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성민국/잼이광역시/역사/현대

1907년 12월 27일, 락이제국이 해체되고 잼락특별민주공화국으로 명칭을 바꾸었다. 주변국가 원가사회주의공화국(구 원가국)이 재낙군에 미사일을 쏘았다.

1913년 8월 12일, 원가사회주의공화국이 해체되어 재진군의 영토를 다시 받았다.

1915년 6월, 재낙군 주민들이 남락군으로 끌려가 서남락교도소에서 41만 여명이 죽었다.

1927년 9월 25일, 9.25 정권개선이 발표되어 재낙군이 통합 이강도에 흡수되어 재낙군 주민들의 불만을 이르켰다.

1938년 1월 5일, 드디어 재낙군이 재락시로 승격하였다.

1939년 12월 15일, 제 1대 대학진학필수시험이 재락시에서 시작되었다.

1952년 2월 24일, 재락시가 지락시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1953년 1월 5일, 天地縮건설이 지락시청을 부실공사하였다.

1956년 11월 7일, 지락시가 재미직할시로 승격하였다.

1957년 12월 29일, 재미직할시청이 붕괴하여 196명이 사망하는 대참사가 일어났다. 그 후로 피해자의 유족들은 시회로 근처에도 가지 않았다.

1958년 4월 26일, 天地縮건설 가혹행위 사건으로 15명이 철근에 맞아 전치 주의 심각한 상해를 입었다. 해당 사긴으로 天地縮건설 윤태현 회장은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1959년 5월 17일, 天地縮건설은 해체되었고 건설업체 신천건설이 재미직할시청을 재건하였다. 天地縮건설이 지은 건물이 모두 철근이 하나도 안 들어갔다는 소식이 보도되었다.

1959년 9월 4일, 무단으로 迅롋건설이 재미직할시청을 철거하는 바람에 재미직할시청이 붕괴하여 96명이 사망하였다. 迅롋건설 회장 윤세현 회장은 사형을 선고받았다.

1960년 3월 11일, 재미직할시 초대 시장 지석천 시장이 시장에 당선되었다.

1969년 2월 5일, 쿠테타로 재미직할시 4대 시장 쏘진쑤 시장이 부임하였다.

1971년 1월 15일, 쏘진쑤 시장은 쏘진쑤교 강요로 지한천 시장(지석천 시장 아들)에게 시장 자리를 내게 되었다. 迅롋건설의 본사가 철거되었다.

1973년 6월 27일, 재미직할시 5대 시장 지한천 시장과 신천건설에 의해 재미직할시청이 재건되었다.

1979년 11월 6일, 문학도시 캠페인이 시행되었다.

1987년 9월 16일, 재미직할시 9대 시장 우류현 시장이 당선되었다.

1991년 10월 17일, 재미직할시가 잼이광역시로 승격하였다.

1991년 12월 5일, 문학도시 캠페인이 폐지되었다. 신 캠페인 우리의 도시 잼이광역시가 시행되었다. 남락군 일진단에 의해 재진군 주민 13명이 사망하였다.

1992년 11월 9일, 잼이광역시 지하철 1호선이 착공하였다.

1993년 7월 29일, 잼이광역시 11대 시장 지한천 시장이 당선되었다. 잼이광역시 노후화 주택이 보수되었다.

1995년 8월 1일, 잼이광역시 11대 시장 지한천 시장이 74세의 고령의 나이로 별세하였다. 이로 인해 박춘탄 서구 갑 국회의원이 역할을 대행하였다.

1995년 9월 6일, 박춘탄 시장은 탄핵당했다. 잼이광역시 13대 시장 김찬수 시장이 당선되었다.

1997년 3월 29일, 낙탄-중앙 구간이 개통되었다.

1999년 1월 25일, 잼이광역시 15대 시장 김찬수 시장은 70세의 나이로 별세하였다. 이로 인해 잼위특례시 17대 시장 윤한수 시장이 역할을 대행하였다.

2002년 12월 13일, 중앙-화동 구간이 개통되었다.

2005년 9월 13일, 잼이광역시 재진군에서 칼부림이 발생하였다. 이로 인해 5명이 사망하였다.

2007년 9월 2일, 잼이광역시 22대 시장 오치현 시장이 당선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