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나라 탈출기/다시 맞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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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한판 뜹시다.
너는 경찰과 은행원에게 주먹과 발을 휘두렸다 그러나 너의 많은 뼈가 부러져 병원에 가야만 한다.
그런데 저번에 만났던 정형외과 의사가 은행에 오는 것이 아닌가?
너: 저번 외상 갚을게. 이번에도 제발...
의사용자: 안녕? 난 정신과 의사야. 의사를 잘못 보는 것을 보니 환각에 시달리는구나.
너는 그렇게 정신병원 폐쇄병동에 입원해 뼈는 치료받지 못한 채 구타를 '치료'라며 받는 삶을 살기 시작했다.
-게임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