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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짜증 : “아무튼 이 법안의 취지를 말씀드리면...”
쿵.
너는 최대한 큰 소리를 내면서 쓰려졌다.
백신기 : “이봐요! 여기 너 의원이 쓰러졌어요!” 박투덜 : “으악, 빨리 구급차 불러!”
너는 인근 병원으로 실려갔고, 곧 기운을 차린 척 해 다시 회의장으로 돌아왔다.
너가 도착할 때까지 회의는 잠시 중지된 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