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4: 악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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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gok1 (토론 | 기여)님의 2023년 12월 14일 (목) 23:13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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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지정일: 2018년 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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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4

비밀4: 악몽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 게임은 의문의 공간을 탈출하며 비밀을 알아내는 어드벤처 게임 비밀 시리즈의 4번째 작품입니다. 재미있게 플레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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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사항

이 게임은 실제 일어난 일이 아닌 픽션이며, 이 게임에 나오는 지명과 기타 이름은 실제와는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이 게임에 나오는 내용을 그대로 믿어서 얻는 불이익은 리버티게임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

이 게임은 비밀, 비밀2: 침묵, 비밀3: 대격돌과 세계관이 이어져 있으므로 이 게임을 시작하기 전에 먼저 플레이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후반에 다소 잔혹한 묘사가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어려운 구간 공략

제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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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선: 버려진 게임, 굵은 글씨: 합작, 기울어진 글씨: 손대지 않는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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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 게임=굵은 글씨, 제작중인 게임: 기울인 글씨, 버려진 게임: 취소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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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당신은 링크를 제대로 타지 않고 검색, 또는 치트를 썼다. 당연히 게임 오버다.

Game Over!
치트를 쓰면 안 되죠. - 제작자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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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트를 쓰면 안 되죠. - 제작자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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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트를 쓰면 안 되죠. - 제작자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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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Over!
치트를 쓰면 안 되죠. - 제작자 백

|4444=우리 차는 30여 분 정도를 모르는 도로에서 해메고 있었다. 도대체 여긴 어디야...?

진호  : “여기 맞아?”
 : “나도 잘 모르겠어...”
진호  : “잠깐, 저기 검은색 차아아아!”

빠빠빠아아아앙-

쾅!

그렇게 나와 진호는 어딘지도 모르는 곳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쓸쓸히 생을 마감했다.

|4445=방학이 시작된 후 얼마나 고생을 했던가.

납치범들을 피해 뛰어다니는 것은 물론, 장시간 운전과 여러 번의 죽을 위기까지...

일련의 사건들을 거치며 내 몸은 점점 망가지고 있었다.

이제는 모든 것을 잊고 잠시 쉬어줄 때도 된 거 같다.

 : “그래, 오늘은 일찍 자고 내일... 쿨...”

그렇게 나는 잠에 들었다.

 

(휙-)

으음... 잘 자고 있었는데 무슨 소리지?

(쾅!)

...뭐야, 누가 방에 들어온 건가?

 : “유진호, 갑자기 내 방은 왜... 으아아악!

나는 우리 집에 쳐들어온 납치범이 휘두른 둔기에 머리를 맞고 그대로 쓰러졌다.

그리고 그 이후로는 아무 것도 기억나지 않는다.

|4446=(척)

 : “뭐, 뭐야? 누구야... 컥!”

의문의 남성은 날 향해 달려오더니 곧 골목길에서 나를 잡았다. 난 그렇게 허망하게 복수에 실패했다.

|4447=(쨍그랑-)

 : “으아아아아!”

야, 임마! 우리 집 8층이야!

|4448=  : “빨리 도망쳐야겠어!”

나는 진호네 집에서 전속력으로 도망쳤다. 그때, 웬 마티즈 한 대가 내 쪽으로 돌진했고...

|4449=나는 복잡한 머릿속 때문에 잠시 주의가 흐려진 사이, 앞에서 급정거한 덤프트럭을 보지 못해 그만 추돌했고...

|4449.1=나와 진호는 납치범에게 사로잡혀...

|4450.1=우리는 재빨리 주유소로 대피했다.

진호  : “헉... 헉... 이제 괜찮은 건가?”
 : “잠깐만, 그거 사망 플래ㄱ...”

(콰앙!)

물론 납치범들은 총을 갈겼고, 주유소는 폭발하여 우리는 흔적도 찾을 수 없이 증발했다.

|4450.2=진호  : “식당은 너무 멀어!”
 : “몰라, 일단 미친 듯이 뛰고 봐야지!”

(두두두두-)

(푹)

식당으로 가기에는 너무 멀었다.

당연히 우리는 납치범들이 쏘는 경기관총에 의해 몸에 바람구멍이 무수하게 나고 말았다.

|4451=납치범  : “저기 있다!”
 : “삐–삐–, 망했네.”

나와 진호는 관우, 장비처럼 멋지게 납치범들과 맞서싸... 우기는커녕 곧바로 그들의 표적이 되어 총알 세례에 시달렸다. 이하 생략.

|4452=납치범  : “저기 있다!”

우리는 납치범들이 많은 곳으로 이동했고, 당연히 벌집이 되었다.

|4453=진호  : “일단 가보자.”
 : “응...”

우리는 납치범들이 빠져나갔다고 생각하고 주방에서 나왔다.

(푹) (슈욱-)

 : “으악!”
진호  : “아아앍...”

그런 둘을 기다리고 있던 것은 납치범들의 총알세례뿐이었다.

|4454=도망친 곳에는 기관총의 모습만이 나를 반겨줄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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