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Daelim/멘붕시티/소개/사전
멘붕시티는 Daelim이 건국한 국가로 백괴나라의 유랑민들과 멘탈수호족,오덕시민들과 거지들,악마와 염라대왕이 사는 다민족 국가이다.
역사[편집 | 원본 편집]
오래전 멘붕시티의 대륙은 바다아래에 깊숙히 내려가있던 대륙이었다. 사람들은 아무도 이 대륙에대한 정체를 알수 없었고 그누구도 이 대륙의 존재를 몰랐다. 오로지 공자만이 이 나라에 대한 생각을 하고있었을 뿐이고 말그대로 며느리도 몰랐다. 그러던 어느날 이 바다에 대한 정보가 윤희코드에 의해 밝혀지면서 많은 탐험가들이 이 전설의 대륙을 찾으러 갔고 어느 또다른 얼음의 나라의 한 탐험가가 이 대륙을 발견하여 대륙은 엘사의 얼음마법으로 수면위로 상승하게 된다. 그리고 그 땅에 아렌델사람들이 살게되면서 멘붕대륙은 아렌델의 식민지가 된다. 아렌델은 얼음을 조각하여 아름다운 모형의 건물들을 많이 만들었고 멘붕성등의 아름다운 건물들을 많이 지었다. 그러나 원주민들은 독재와 타도를 받았고 원주민들은 아렌델점령지에 살수 없었다. 결국 원주민들은 서쪽의 미개한 땅으로 이동하였다. 후대에 위대한 혁명가 로버트 멘붕우스가 여기서 사는 이유도 그것때문이다. 멘붕우스에 대한설명은 나중에 하고 어쨌든 아렌델사람들은 이 지역에 있는 아주 고귀한 멘탈을 가지고 싶었고 마침내 땅을 넓혀 원주민들의 수도인 주라부르조구느넛가저자가빝어낙드조바노느다노루녹누톡서조러로에 침략하였다. 원주민들은 서로 싸우는걸 원하지 않았고 그때 원주민들중 가장 용감한 장군이자 대장인 멘붕시우스가 원주민군대를 이끌고 반격을 하였다. 멘붕시우스의 군대는 진격하여 아렌델지역까지 오게되고 이로 인해 제1차멘탈전쟁이 일어난다.
제1차 멘탈전쟁[편집 | 원본 편집]
제1차 멘탈전쟁은 아렌델군대의 선제공격으로 시작된다. 아렌델군대가 침입하기전 이 대륙의 원주민수는 1억이 넘었지만 아렌델군대가 침공하면서 엄청난 학살로 만명의 사람이 학살당했다. 아렌델의 만 군대는 원주민 0만 대군을 거의 궁지에 몰아넣었으나 멘붕시우스가 군대를 지휘하여 주라부르조구느넛가저자가빝어낙드조바노느다노루녹누톡서조러로를 지키는데 성공했다. 뒤이어 원주민군대를 더 모아 대군을 이루었고 마침내 00만 대군이 일어나 단숨에 아렌델을 궁지에 몰아넣었다. 당시 안드로메다군이 일부 포함되었다는 소문도 있지만 알바아니다. 어쨌든 원주민은 아렌델을 몰아내고 마침내 승리를 장식하나 했다.
반격[편집 | 원본 편집]
아렌델군대는 단숨에 만 대군에서 만 대군으로 축소되었고 거의 전멸된 상황이었다. 그때 아렌델군대에 비장의 무기인 동결기계가 만들어지고 마침내 군대를 진격하였다. 군대는 단숨에 여러지역을 얼려버렸고 원주민들을 다 얼음으로 만들었다. 멘붕시우스는 군대를 이끌고 아렌델군대와 전투를 했으나 결국 이 전쟁에서 패배를 하였다. 멘붕시우스는 남은 원주민들과 함께 주라부르조구느넛가저자가빝어낙드조바노느다노루녹누톡서조러로에서 최후의 전투를 치렀다. 아렌델은 계속 공격을 퍼부었지만 주라부르조구느넛가저자가빝어낙드조바노느다노루녹누톡서조러로에는 최고의 멘탈이 있었고 아렌델의 아무런 기계로도 이를 부술수 없었다. 그때였다. 멘붕시우스가 설렁탕을 먹었는데 적들이 몰래준 코렁탕인것을 알아내자 바로 화가나서 쓰러져 결국 죽었는데 그때 멘탈이 억개로 붕괴되었고 멘탈의 파괴로 원주민들은 결국 패배하여 주라부르조구느넛가저자가빝어낙드조바노느다노루녹누톡서조러로는 멸망하고 말았다. 엄청난 문화를 자랑하며 29만년동안 평화를 유지하던 거대제국 주라부르조구느넛가저자가빝어낙드조바노느다노루녹누톡서조러로제국은 결국 역사속으로 사라지고 아렌델은 전국을 통일하게 된다. 그러나 주라부르조구느넛가저자가빝어낙드조바노느다노루녹누톡서조러로의 잔당들은 항복하지 않고 안드로메다와 연락하여 군대를 키웠다.
안드로메다인의 출현[편집 | 원본 편집]
안드로메다인이 출현한것은 제1차 멘탈전쟁후 얼마 뒤였다. 안드로메다인들은 멘붕대륙을 발견한뒤 주라부르조구느넛가저자가빝어낙드조바노느다노루녹누톡서조러로제국의 잔당들을 자기내편으로 만들고 자신들의 안전을 지킬군대로 만들었다. 멘탈이 무기가 된것은 이때부터였다. 원래 안드로메다인들은 윤희코드로 인해 이미 멘붕대륙을 알고있었지만 멘탈의 시밤쾅같은 파괴력으로 인해 땅을 차지하려고 하지 않았다. 그러다가 안드로메다에 반달행성이 침공하자 원주민들에게 강제로 멘탈을 채취하라고 시킨것이다. 안드로메다인들은 원주민들에게 다이나믹 로동을 시켰고 많은 원주민들이 동원되었다. 결국 안드로메다는 멘탈만 톤을 흭득하고 반달행성을 물리친다. 그러나 일부 시민들은 여기서 남아 정착하면서 멘탈을 계속 채취했다. 멘탈은 아무리 채취해도 계속 생겨나므로 돈벌이에는 아주 좋았다. 멘탈을 채취한 안드로메다인은 마침내 멘탈을 다 캐내고 원주민들에게 멘탈로 만든 강력한 무기를 준뒤 사라졌다.
강력한 무기[편집 | 원본 편집]
안드로메다인이 멘붕대륙원주민들에게 준 강력한무기에 대하여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강력한 무기는 역사서에 따르면 크고 아름다운거 밖에 기록이 안되있어서 아직 어떤무기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강력한 무기라는 것은 아마 핵폭탄일 가능성이 높다고 하지만 아직 모른다. 어쨌든간에 강력한 무기를 흭득한 원주민들은 강력한 무기를 이끌고 아렌델과 제 2차 멘탈전쟁을 일으키게 된다.
제2차 멘탈전쟁[편집 | 원본 편집]
제2차 멘탈전쟁은 BC2800년에 일어났다. 아렌델군대 만대군은 원주민지역을 습격하여 원주민들을 무제한 학살했고 원주민군대는 강력한 무기를 바탕으로 멘붕대륙을 황페화 시켰다. 제2멘탈전쟁은 기록에 따르면 이 전투로 인해 도망친 사람들만해도 00만명이 넘었으며 그들은 모두 안드로메다로 달려갔는데 다행히 안드로메다에서 멘탈로 만든 강력한 무기가 제조되어있었고 결국 윤희황제가 이끄는 최정예 안드로메다군대가 이를 완전히 제압했다. 이 전투로 인해 아렌델은 아주 작은 도시국가로 크기가 줄었고 원주민들또한 안드로메다의 간섭을 받아야 했다.
안드로메다 간섭기[편집 | 원본 편집]
정확히 BC2780년부터 안드로메다인이 간섭을 시작했다. 안드로메다인은 안드로메다의 여러문화를 이 대륙에 접목시켰고 이는 후대 연대시티와 라킹시티와 연결될수있었던 이유이기도 하다. 어쨌든 멘붕대륙은 안드로메다의 통신기술과 정보기술을 흭득했다. BC2500년부터 윤희가 직접 통치를 했으며 이때부터 멘붕대륙의 원주민들은 멘붕행성이라는 새로운행성에서 이주를 하게 된다.(참고로 지금의 멘붕시티는 멘붕대륙 동쪽에 있다.) 멘붕행성사람들은 대륙최고 부자였는데 이들은 이 지역의 이름을 멘붕스로 짓고 나라를 만들었다. 그러다가 블랙홀을 건드리게 되는데 당시 몇몇 사람들이 블랙홀로 들어가게 되고 이들은 블랙구를 만들었다. 한편 멘붕대륙사람들은 이제 1만명도 남지 않았고 멘붕대륙은 희망이 없어질려했던 그때 멘붕우스라는 청년이 등장한다.
멘붕우스[편집 | 원본 편집]
멘붕우스(BC2420~)은 멘붕대륙의 혁명가이자 살아있는 사람이다. 그는 멘붕대륙의 모든 역사를 알고있었으며 전설의 전사 멘붕시우스의 후손이었다. 그는 전설적인 오덕후가 되고 싶었으며 코렁탕을 제일 싫어했다. 멘붕우스는 산에있는 조그마한 집에서 살았는데 그는 조그마한 집에서 오덕만화 29만개를 보면서 덕력을 키웠다. 그러던 어느날 거대한 눈깔괴물이 나타나 멘붕우스에게 이렇게 말했다. "너는 덕력으로 세상을 구원하리라." 멘붕우스는 그날로 원주민도시로 가게된다. 원주민도시에 있는 사람들은 멘붕우스의 덕력으로 인해 다 오덕후가 되어 마침내 만의 오덕부대가 만들어졌다. 오덕부대의 진격은 엄청났다. 오덕군대가 지나가는 길은 다 점령당했으며 오덕군대는 마침내 아렌델 근처까지 오게된다. 이는 BC2400년에 있던일로 20살밖에 안되었던 멘붕우스는 아렌델을 멸망직전으로 몰아넣는다. 그러다가 블랙홀이 나타나 멘붕우스를 삼켜버렸는데 그뒤 멘붕우스는 사라졌다가 갑자기 2014년으로 가게된다. 현재 멘붕우스는 멘붕시티발전에 앞장서고 있으며 상징적인 인물이 되었다. 지금 이 역사도 다 멘붕우스가 알려준거라 카더라.
제3차 멘탈전쟁[편집 | 원본 편집]
그뒤 BC2340년에 제3차 멘탈전쟁이 일어난다. 멘붕우스가 블랙홀에 사라지면서 아렌델군대는 오덕군대를 파멸시키고 안드로메다로 진격한다. 그러나 안드로메다의 군대에게 패배하면서 아렌델은 단숨에 국력이 줄어든다. 그때 원주민들이 안드로메다에서 반역을 일으키니 원주민의 난이라는 엄청난 사건이 일어난다. 안드로메다에서는 '제3차멘탈전쟁'이라 부르며 원주민들에게는 '원주민저항의 날'이라고 불린다. 원주민들은 단숨에 안드로메다의 국회를 장악한뒤 안드로메다의 사람들을 모조리 죽이고 학살하였다. 당시 멘탈로 만든 무기들은 아렌델 정복에 쓰고있었으므로 안드로메다는 순식간에 줄어들고 말았다. 결국 안드로메다인은 아렌델을 풀어준후 자신들의 땅으로 돌아갔는데 당시 가지못한 안드로메다인들은 원주민과 결혼해 후손들을 낳았고 뒷날 멘붕시티발전에 크게 기여한다.
고대제국 멘붕제국[편집 | 원본 편집]
ㄹㄴ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