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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길을 걷기 시작했다. 한 30분이 됐을 무렵...
김성책(니 원수) : “??? 오호라 먹잇감이 지 발로 나한테 오다니 대단한걸?” 너 : “아니 내가 미쳤나? 안돼 내 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