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괴광역시/역사/진짜
백괴광역시는 보카통이 백괴사전과 백괴게임에서 차단당한 뒤, 보카통의 영토였던 백괴광역시 지역, 개풍섬이 독립함으로써 생겨난 도시이다.
백괴광역시 없었을 적
그때의 백괴광역시는 폐허 그 자체였다. 막 백괴광역시 지역이 독립된 지라 보카통의 군대와 시설물은 모두 다 철수해 버렸고, 많은 군인들이 해임되었다. 또 보카통이 시위를 막느냐고 잼을 다 써 버린지라 남은 것은 거의 없었다. 하지만 백괴광역시의 일부 잉어들은 도시를 만들자고 했다.
그 잉어들 중 먼저 생각을 한 이가 바로 이의섭이였다. 이의섭, 산천대국과 백괴시티를 여행한 여행자는 2월 15일 중요한 생각을 해냈는데...
초창기
2월 15일 오전 10시
2월 15일 수요일, 대한민국이 방학이였을 때, 그는 혼자서 개풍섬에 새로운 도시를 짓기 위해 문서를 만들었고, 초창기의 5구를 만들었다. 남구, 중구, 서구, 북구, 동구였다. 북구는 지금의 농촌군이다. 그렇게 백괴광역시의 첫 문서라고 해야 당연한, 백괴광역시가 올라갔다. 아이러니하게도, 그 때 당시에는 백괴마을 프로젝트였으나 백괴마을이라는 비슷한 마을이 있었기에 이름을 백괴광역시로 바꾸었다.
이 백괴광역시는 많은 백괴게임 영토 내의 도시를 돌아다니다가 생각된 것이다.
2월 말~ 3월
백괴광역시의 시의회에서 백괴광역시와 산천대국의 연계에 대한 토론이 시작되었다. 또한 이 때에는 산천대국의 주요 기여자들이 활동했다. 시도 부분에는 거의 모두가 참여하였고, 마을 부분에는 이의섭이 주로 활동했다.
백괴광역시와 산천대국은 대사관, 고속도로와 철도에서 연계를 하여서 공항이 아니라 고속도로로도 갈 수 있는 영국과 프랑스같은 관계가 되었다.
4월
백괴광역시의 서구는 거의 방치되었다는 주장이 나와 사람들이 편집을 했으나 지금도 아직 방치되었다.
4월부터는 본격적으로 산천고속도로에 그때의 1번 시도를 흡수하려고 했으며, 얼마 안 가 흡수되었다.
4월 16일 제 1차 행정구역 개편에 의해 북구는 지금의 농촌군으로 이름이 바뀌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