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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니까 여자가 화염방사기를 만지작거리고 있는 것을 목격했다. 왠진 모르지만 안 멈추길 잘했네...
갑자기 전화가 걸려왔다.
너 : “여보세요” 상사 : “어 거기 너 논산천안 지나고 있지?” 너 : “또 위치 추적 장치 붙여 놓으셨어요?” 상사 : “아니 그건 아니고 공주에 밤이 유명하니까 밤빵이라도 사 오라고”
뭐?? 나 돈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