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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8.30.167 : “엘리베이터는 안심할 수 없으니까, 계단으로 가자.” 진호 : “그래. 그게 낫겠다.”
다행히 계단으로 내려가는 동안 납치범은 커녕 아무런 사람도 보이지 않았고, 너는 무사했다.
수찬 : “헉... 저기 납치범이...” 진호 : “엘리베이터에 타고 있어!” 18.118.30.167 : “죽을 뻔 했네...”
너는 납치범의 눈을 피해 어서 차에 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