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티게임:오락실/2013년 7월
알 게 뭐야.--121.176.73.232 2013년 7월 1일 (월) 19:41 (KST)
(남자의 입장만 있는) 화장실 등의 부분에 대한 삭제 등의 조치 안내
여성이 백괴게임의 임의의 한 페이지를 안 본다는 근거가 없으므로, 남성만의 입장으로 보이는 '수도권 전철/동대문역/화장실' 등에 대해 삭제 등의 조치가 있을 예정입니다. -banwol the bureaucrat, 半月 2013년 7월 3일 (수) 18:23 (KST)
- 아울러, 최근 생성되는 수도권 전철의 화장실 문서는 너무 우려먹는 듯한 느낌이 있습니다. -banwol the bureaucrat, 半月 2013년 7월 3일 (수) 18:23 (KST)
- 찬성 야~ 기분 좋다! 화장실 관련 문서 삭제! 삭제!
그나저나 이러한 문서를 만든 사용자에게 알려줘야 합니다. (IP 사용자라면 그냥 두세요.) --아라는 다 알아 (토론) 2013년 7월 3일 (수) 20:48 (KST) - 보류 그보다는 그냥 여자 화장실로 가는 링크를 만들고(/여자 화장실) 그 문서를 만들어서 양쪽 다 들어갈 수 있게 하는 게 어떨까요? --사용자:지하철게임/서명 2013년 7월 4일 (목) 20:12 (KST)
- 모든 역을 승강장보다 많은 화장실로 도배할 셈입니까. -banwol the bureaucrat, 半月 2013년 7월 5일 (금) 14:01 (KST)
- 그렇다면 대합실에서 화장실 부분을 삭제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사용자:지하철게임/서명 2013년 7월 5일 (금) 16:16 (KST)
- 모든 역을 승강장보다 많은 화장실로 도배할 셈입니까. -banwol the bureaucrat, 半月 2013년 7월 5일 (금) 14:01 (KST)
백괴게임 대문 파일을 올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틀 만들 곳이 있는데 백괴게임 대문 그림 파일을 올려 주시면 안 될까요? --사용자:지하철게임/서명 2013년 7월 13일 (토) 14:00 (KST)
서명 바꿨습니다.
철도 안내방송을 이용한 서명입니다.--사용자:노선도/서명
백괴리퍼블릭 민간인 개발이 시작되었읍니다.
어서 참여해주세요.
- 지도는 {{백괴리퍼블릭 전철 노선도}} 참조--사용자:노선도/서명
- {{백괴리퍼블릭 국철 노선도}}도 있읍니다.--사용자:노선도/서명
- 기존의 백괴나라와 상당히 유사한 세계관과 시스템이 갖춰져 있군요. 정책에 따라 발전 토론을 거쳐 삭제 절차를 밟겠습니다. --Dynamicwork (민원) 2013년 7월 14일 (일) 12:14 (KST)
- 우리는 국회나 법원이 필요 없습니다. 어느 토론 문서에서든지 총의만 모으면 정책으로 만들 수도 있고, 문제를 일으키는 사용자를 편집 차단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나라 게임은 발전소로 갑니다. 참고로 리퍼블릭이 공화국이잖아요. --아라는 다 알아 (토론) 2013년 7월 14일 (일) 13:24 (KST)
- 귀차니즘의 발동으로 지명과 지하철 노선만 동일 이름을 쓰고 있습니다.
고치고 싶으면 고치든가--사용자:노선도/서명
- 발전 토론 문서를 생성하였습니다. 일정 기간의 투표를 거친 후 이 게임은 삭제될 것입니다. --Dynamicwork (민원) 2013년 7월 17일 (수) 21:48 (KST)
큐슈 역명판 틀 만들어 보세요.
http://ntyuki.egloos.com/m/2643730 제가 역명판 만드는 법을 몰라서--백괴인 대표 노선도, 신호등, 그리고 지도. (철도우편) 2013년 7월 24일 (수) 20:45 (KST)
예. 안녕하십니까. Gavin99입니다. 백괴시티의 복구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오랜만에 들어와 보는군요. 슬프게도, 백괴나라(장천을 중심으로 개편된 백괴시티 2.0)는 저의 핵탄두 공격으로 삭제되었습니다.
다행히도 아라님이 롤백-네이터(흐흐, 피니와 퍼브 보신 분은 아시겠지요.)
로 백괴시티를 '일단' 불완전하게나마 복구시켰습니다만, 사실 저는 그 예전 잘 운영되어오던 대규모 다중 샌드박스 나라 게임이 어찌나 그리운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설정놀음이 심하긴 했습니다만(거기에는 시장이란 직함으로 실질적 운영을 담당하던 제 책임도 있겠지요)
철길마왕, 그리고 돌아온 쪽명의 반달도 견뎌내었던 저력이 있습니다.
몇몇 사용자들은 앞장서서 백괴시티를 지어나갔고, 설정놀음도 자정적으로 규제했습니다.
그런데, 주요 사용자들이 많아지면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백괴시티가 자리를 잡은 후, 저는 한동안 최근 바뀜으로 모니터링을 해나갔습니다.
그런데 차츰차츰 '파이브베거', '괴련', '괴국', '백괴시티-위키백과간 전쟁'등의 설정놀음이 많아졌습니다.
그 이전의 설정놀음이랠거 봐야 포럼의 역할을 하는 '백괴의사당', 사용자들에게 탐험의 재미를 더하기 위해 생성된
'시청', 제대로 된 기능은 하지 못했지만 반달러에 대한 처벌과 분쟁 해결을 자체적으로 하기 위해 생성된 '백괴법원'
그리고 이전의 백괴나라와의 연관성을 더하기 위해 문서마다 조금씩 적은 설정과
백괴뉴스와 비슷한 성격을 띄는 'UBS' 등의 언론이 전부였습니다.
(문제점을 잡을수 있는 설정은 '백반전쟁' 정도일까요? 그리고 백괴시티를 설명한 문서가 있었지요.)
이런 설정놀음의 문제와 사용자간의 분쟁을 해결하기만 하면 충분히 백괴시티는 재건될만하다고 봅니다.
이에 따라, 저는 다음과 같은 해결책과 단계적인 재건책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1. 현재 아라님의 '백괴시티'를 '백괴시티 클래식'으로 변경, 전 문서에 보호를 걸어 '백괴게임' 네임스페이스로 관리한다.
후일 백괴시티가 파국에 치달았을 때 이 '백괴시티 클래식'을 통해 광역복구한다.
이에 따라 현재 아라님의 백괴시티에서 링크가 끊어지거나 파손된 부분을 손보고 최소한의 접근링크를 걸어 백괴시티 클래식으로의 접근을 쉽게 한다.
2. 현재 백괴시티 클래식을 통해 백괴시티를 재건하되, 법원은 폐지하고 백괴의사당과 시청은 유지한다.
그러나 백괴의사당은 '탐험/방문용'과 '포럼 기능 수행용' 페이지를 느슨히 구분하고
(예를 들어, 대회의장으로 들어가면 DHMO 정수기, NPC 국회의원, 무안단물과 갈아만든 백괴사전 등을 뽑아 마실 수 있는 자판기와 함께 실제 회의로 가는 링크를 다는 거지요.)
시청은 '탐험/방문 기능'에 치중하되 과도한 설정은 단순화시킨다.
3. 언론을 통폐합시켜 설정놀음은 철저히 규제한다. 매달 업데이트하되 내용은 미리 아랫방 또는 백괴의사당에서 검열하여 설정놀음을 방지한다.
(뭔가 빅브라더 스럽다......)
4. 미니시티는 부활시키되 미니시티 메인에 토론란 링크를 크게 걸어 저질 미니시티를 퇴출한다.
5.백괴시티 원래의 취지를 존중하여 백괴사전 문서를 기반으로한 체험문서를 많이 만들도록 한다.
6. 원래 제가 만든 구역구제는 그냥 백괴시티의 구역을 나누어 구역마다 특색을 주어 8구 8색의 백괴시티를 만들자는 취지에서 시작했습니다만 너무나 세분화되어 단순화의 필요성을 절감, 여러 잡다한 구역구를
동/서/남/북부 제 1/2구역구로 통폐합하고 원래 취지에 맞게 남부는 크게 바꾸어 백괴사전 기반 체험문서 위주로 바꾸도록 하고 다른 구역구들도 특색을 주도록 한다.
7. 백괴시티 문서를 중요문서와 일반문서로 나누어 일반 사용자는 일반문서만 편집하게 하고
중요문서는 준 보호를 걸어 로그인 사용자만 편집하게 한다.
저는 이 정도까지 써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더 쓰실 점이나 건의사항은 아래에 달아주시고,
또한 백괴시티 재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도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Gavin99 (토론) 2013년 7월 29일 (월) 16:52 (KST)
소규모 소수 사용자 비-샌드박스 마을 게임 만듭니다.
제목은 투표로--121.176.73.232 2013년 7월 31일 (수) 18:49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