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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괴게임>탈퇴한 회원2님의 2014년 11월 3일 (월) 20:57 판 (→‎역사)

멘붕시티는 게임맨이 건국한 국가로 백괴나라의 유랑민들과 멘탈수호족,오덕시민들과 거지들,악마와 염라대왕이 사는 다민족 국가이다.

역사

오래전 멘붕시티의 대륙은 바다아래에 깊숙히 내려가있던 대륙이었다. 사람들은 아무도 이 대륙에대한 정체를 알수 없었고 그누구도 이 대륙의 존재를 몰랐다. 오로지 공자만이 이 나라에 대한 생각을 하고있었을 뿐이고 말그대로 며느리도 몰랐다. 그러던 어느날 이 바다에 대한 정보가 윤희코드에 의해 밝혀지면서 많은 탐험가들이 이 전설의 대륙을 찾으러 갔고 어느 또다른 얼음의 나라의 한 탐험가가 이 대륙을 발견하여 대륙은 엘사의 얼음마법으로 수면위로 상승하게 된다. 그리고 그 땅에 아렌델사람들이 살게되면서 멘붕대륙은 아렌델의 식민지가 된다. 아렌델은 얼음을 조각하여 아름다운 모형의 건물들을 많이 만들었고 멘붕성등의 아름다운 건물들을 많이 지었다. 그러나 원주민들은 독재와 타도를 받았고 원주민들은 아렌델점령지에 살수 없었다. 결국 원주민들은 서쪽의 미개한 땅으로 이동하였다. 후대에 위대한 혁명가 로버트 멘붕우스가 여기서 사는 이유도 그것때문이다. 멘붕우스에 대한설명은 나중에 하고 어짿든 아렌델사람들은 이 지역에 있는 아주 고귀한 멘탈을 가지고 싶었고 마침내 땅을 넓혀 원주민들의 수도인 주라부르조구느넛가저자가빝어낙드조바노느다노루녹누톡서조러로에 침략하였다. 원주민들은 서로 싸우는걸 원하지 않았고 그때 원주민들중 가장 용감한 장군이자 대장인 멘붕시우스가 원주민군대를 이끌고 반격을 하였다. 멘붕시우스의 군대는 진격하여 아렌델지역까지 오게되고 이로 인해 제1차멘탈전쟁이 일어난다.

제1차 멘탈전쟁

제1차 멘탈전쟁은...

국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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