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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호 : “미쳤어? 안심할 수가 없잖아!” 너 : “역발상이지. 오히려 납치범들은 그 수를 꿰뚫고 있을 거야. 계단에 몰려 있을 거라고!”
기가 막힌 역발상이었다. 엘리베이터는 아무 위험 요소 없이 지하 1층의 주차장가지 미끄러지듯 내려갔고, 무사히 차에 탑승할 수 있었다.
납치범들은 다들 계단으로 몰려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