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킹시티/중구/6/박물관
이곳은 라킹시티 박물관이다.
라킹시티의 역사는 대강 이렇다.
현 점성시 북쪽, 연대시티·아렌델 남쪽의 백괴해라는 바다 한가운데에는 큰 섬이 하나 있다.
이 섬이 바로 라킹시티로, 이 섬의 역사는 길지 않다.
라킹시티의 개발 전에는 이 섬의 존재 자체조차 알려지지 않았으나, 백괴고속도로 4공구 (조중동 ~ 오사카)를 건설하면서 이 섬이 드러나게 되었다.
그리고 2014년 3월 25일 백괴고속도로 4공구 구간이 개통되면서 오늘날의 라킹시티 개발 계획이 수립되었고, 철도로, 노선도의 주도로 라킹시티 정부가 세워졌다.
그 뒤 라킹시티는 최첨단 과학기술을 바탕으로 많은 인구를 수용할 수 있는 건물을 빠르게 건설하였고, 많은 사람들이 라킹시티로 모여들었다.
현재 연평균 경제성장률 7%의 순탄한 길을 걷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