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괴광역시/언론/백괴월간지/2018년 1월
1월 | |||||||
{{#switch:0 |
0=바른 뉴스, 백괴월간지 2018년 1월호분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 1= 통화 구축, 첫발 내디나
2017년 7월 17일 즈음 만들어진 백괴광역시의 화폐 시스템이 서서히 펴져 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로 인해 무역을 하기에 조금 어려워졌고, 이전 GDP의 5%가 날아가 버렸다고 불평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백괴광역시의 1잼을 산천대국 원으로 환산할 수 있으나, 국제적인 협력이 필요한 가운데, 아무리 빨라도 2월 초에 완료된다는 계획입니다. 백괴광역시의 자본주의자들, 약 45% 는 이렇게 환전이 쉬워짐으로 자신에게 돌아오는 이득이 높아지며 환영했으나 일부 좌파와 사회주의자들은 GDP 차이가 너무 커서 인플레이션을 걱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환전 절차가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만, 확실한 것은 이 계획이 실전이 된다면 큰 변화를 수반한다는 것입니다. 2018년 1월 2일, 새봉만 기자. |
2= 반달러의 공습?
방금 전에, 이의섭 백괴광역시장은 긴급 발표를 했습니다. 긴급 발표의 내용은, 또 다른 반달 사건이 일주일 내로 발생할 시 그 지역에 계엄령을 선포하겠다는 것입니다. 우선적으로 시민의 자유와 안전을 우선시하는 백괴광역시국 치고는 굉장히 이례적인 선택이라고 많은 정치인들이 생각합니다. 최근 반달러가 거의 모든 지역에 나타나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백괴광역시 뿐만 아니라 모든 백괴행성, 중심적으로 도로게임을 반달해 교통이 어려워지는 등 반달이 심각해졌습니다. 이에 대해 경찰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반달러는 vpn이라는 공식적으로 불법인 장치를 이용해서, 한 사람이 구속당하면 같은 사람이 다른 주민등록증을 이용해서 반달을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백괴광역시 국방부는 세계의 안전과 평화를 위해서 군대를 해외에 파병하겠다는 입장이며, 보안부는 IP 시민의 피해와 관공서의 피해를 줄이겠다고 했습니다. 한편, UB에서는 이 사용자가 흑괴제국에서 왔는지도 확인 중이라고 합니다. 2018년 1월 14일, 이태리 기자 |
3= if, 계엄령?
계엄령을 선포할 수 있다고 오늘 백괴광역시장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백괴광역시국 헌법에서는 반달 등 시민에게 큰 피해가 갈 수 있는 행동 혹은 전투가 발생하면 그 지역에 한해 계엄령을 선포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백괴광역시 건설위원회가 지어진 아래 전쟁을 제외하고 이런 계엄령이 있었습니다.
계엄령을 선포하려면, 일단 국회(max:300명)에서 150표 이상의 지지가 나와야 합니다. 일종의 독재 행위를 막기 위해서입니다. 일반적인 계엄령은, 이렇게 진행됩니다.
하지만, 이렇게 해도 문제가 풀리지 않다면, 강화된 계엄령을 쓸 수 있습니다. 아직은 쓰인 적이 없었습니다. 국회에서 200표 이상이 가능합니다.
백괴광역시의 시민들은 이번 사태가 안전히 넘어가길 바라고 있습니다. 2018년 1월 14일 안기부 기자 |
4= 백괴광역시 서버, 또 폭발?
백괴광역시 정부의 서버가 어제, 폭발했습니다. 정부 공무원들은 이 사태를 수습하려고 했으나, 광역으로 폭☆8한 나머지, 수습하는데 너무 오래 걸렸다고 합니다. 백괴광역시 정부 홈페이지와 대부분의 인터넷 사이트는 51시간동안 사용이 불가능했습니다. 백괴광역시는 인터넷을 많이 사용하는데, 인터넷 서버의 대부분이 망가져 나무위키 공화국의 서버를 빌렸다고 합니다. 백괴광역시 정부는 이런 오류는 대부분 오래 가지 않으나, 51시간 동안 피해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하며, 인터넷 수사대는 지금 시작된 위치를 찾고 있습니다. 계엄령과 개발자 1인 2역에 대해 꽤 큰 혼란을 빚은 백괴광역시의 시민이, 또 피해를 받아 사회가 많이 혼란스러워졌다고 백괴자유당 의원이 밝혔습니다. 2018년 1월 19일, 김자희 기자
]] ◀ 0 ▶(다음 장) |
{{백괴광역시링크|분류:백괴광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