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괴광역시/역사/진짜/2017년
2017년의 백괴광역시 제작 내역이 쓸데없이 길어졌으므로, 문서를 옮겼다.
백괴광역시 개발의 초기와 중기는 8월 20일, 은행 제도의 도입으로 분류했다.
초기 백괴광역시
2월 15일 오전 10시
2월 15일 수요일, 대한민국이 방학이였을 때, 그는 혼자서 개풍섬에 새로운 도시를 짓기 위해 문서를 만들었고, 초창기의 5구를 만들었다. 남구, 중구, 서구, 북구, 동구였다. 북구는 지금의 농촌군이다. 그렇게 백괴광역시의 첫 문서라고 해야 당연한, 백괴광역시가 올라갔다. 아이러니하게도, 그 때 당시에는 백괴마을 프로젝트였으나 백괴마을이라는 비슷한 마을이 있었기에 이름을 백괴광역시로 바꾸었다.
이 백괴광역시는 많은 백괴게임 영토 내의 도시를 돌아다니면서 아이디어를 얻었고, 그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도시였다.
2월 말~ 3월
백괴광역시의 시의회에서 백괴광역시와 산천대국의 연계에 대한 토론이 시작되었다 또한 이 때에는 산천대국의 주요 기여자들이 활동했다. 시도 부분에는 거의 모두가 참여하였고, 마을 부분에는 이의섭이 주로 활동했다.
백괴광역시와 산천대국은 대사관, 고속도로와 철도에서 연계를 하여서 공항이 아니라 고속도로로도 갈 수 있는 영국과 프랑스같은 관계가 되었다.
도로 개발의 본격적 시작
시도를 만들기 시작했고, 이때의 주된 편집자는 산천대국 시장, Js091213이였으며, 고속도로 표지판을 만들었다. 즉 교통 부분에서는 이분들의 공로가 크다. 또 그당시의 제 1번 시도는 산천고속도로에 합병되어 해저로도 지나다닐 수 있게 되었다.
4월
백괴광역시의 서구는 거의 방치되었다는 주장이 나와 사람들이 편집을 했으나 지금도 아직 방치되었다. 하지만 10월 전후로 개발될 거라는 소식이 들려온다
4월부터는 본격적으로 산천고속도로에 그때의 1번 시도를 흡수하려고 했으며, 얼마 안 가 흡수되었다. 정확히 말해 흡수가 아니라 통합되어서 국경관리소나 비행기를 탈 필요 없이 바다를 건너갈 수 있게 되어 편리해졌다.
4월 16일 제 1차 행정구역 개편에 의해 북구는 지금의 농촌군으로 이름이 바뀌게 되었다.
백괴광역시의 문네상스
백괴광역시는 초기때 행정에서 많은 진보를 했다면 문화는 초반과 다른 점이 없었다. 하지만 너무 재미없었던 나머지 어떤 사람들은 백괴뉴스에서 아이디어를 가져와 언론이 시작되고 최초의 선거...가 시작될려고 했지만 허풍이였다
5월, 언론의 시작
백괴광역시가 어느정도 개발되어 잉어들이 일하느냐고 기가 빠져있었다가 이제는 할 일이 없어지고 인터넷도 잘 깔려 있지 않아 정부에서 제공되는 신문이 아닌 백괴월간지나 산천일보 같이 뉴스도 보고 싶어했다. 하지만 뉴스라는 개념이 없어서 그때 누군가 뉴스라는 문물을 들여와 백괴월간지라는 신문이 생겨났다. 이때는 5월이다.
5월 말, 실패한 선거
그때 비슷한 때에 중구에서 일부 깨어있는 시민들이 민주선거를 생각하고 있었고, 일부 백괴광역시의 유저들은 그 지역의 수장을 뽑지 않으면 지역의 균형잡히고 적절한 도시화가 어려워질 것이라고 생각했다. 결국 5월 말에 선거를 하기로 했으나 여러가지 문제로 겹쳐 선거를 포기했으며, 그 선관위의 페이지는 삭제되어버리고 말았다. 하지만 지금도 그 깨어있는 시민은 2018년 2월 선거를 요청하고 있다.여윽시 깨시민
6월, 편집 침체기
어떠한 이유로 편집이 침체되었다. 이후에, AAA라는 고위 공직자의 소행으로 알려졌으나 그깨 많은 소문이 돌아다녔다. 일단 귀차니즘이라는 심한 병에 걸렸다는 소문과 잼을 찾기 위해 잠시 백괴광역시를 떠나 산천대국과 같은 여러 나라를 돌아다녔다는 소문이 있었다. 하지만 7월, 엄청난 변화가 시작되는데...
7월
제헌절 업데이트
백괴광역시는 초기의 건설자들이 백괴광역시에서 손을 뗀 것이 아니냐고 공포에 떨고 있었을 그 때 아무 것도 쓰여져 있지 않던 백괴광역시 해저구가 열린다는 말이 있었다 결국 이 말은 사실이 되었고, 제헌절 업데이트로 백괴광역시 5구 1군 제도가 되었다.로 끝이다. 하지만 3달간 백괴광역시 지역구에 큰 변화가 없었으므로 어찌 보면 대규모 업데이트일 수 있다.
백괴광역시 개발의 중기
8월
간단하게 축약하자면, 이때부터 백괴광역시는 예전에 도시게임에 없었던 제도를 만들었다.
은행 제도의 도입
8월 20일, 백괴광역시는 이 날을 기점으로 엄청난 변화를 겪게 된다.
백괴광역시는 돈, 즉 잼이라는 화폐 단위가 없었고 지하철도 무료였다. 하지만 Js091213이 은행 제도의 첫 선을 보였고 처음 적용된 곳은 백괴광역시 지하철이였고 버스도 쑊 적용되었다. 하지만 이 제도를 이용하려면 계좌를 만들어야 하고, 또 계좌는 로그인하거나 회원가입한 사람들만 가능하다. 즉 IP이용자는 사용이 어려웠다.
원래 백괴광역시 계좌의 역사를 생각해 보면, 이 칸은 6월 칸에 가는 것이 맞으나, 사실상 유명무실한 제도였다. 하지만, 8월에서 데이터베이스 태그를 이용한 은행 계좌가 나왔고,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한 것도 서서히 개발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 기술은 다음 해 많은 다른 도시게임에서 쓰이고 있다.
하츠네 미쿠 이벤트
어느 제작자가 보컬로이드에도 관심이 있기에모 제작자의 친구가 하츠네 미쿠 10주년 이벤트를 백괴광역시에서 개최하면 어떠겠냐고 물어서 첫번째로 7월 31일까지 이벤트가 시작되었고, 3명이 잼을 모두 찾는데 성공했다. 그때 적힌 잼은 백괴광역시/이벤트에 보존되어 있다.
8월 새 대문 개발 이벤트
백괴광역시의 9월 10일 이전 대문이 너무 구식이고, 또 스마트폰의 접근성이 낮아도 너무 낮기 때문에 사람들이 새로운 대문 개발에 착수했고, 결론으로는 9월 10일 새로운 대문이 적용되었으나 이후 잠깐동안은 화면 크기의 오류 때문에 윈도 10이나 해상도가 크게 다른 경우에는 오류가 생겼다. 그 오류는 추후에 개정되었다. 그러나, 2018년 2월 백괴게임 모바일 환경의 변경으로 디자인을 크게 변경했다.
9월
백괴광역시 미니게임
백괴광역시 서구에는 너무 쓸만한 일이 없다 보니 미니게임을 만들기로 했으며, 결국 마인크래프트의 생각을 어느정도 얻어와 무녀를 피해 영현산휴게소로 가는 게임이 만들어졌다. 하지만 여기에서 나오는 신사는 아직도 개발 중이다.
백괴광역시 병원
백괴광역시/병원을 만들었는데, 이 이유는 백괴광역시의 균형 잡힌 개발을 위해 만들어졌고, 백괴게임의 ICU나 세탁소 역할을 백괴광역시 내에서 하며 일어나는 사고(교통사고, 떨어짐)등을 봐주는 곳이기도 하다. 문서나 구간은 {{백괴광역시/병원}}을 이용해서 붙여주면 삭제 토론도 가능하다. 정확히 말해 더 빠른 발전을 위해 만들어졌다.
10월
진남군, 개발 시작
백괴광역시가 2017년 10월 까지는 개풍섬과 남구 근해를 말하는 지역이였으나 새로운 지역을 만들었다. 바로 지금의 백괴광역시 개풍군이다.
11월, 새로운 시작
군대 시스템
백괴광역시의 화폐 시스템은 크고 아름다운 문제가 있었다. 바로 돈을 쓸 수는 있어도 벌 수는 없었다. 그래서 군대 시스템을 정비했고, 또 계정이 있는 사람이면 군대를 통해 돈을 벌 수 있는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백괴광역시 화폐, 즉 백괴게임 계정이 있어야 할 수 있으며 차단당하지 않았어야 한다.
백괴광역시 2018년 상반기 선거
백괴광역시 선거가 또다시 뜨거운 감자가 되었고, 11월 중반에 선거 계획을 발표했으며 본격적인 시스템 정비는 11월 27일 이전 마쳤다. 그리고 다음 달, 백괴광역시에 본격적인 선거 기간이 1달간 열린다.
2017년 12월, 선거의 달
백괴광역시의 첫 선거, 2018년 상반기를 이끌어갈 지도자를 뽑았으며, 11월 27일부터 12월 4일간 백괴광역시의 지도자와 각 지역의 지도자를 뽑는 선거에 나갈 후보를 뽑았다. 12월 4일에서 12월 20일 까지는 백괴광역시장, 남서구청장, 동중구청장, 농촌진남군수 각 후보를 홍보하는 선거 포스터가 생겼고, 2017년 12월 27일까지 선거를 했다. 12월 28일 오후 9시 23분, 백괴광역시 선거관리위원회에서 개표가 완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