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영덕고속도로/면천
< 당진영덕고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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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히 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어떤 한 노비가 나타나서
노비 : “안녕하세요. 저는 김노비입니다.”
3.142.124.119 : “그래서요?”
노비 : “예... 원래는 제가 그냥 평범한 농민이었는데요, 갑자기 관아에서 불법적으로 저를 갑자기 노비로 강등시켰습니다. 저를 면천시켜주세요.”
3.142.124.119 : “지금이 조선시대인줄 아십니까? 말장난도 아니고...”
노비 : “백괴스럽겠지만 주작아니고 진짜 사실입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