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아웃한 편집자를 위한 문서 더 알아보기
존중
존중은 모두가 살면서 해야 할 것이다.
무엇에 대한 편견을 갖고 비하하는 것은 존중이 아니다.
예시
너(관리자) : “편집을 잘 하잖아. 이건 반달러의 다중 계정이야. 차단해야지.”
존중 : “아니에요.”
철지성(관리자,사무관) : “편견을 갖지 마세요.”
누가 잘못했을까?
1.너
2.철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