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도시철도/경부선
< 천안 도시철도
경부선은 서울과 부산을 잇는 노선으로, 안양, 수원, 오산, 평택, 천안, 세종, 대전, 옥천, 영동, 김천, 구미, 대구, 경산, 청도, 밀양, 양산을 경유한다. 한국 철도는 경부선을 중심축으로 하여 여러 노선이 접속과 분기를 한다. 대표적으로 경의선과 용산에서 갈라지는 경원선, 금천구청에서 갈라지는 경부고속선, 구로에서 분기하는 경인선, 금정에서 접속할 수 있는 안산선과 과천선, 천안에서 분기하는 장항선, 조치원에서 분기하는 충북선, 대전조차장에서 분기하는 호남선, 삼랑진에서 만나는 경전선, 부산진에서 만나는 동해선이 있다.
천안시의 경부선상 역은 성환, 직산, 두정, 천안 4개 역이 있으며, 직산과 두정 사이에는 부성역이 신설 예정이다. 또한 이 게임에는 천안역과 세종시 소정면의 소정리역 사이에 남천안역이 추가로 존재한다.
(수도권 1호선이 모든 역에 정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