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의선/질문

리버티게임, 모두가 만들어가는 자유로운 게임

 : “이거 폭탄인가요?”
박세천  : “네? 허... 참 별 걸 다 물어보네! 누가 종이가방만 안고 가면 다 폭탄이게요?”

당연히 대답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