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369겜
백괴시티가 돌아왔습니다!
이것은 복잡한 세계관에 싫증내는 사람한테 희소식입니다!
백괴시티/뉴스/백괴시티, 돌아오다를 참고하세요. --아라는 다 알아 (토론) 2012년 7월 15일 (일) 23:06 (KST)
저가 돌아왔습니다!
조만간 DXLine과 계정을 통합할 예정이고, 야생 백괴시티와 백괴마을에서 주로 활동할 예정입니다! --369game (Talk) 2012년 7월 27일 (금) 13:41 (KST)
백괴시티 내의 369겜 미니시티에 대해
해당 문서는 사용자 문서로 옮겼습니다. 백괴마을에 적용하든 말든 상관은 없지만 삭제를 원하면 답변 바랍니다. --아라는 다 알아 (토론) 2012년 8월 4일 (토) 19:48 (KST)
피선거권 드릴까요?
백괴게임을 여태껏 가꿔왔기에 원한다면 드립니다. 그 대신 피선거권 받는 즉시 2주 동안 선거권을 가진 사용자가 67% 이상 지지해야 합니다. --아라는 다 알아 (토론) 2012년 8월 5일 (일) 20:46 (KST)
버려진 게임은 따로 틀이 있습니다.
{{버려진 게임}}를 사용하세요. --아라는 다 알아 (토론) 2012년 8월 7일 (화) 21:01 (KST)
록스타 언사이클로피디어 스튜디오 임원이 되어보시지 않겠습니까?
록스타 언사이클로피디어 스튜디오는 활동이 저조한 백괴미리내소프트와 경쟁하여 백괴게임을 더 알차게 만들기 위해 제가 설립한 게임 팀입니다. --Dynamicwork (민원) 2012년 8월 9일 (목) 00:14 (KST)
정말로 DXLine 사용자를 합치겠습니까?
만약 합칠 경우 DXLine 사용자의 기여는 당신의 계정으로 합쳐지며 DXLine의 사용자 문서와 하위 문서는 모두 삭제됩니다. 계속하겠습니까? (만약 필요하면 미리 이동하시기 바랍니다.) --아라는 다 알아 (토론) 2012년 8월 14일 (화) 19:38 (KST)
이보시오! 관리권은 테스트로 드린 것입니다.
왜냐면 관리자 1분만이 투표에 찬성했거든요(물론 반대는 없었습니다만). 따라서 해당 관리권은 테스트용입니다. 실제로는 회수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편집한 내용 중 일부가 다시 되돌려질 예정입니다. --아라는 다 알아 (토론) 2012년 10월 18일 (목) 21:34 (KST)
안녕하세요.
토론:영동고속도로에 노선 결정 토론 포탈을 열어두었지 말입니다. 원제작자의 의견이 제일 중요하겠지만... -주행거리계 (토론) 2012년 11월 12일 (월) 19:04 (KST)
- 일단은 원안 사수 --백괴게임 게임 개발자 369겜 (삼겜의 토론 페이지) 2012년 11월 12일 (월) 19:06 (KST)
지하철 운임 결제 시스템 관련
지하철 운임 결제는 뷁괴시티/뷁괴시티역에 잘 구축해놓았으니 참고하세요. --아라는 와라! (토론) 2012년 11월 26일 (월) 17:28 (KST)
뉴욕여행 관련
도쿄 나리타 국제공항을 경유하는 것보다는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항공의 직항 항공기가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이번 10월에 갔을때도 직항 비행기를 탔습니다. --Didgusdn (토론) 2012년 11월 27일 (화) 00:10 (KST)
백괴나라:369겜 소도시역
삭제할까요? 아니면 사용자의 하위 문서로 옮길까요? (그 외에도 백괴마을로 옮길 수 있습니다.) --아라는 와라! (토론) 2012년 12월 15일 (토) 16:31 (KST)
백괴나라의 이름공간은 새 참여형 도시 게임에 할당할 것입니다.
굳이 해당 이름공간이 지워질 이유는 없습니다. 물론 저는 개발자가 아니기 때문에 LocalSettings.php를 만질 수는 없습니다. --아라는 와라! (토론) 2012년 12월 15일 (토) 16:37 (KST)
여태 묵어왔던 세계관 제한을 토론하고자 합니다.
바로 백괴게임:세계관제한입니다. 저는 원할하게 게임을 돌아가게 하고자 이를 원하는 바입니다. --아라는 와라! (토론) 2012년 12월 16일 (일) 00:34 (KST)
백괴도시라면 시작은 하나입니다.
무조건 한 지점에서 시작하는 것입니다. 단 프롤로그에서 무조건 집으로 시작하되 특정 사용자가 등록되어 있다면 해당 집으로 포털을 통해 갈 수 있습니다. --아라는 와라! (토론) 2012년 12월 16일 (일) 00:42 (KST)
백괴도시의 소개 문서를 만들어봤습니다.
해당 문서는 전적처럼 나라로 설명하지 않고 게임으로 설명합니다. 원래 목적이 게임을 만들고 즐기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라는 와라! (토론) 2012년 12월 16일 (일) 15:15 (KST)
새 게임 제안
제가 위뷁에서 관련 문서 편집을 하다가 영감을 얻었습니다. 당초 이것을 참고로 하여 제작을 하려고 하는데, 귀하께서 고속도로 관련 게임을 잘 만드시는 것 같아 도움을 요청해 봅니다. 귀하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Dynamicwork (민원) 2012년 12월 16일 (일) 22:48 (KST)
- 너무 길어서 문젠데... 한국 ↔ 중국이나 한국 ↔ 러시아는 배편으로 할것입니다. --백괴게임 게임 개발자 369겜 (삼겜의 토론 페이지) 2012년 12월 16일 (일) 23:39 (KST)
- 네. AH(아시안하이웨이) 1호선만 해도 20,710km에 이릅니다. 따라서 게임도 다른 고속도로 게임보다 커질 것으로 예상되서 이렇게 도움을 요청한 겁니다. 제 생각으로는 각 경유 국가들마다 세계관을 간략하게 담아 놓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Dynamicwork (민원) 2012년 12월 17일 (월) 00:05 (KST)
- 또한, 주행거리계 님에게도 도움을 요청해 두었습니다. --Dynamicwork (민원) 2012년 12월 17일 (월) 00:05 (KST)
- 네. AH(아시안하이웨이) 1호선만 해도 20,710km에 이릅니다. 따라서 게임도 다른 고속도로 게임보다 커질 것으로 예상되서 이렇게 도움을 요청한 겁니다. 제 생각으로는 각 경유 국가들마다 세계관을 간략하게 담아 놓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Dynamicwork (민원) 2012년 12월 17일 (월) 00:05 (KST)
백괴도시 게임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지금으로부터 3년 전인 2009년 겨울 백괴게임에 처음 발을 들여 놓았을 때, 무엇보다도 제 눈길을 사로잡은 게임은 백괴나라였습니다. 백괴나라의 특징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건 텍스트와 그림 파일로만 이루어진 게임 치고는 깨알 같이 포함되어 있는 잼도 아니고, 방대한 분량의 선택지와 텍스트도 아닌, '플레이어 = 제작자' 라는 게임의 구조였죠. 게임을 하다가 내용이 재미가 없으면 손쉽게 고칠 수 있고, 아예 새로운 문서를 만들어 선택지와 내용을 늘릴 수도 있는 열린 구조라는 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백괴나라가 제가 온 지 얼마 안 되어 멸망하자, 저는 그런 참신한 형식의 게임이 흑역사로 남는 게 부당하다고 생각해서, 그리고 한편으로는 좋아하던 게임이 사라진 게 아쉽다는 마음도 있었기에 백괴나라의 뒤를 이을 '열린' 게임인 백괴시티를 만들기로 결심했었습니다. 백괴시티는 저와 다른 분들에 의해 한동안은 별 탈 없이 순조롭게 만들어졌었고, 급기야는 '백괴나라' 라는 이름을 다시 얻는 데까지 이르렀었죠. 그러나 결국엔 그 백괴시티마저 과도한 친목질과, 뉴비들이 이해하기 힘든 설정 놀음 때문에 제가 바라던 게임과는 정반대의 것이 되어 버려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이제 제가 바라던 게임이 만들어진다니 기쁩니다. --GAME OVER - press 'r' to try again (백괴시티 설립자) 2012년 12월 19일 (수) 22:16 (KST)
스페셜 괴스타 | ||
친목질과 설정 놀음으로 얼룩져 게임이 아닌 하나의 초소형국민체가 되어 버린 백괴나라를 제거하는 데에 기여하시고, 백괴나라의 장점만을 살린 게임 '백괴도시' 를 만들어 주신 데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이 괴스타를 드립니다. -- GAME OVER - press 'r' to try again (백괴시티 설립자) 2012년 12월 19일 (수) 22:16 (KST) |
감사합니다. --백괴게임 게임 개발자 369겜 (삼겜의 토론 페이지) 2012년 12월 19일 (수) 23:30 (KST)
도움!
제 사용자토론에 백괴게임으로 오라고 하셔서 왔습니다만, 도와주세요. --리하 (토론) 2012년 12월 22일 (토) 20:16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