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시티/수용소/처형

리버티게임, 모두가 만들어가는 자유로운 게임

집행자  : “너은 사형을 선고받았다! 마지막 말은?”

 : “하핫. 저에게 자비를^^”

그때 갑자기 死번의 두드림이 울려퍼지기 시작했다.

이호성  : “死번은 너랑께?”

너는 그의 방망이에 死번 타자로 역관광 당해서

결국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