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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IC에서 빠지고 나니, 수찬이네 집으로 거의 다 와가고 있었다.
진호 : “이제.. 전화라도.. 해봐야 되는 거 아냐?” 너 : “아냐 아냐, 전화 안 해도 돼.”
말이야 그렇게 했지만, 수찬이가 총을 맞은 사람을 처음 보게 되니 걱정이 밀려오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