 없는 수준이네요. —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5월 27일 (토) 15:30 (KST)
- 삭제 다만 휴게소 부분은 보존합시다. --Regurus (토론) 2023년 7월 19일 (수) 14:29 (KST)
- 삭제 + 의견 리버티게임:도움방/아쉬운 아이디어들 모으기에 설명을 적었습니다. 이 아래로 CGI 휴게소 문서를 진입부터 탈출까지 실제 구현을 보여줄 목적으로 이동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7월 19일 (수) 16:46 (KST)
- 그럼 이제 보존할 부분은 보존하고 나머지는 7월 24일 자정부로 삭제하는 것이 확정되도록 하겠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7월 21일 (금) 14:55 (KST)
토론란에 있는 좋은 평가에서조차도 '직진이 답'이라고 외치고 있는, 전형적인 양산형 게임입니다. 삭제를 제안합니다. —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5월 28일 (일) 02:11 (KST)
- 동의 --Regurus (토/기) 2023년 6월 11일 (일) 17:10 (KST)
- 삭제 이런 게임에 평가가 좋다고 하는 바람에 이보다 질이 낮은 게임이 양산된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듭니다. 단순 분기점 시설 구현을 넘어선 게임 기획이 있었다면 이 상태였을지 의문이네요. 다만 '빠짐' 하위 문서로 갈 때 CGI Offset을 부여해 게임 오버 상황마다 다른 문구가 나타나게 한 것은 괜찮아서 여기에 기록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7월 24일 (월) 12:29 (KST)
- 질문 그럼 그나마 의미 있는 부분만 도움방에 기록하고 삭제 처분을 내릴까요?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7월 24일 (월) 12:42 (KST)
- 남해고속도로의 게임 오버 문서 관련 특징을 도움방에 기록했고, 7월 27일 자정까지 삭제 반대가 없으면 삭제 확정짓도록 하겠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7월 24일 (월) 21:11 (KST)
대문 문서의 신선한 구성을 빼면 전형적인 양산형입니다(심지어 분기조차 없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5월 14일 (일) 02:40 (KST)
- 삭제 정말 아무 영양가도 없는 게임인 것 같습니다. 전구간 완공이 되지도 않은 상황에 굳이 남길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하고요. —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5월 27일 (토) 15:30 (KST)
- 삭제 완공까지 5년도 더 남은 고속도로를 굳이 지금 만들 필요는... -오니츠카 (토론) 2023년 7월 19일 (수) 14:51 (KST)
- 개인적으로는 대문의 다중 진입 구성만 도움방에 기록하고 삭제 제안합니다. 슬슬 처분을 내도 되려나요?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7월 24일 (월) 12:42 (KST)
-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의 게임 오버 문서 관련 특징을 도움방에 기록할 것이며 7월 27일 자정까지 삭제 반대가 없으면 삭제 확정짓도록 하겠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7월 24일 (월) 21:13 (KST)
- 삭제 군데군데 꼭 나가야 되는 구간도 있지만 퀄리티가 그닥 좋진 않습니다.--Chabiytb0792 (사용자문서/토론/관련링크) 2023년 6월 1일 (목) 21:13 (KST)
- 인천공항 폭발물 제거 게임과 함께 삭제 직진만으로 해결되지 않는다는 점은 확실히 양산형에서 벗어난 모습이지만 게임의 분량이 매우 애매하고 후반부에 이어지는 인천공항 폭발물 제거 게임이 즉삭 수준인 것을 봤을 때 굳이 남길 필요가 없다고 보입니다. 게임제작 도움방에 아이디어만 간략히 적어놓고 삭제하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7월 19일 (수) 15:10 (KST)
- 삭제 누군가 인천공항 폭발물 제거를 개정하지 않으면 삭제하는게 나을거 같습니다.--오니츠카 (토론) 2023년 7월 24일 (월) 15:33 (KST)
- 두 게임 모두 삭제 합쳐봐야 폭탄 해체라는 양산형 교통 인프라 기행 게임 패턴에 또 걸리기에 병합이 의미 없고 둘 다 미는 것이 좋겠네요.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7월 24일 (월) 21:23 (KST)
- 삭제 의견이 만장일치로 3개 이상 나왔기에 7월 27일 자정까지 반대 의견이 없으면 두 게임 모두 삭제 확정짓기로 하겠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7월 24일 (월) 21:23 (KST)
기타 도로
- 어째 번영로보다도 더 양산형 같네요? 번영로는 일단 이동 시간 개념이 게임에 있어서 단순 게임 오버뿐만 아니라 이동 경로에 따라 CGI offset 값이 바뀌며 그에 따라 마지막에 나오는 엔딩 문구가 달라집니다. 이 게임은 충렬대로라는 부산 외 지역에선 잘 알려지지 않은 도로에서 안전한 루트를 택하면 무미건조하게 지나가기만 하는데 사람들이 이걸 제대로 된 게임으로 보지는 않겠습니다. 이건 그냥 삭제 의견 내겠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5월 27일 (토) 22:38 (KST)
- 삭제 --Malgok2 (토론) 2023년 5월 28일 (일) 01:23 (KST)
- 삭제 이게 과연 파란 표지판 만들기 스킬 자랑하기 이상의 무언가가 될 수 있을까요?--Chabiytb0792 (사용자문서/토론/관련링크) 2023년 6월 11일 (일) 21:10 (KST)
유지나 개정 의견 없이 삭제 의견이 3개 이상 나옴에 따라 6월 18일 자정 부로 삭제 확정하겠습니다. ― Senouis (토론)이 서명을 하지 않고 의견을 썼기 때문에 나중에 설명을 추가하였습니다.
철도역 기행에 비해 역사가 짧은 것을 고려해도 그 분량이 많이 부실함, 다른 도로 게임 짬통 처리에도 적절하지 않아 삭제 의견을 내봅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5월 18일 (목) 00:59 (KST)
- 삭제 임진각 부근만 만들어진 채 방치되어 있던 게임이었는데 어떤 IP유저가 기획의도를 무시하고
자신이 사는 동네까지 올 수 있게...내용을 마구잡이로 추가해 놓았네요. 가뜩이나 분량 문제 때문에 개발이 쉽지 않은 상황인데 미숙한 편집 때문에 내용이 망가진 것 같습니다. 경부 레이스, 평창 가는 길 등 유사 게임이 이미 있는 상황이므로 굳이 남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Malgok2 (토론) 2023년 5월 27일 (토) 14:12 (KST) - 삭제 게임 자체가 망가진 상황이고 개정도 대한민국 도로 자체가 분량이 지나치게 많아 사실상 불가합나다.--Chabiytb0792 (사용자문서/토론/관련링크) 2023년 6월 17일 (토) 22:54 (KST)
지금 사이트가 곧 이주를 할 예정이라, 원활한 작업에 도움이 되도록 빠르게 날리겠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6월 18일 (일) 01:20 (KST)
이건 리버티게임:발전소/MRT전철과 유사한 사례라고 보입니다(현재 진행 중인 둘째 발전소 안건이 아닌 종료된 첫째 안건입니다). 아예 설정놀음이 난무하는 게임(예: 자캐 유니버스 기반 게임)은 도시 생활 게임 + 대중교통 기행 게임 장르로는 만들지 않는 것을 권장하는 게 나을까 싶습니다(도움말에 발전소행 가능성이 크다고 명시)--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5월 14일 (일) 02:40 (KST)
- 참고로 전 이건 삭제 의견을 표방합니다. 아래 다른 게임에 비해 흥미 요소가 적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5월 18일 (목) 00:59 (KST)
- 삭제 --Malgok2 (토론) 2023년 5월 29일 (월) 16:46 (KST)
- 삭제 3단계 이후 개발이 어렵습니다. 저거 20% 정도 진행됐는데 더 이상 개발이 어렵습니다. 특히 3단계가 이거에 정확하게 걸립니다. --Whampoa (토론) 2023년 6월 11일 (일) 16:12 (KST)
제작자의 게임 포기 선언이 나온 시점에서 유지할 이유가 없습니다. 별 다른 이의가 없다면 6월 14일 자정 부로 삭제가 확정됩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6월 11일 (일) 17:44 (KST)
- 의견 삭제가 확정되어 의견 남겨봅니다. 혹시 이것도 제 사용자 하위문서로 옮겨줄수 있나요? 실험해보고 싶은 게 있어서요.--Whampoa (토론) 2023년 6월 14일 (수) 23:57 (KST)
- 삭제 각 문서마다 단 하나의 선택지만 골라야 하는 완벽한 일직선형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5월 30일 (화) 04:08 (KST)
- 삭제 —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5월 30일 (화) 18:04 (KST)
- 삭제 --Regurus (토론) 2023년 7월 19일 (수) 14:32 (KST)
- 삭제 ― 오니츠카 (토론)이 서명을 하지 않고 의견을 썼기 때문에 나중에 설명을 추가하였습니다.
네, 이건 이견의 여지 없이 삭제가 나와서 7월 21일 자정 부로 밀어버리겠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7월 19일 (수) 16:55 (KST)
- 설리 덤으로 틀:백괴고속도로도 손봐야겠습니다. 진짜 본선과 지선 하나만 남을 예정이라 수정이 불가피합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7월 19일 (수) 16:58 (KST)
- 삭제 백괴고속도로 복붙 게임입니다. —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6월 4일 (일) 20:17 (KST)
- 찬성 일단 초반을 살펴 본 결과 휴게소 문서 정도를 제외하면 백괴고속도로 문서를 순서대로 가져온 다음 분기점 이름과 남은 거리 수치만 변경했군요. 표절 근거로 제시하는 하위 문서를 제시하겠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6월 11일 (일) 16:03 (KST)
- 삭제 제가 이 분들을 구독하긴 했지만 굳이 표절로 얼룩진 팬 게임을 남길 필요는 1도 없습니다.--Chabiytb0792 (토론/기여/관련링크) 2023년 7월 19일 (수) 18:00 (KST)
- 그럼 이건 07월 22일 자정 이후에 삭제로 밀어버리겠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7월 20일 (목) 13:53 (KST)
- 삭제 게임을 해 보니 경부 레이스의 부산 일대 구간을 짜깁기해 만든 것 같습니다. CGI를 이용한 타임어택 구현, 목적지가 부산역인 것, 방위와 도로명을 기재하는 링크 텍스트 구성 등에서 경부 레이스와 흡사한 부분이 많이 보이네요. 제작자도 같은 것 같고요. 다른 게임의 일부분을 가져와 만든 게임을 굳이 남길 이유가 있을까요? --Malgok2 (토론) 2023년 6월 1일 (목) 20:57 (KST)
그럼 이제 번영로의 병합 작업을 진행하는 대로 토의 종결 및 문단 이동을 하겠습니다.--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7월 21일 (금) 14:55 (KST)- 다시 확인해 보니 따로 병합할 부분이 아예 없습니다(...). 번영로를 나가면 빠짐 문서가 나오고, 거기서 직진을 누르면 번영로/길 잃음이라는 없는 문서로 이어집니다. 그 외에는 이미 경부 레이스에 전부 있는 문서라서, 일직선적인 진행에다 경부 레이스의 100% 복붙이라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삭제나 병합이나 별 차이가 없겠네요. 위의 병합 찬성 의견은 충렬대로라는 다른 게임과 헷갈리는 바람에 잘못 낸 것 같습니다. —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7월 23일 (일) 15:46 (KST)
- 질문 미완성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그럼 리버티게임 분류를 제외하고 사용자:Naesung~1 밑으로 보내는 게 가능하긴 합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7월 24일 (월) 01:53 (KST)
- 다시 확인해 보니 따로 병합할 부분이 아예 없습니다(...). 번영로를 나가면 빠짐 문서가 나오고, 거기서 직진을 누르면 번영로/길 잃음이라는 없는 문서로 이어집니다. 그 외에는 이미 경부 레이스에 전부 있는 문서라서, 일직선적인 진행에다 경부 레이스의 100% 복붙이라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삭제나 병합이나 별 차이가 없겠네요. 위의 병합 찬성 의견은 충렬대로라는 다른 게임과 헷갈리는 바람에 잘못 낸 것 같습니다. —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7월 23일 (일) 15:46 (KST)
- 확정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7월 27일 (목) 00:12 (KST)
정리 기간 논의
일단 올려둔 리스트를 보니까 무시무시한 양인데, 정리 기간은 일단 6월 말부터 삭제가 3개 이상 나온 것을 관리자가 발견할 경우 3일의 유예 기간 후 삭제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저 그런 철도 게임들 발전소 문서에서도 기본적으로 이 정책을 취했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5월 18일 (목) 00:59 (KST)
도로 게임 양산 방지 대책 논의
- 일단 양산형 철도 게임은 도시철도 틀의 삭제를 통해 완전히 생성이 억제된 것 같습니다. 고속도로 틀도 비슷한 요소를 가지고 있어, 두 가지 조치를 취할 수 있겠습니다.
1. 고속도로 틀을 날리고 제작자의 게임 리스트 틀에만 고속도로 게임을 표시하는 것을 허용한다. 2. 고속도로 틀을 존치하되 간선/지선 구분 및 도로 번호 등 세부 요소를 제거하고(순수하게 게임명만 가나다순으로 정렬) 세부 분류를 다시 도입하지 않도록 경고문을 주석과 틀 설명문 형태로 붙인다.
그 외에 이런 요소들이 앞으로 고속도로 게임에 도입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 choose 및 option 태그의 사용: 이러면 확률적으로 다른 문서로 분기하거나 문서에 진입할 때마다 보여지는 안내 문구를 임의(random)로 할 수 있습니다. 게임에 비결정적 요소라는 흥미를 붙일 수 있으나 한 가지 주의할 점은 확률적인 다른 문서로의 분기의 경우 1회 플레이로는 알아채기 어려우므로 문서에 확률에 따라 분기가 달라지는 어드벤처 게임 문서라는 분류를 자동으로 붙도록 하는 문서 이동 링크 틀을 제작하거나 직접 해당 문서에 이 분류를 붙이는 것을 권장합니다.
- 배경 설정의 적극적 연계: 양산형으로 삭제되는 게임들을 보니 메인 문서에는 무슨무슨 이유로 인해 너는 어디로 가야한다라는 배경 설정이 있음에도 정작 게임 내부에는 교통 표지판과 선택 링크만 있고 엔딩에야 목적을 달성했다고 다시 언급되는 수준입니다. 모바일 플랫폼으로 광고가 나오는 흔한 중국산 저질 캐릭터 육성 게임들을 생각해보세요. 이게 양산형 교통 인프라 게임이 문제가 되는 근본적인 이유라 인게임 이벤트에 메인 문서에 명시한 배경 설정을 반영(예: 친구 집에 가야 하면 도중에 친구로부터 전화가 걸려와서 퀘스트가 진행 도중 생긴다든가)하는 것만으로 충분히 특집 게임의 반열에도 들 수 있습니다.
이런 요소들을 좋은 게임을 만드는 방법으로 도움말 등에 추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5월 18일 (목) 00:59 (KST)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5월 18일 (목) 00:59 (KST)
- 좋은 생각입니다. 두번째로 이러한 도로기행이라면 도로기행하는 이유와 목적이 모두 드러나도록 기획을 쓰게 하여 IP 사용자라면 오락실에 써서 사용자의 지지를 얻으면 일반 게임 문서에서 제작을, 일반 사용자는 사용자 문서에서 먼저 제작한 다음 토론이나 오락실을 통해 사용자의 지지를 얻으면 일반 게임 문서에 이동할 수 있도록 합시다. --명진 (토론) 2023년 5월 26일 (금) 20:4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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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urus (토/기) 2023년 5월 26일 (금) 23:49 (KST)
- 14일은 너무 짧습니다. 그래서 저는 게임 개발의 자유를 조금이라도 주기 위해서라면 게임을 개발하는 시점에서부터 한달이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명진 (토론) 2023년 5월 27일 (토) 00:57 (KST)
- 이 문단의 토론이 특정 토론 문서에서 논의할 정도로 길어졌습니다. 해당 지침의 토론 문서에서 계속 논의하기로 합시다. --명진 (토론) 2023년 5월 27일 (토) 01:25 (KST)
- 14일은 너무 짧습니다. 그래서 저는 게임 개발의 자유를 조금이라도 주기 위해서라면 게임을 개발하는 시점에서부터 한달이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명진 (토론) 2023년 5월 27일 (토) 00:57 (KST)
- 동감하는 부분입니다. (다만 도로기행 게임이라고 하여) 무조건 게임 제작을 어렵게 만드는 것은 진입장벽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주의와 조절이 필요합니다. --Regurus (토/기) 2023년 5월 26일 (금) 23:21 (KST)
질문 그럼 고속도로 틀은 어떻게 할까요? 그대로 내버려두면 빨간 링크를 채우고자 하는 욕망에 양산형 게임 문제가 다시 발생할 것 같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5월 27일 (토) 19:02 (KST)
- 철도 틀의 전례를 따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속도로}}는 삭제하는 게 맞겠군요. --Regurus (토/기) 2023년 5월 27일 (토) 19:34 (KST)
- 이건 저도 동의를 하는 바입니다. --명진 (토론) 2023년 5월 28일 (일) 03:28 (KST)
- 그렇다면 고속도로 틀은 다른 반대 의견 없으면 5월 31일 자정 이후 날리는 것으로 확정하겠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5월 29일 (월) 00:43 (KST)
이참에 어드벤처 게임에서 철도교통 게임과 도로교통 게임 하위 장르를 날려버립시다. 해당 논의는 리버티게임:토론란/게임 장르 분류 재검토#어드벤처 중 일부 장르의 뜻을 변경할 필요가 있습니다.에서 진행해주세요. --명진 (토론) 2023년 5월 28일 (일) 03:49 (KST)
경전고속도로, 구 영동고속도로처럼 개정 논의로 넘어간 게임들은 문단을 따로 분리했으면 좋겠습니다. —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7월 24일 (월) 18:24 (KST)
- 질문 좋은 생각입니다. 그럼 기존 토론 중은 '총의 토론 중'으로 적고 그 위에 '개선안 논의 중' 2단계 문단을 신설할까요?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8월 12일 (토) 13:54 (KST)
개인적으로 도로기행 게임 중 최고의 명작은 중부고속도로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초반부에 경유하는 통영대전고속도로 구간의 이벤트가 잘 구현되어 있으며, '연화산 화산폭발'과 같은 개그 요소도 있고, '중부고속도로/빠짐'과 같은 땜빵용 문서가 존재하지 않으며[2], 고속도로만 타고 가는 구성도 아닙니다. 유일한 아쉬운 점이라면 백괴사전에 대한게임국 세계관이 있었을 때의 잔재가 있다는 것인데 예를 들어 청주시가 왜 장신의 미소년만 요구하는지 알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그 부분만 제외하면 도로기행 게임의 모범사례로 중부고속도로를 잡고 방향성을 세우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노선도 (토론) 2023년 7월 25일 (화) 15:27 (KST)
- 그건 리버티게임:길라잡이의 추천 게임 단락에 중부고속도로를 추가하는 선에서 정리될 것 같습니다. 경부 레이스, 백괴고속도로가 이미 있긴 하지만 기본기의 예시로는 적절할 것 같네요.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8월 12일 (토) 13:56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