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도시철도/수도권 1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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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권 1호선은 과거 서울에서 청량리를 잇는 서울 1호선과 용산에서 의정부까지의 경원선 구간, 서울에서 수원까지의 경부선 구간, 구로에서 인천까지의 경인선으로 구성된 전철 노선이었으나, 용산과 회기를 잇는 노선이 수도권 전철 중앙선으로 재분류되고 경원선 구간은 양주, 동두천(소요산)을 거쳐 연천까지, 경부선 구간은 병점과 서동탄, 오산, 평택, 천안을 거쳐 온양온천과 그 다음 역인 신창역까지 연장되었다.

안시에서는 2005년에 병점-천안 구간이 2복선으로 깔리면서 성환, 직산, 두정, 천안에 수도권 전철이 들어오게 되었고, 2008년에는 장항선 천안-신창 구간이 복선 전철로 새로 깔리면서 (이전에는 간선철도 주제에 단선 비전철이었다.) 봉명, 쌍용, 아산, 배방, 온양온천, 신창으로 연장되었다. 현재는 아산역과 배방역 사이에 탕정역이 개통되었고, 직산역과 두정역 사이에 부성역이 생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