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티게임:발전소/대중교통 게임
일부 대중교통 게임들[원본 편집]
아래 내용은 완료된 발전 토론을 보존한 것입니다.
- 23년 7월달 오락실에서 언급했듯 양산형 철도 게임 발전소 및 개발 중단 게임 발전소에 회부되지 않은 일부 대중교통 게임을 처리하기 위한 발전소를 엽니다. 일단 개발이 완료된 게임들만 가져왔습니다. —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7월 25일 (화) 00:41 (KST)
백괴 수인4호선[원본 편집]
- 삭제 일직선적 구성에 더불어 게임도 매우 단조롭습니다. —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7월 25일 (화) 00:41 (KST)
- 백괴지하철 4호선의 존재를 감안해 삭제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교통 인프라 게임들은 지금 도움방에 있는 게임 아이디어 합쳐서 1~2개 정도 더 제작할 수 있는 것을 제외하면 새로운 게임성을 발굴하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7월 25일 (화) 02:46 (KST)
- 삭제 --오니츠카 (토론) 2023년 12월 9일 (토) 23:00 (KST)
- 더 이상 이의가 없다면 12월 26일 자정 이후 삭제 처분하겠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12월 23일 (토) 20:16 (KST)
백괴평택부발선[원본 편집]
- 삭제
내러티브는 좀 독특하지만결국 백괴경전전 카피에 가깝고 진행도 매우 일직선적입니다. —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7월 25일 (화) 00:41 (KST)- 의견 내러티브가 지속적으로 언급되는 수준이라면 도움방에 기록된 아이디어들을 슬슬 꺼내오는 방법도 있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7월 25일 (화) 02:47 (KST)
- 삭제 위에서 언급한 것과는 별개로, 제작자가 대문부터 플레이어에게 특정 플레이를 할 것을 대놓고 강요하는 것은 별로 좋지 않다 생각합니다. 기가 막힌 부분은 플레이어가 어느 정도 알아서 탐색하는 재미가 게임에 있어야 좋은 게임이죠.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8월 10일 (목) 14:32 (KST)
- 삭제 너무나도 많이 본 소리군요...--Chabiytb0792 (토론/기여/관련링크) 2023년 12월 9일 (토) 23:09 (KST)
- 이건 이의가 없다면 12월 26일 자정 이후에 처리하겠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12월 23일 (토) 20:15 (KST)
수서고속선(수도권고속선)[원본 편집]
- 천안아산역에서의 퀴즈와 나주역 낚시가 나름 재미를 주는 파트이고, 이외는 일직선적입니다.
제가 인수한 경부 레이스: 카운터파트의 게임 컨셉을 엎고 이 게임과 병합시키면 온갖 이벤트가 난무하는 재밌는 게임으로 만들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그와는 별개로 게임이 유지될 경우에는 게임 이름을 보다 짧게 '너의 SRT' 정도로 바꾸면 좋을 듯합니다. —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7월 25일 (화) 00:41 (KST)- 경부 레이스 카운터파트의 컨셉 변경은 그나마 잔존한 게임성이 도로 붕괴될 것 같아 반대하고, 단지 경부 레이스 카운터파트의 개발 기획에 이런 요소를 넣을 수 있다고 언급하는 선에서 멈추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 게임 자체에 대하여는 그냥 삭제가 낫다고 봅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7월 25일 (화) 02:43 (KST)
- 저는 저번 철도 게임 발전소 추가 발제 당시에 양산형에서는 벗어나 있다고 생각해서 회부를 하지 않았던 건데 그렇게 생각하신다니 좀 놀랍네요. 그렇다면 앞서 언급한 두 파트만 GRC 기획에 기록하고 삭제하는 쪽으로 입장을 잡겠습니다. —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7월 25일 (화) 08:49 (KST)
- 또한 추가하자면 퀴즈 통과 같은 경우에는 오니츠카님께서 사용하고 계신 소재라 저는 나주역 낚시 파트만 사용할 것 같습니다. 혹시 삭제 처분이 내려지면 이 문서를 제 사문으로 보내주실 수 있나요? —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7월 25일 (화) 08:54 (KST)
- 경부 레이스 카운터파트의 컨셉 변경은 그나마 잔존한 게임성이 도로 붕괴될 것 같아 반대하고, 단지 경부 레이스 카운터파트의 개발 기획에 이런 요소를 넣을 수 있다고 언급하는 선에서 멈추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 게임 자체에 대하여는 그냥 삭제가 낫다고 봅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7월 25일 (화) 02:43 (KST)
청라-강서 BRT[원본 편집]
- 철버덕님이 만들고 제가 몇 번 재미로 수정한 게임인데, 시작 부분에 분기가 있으나 결국 양산형 게임의 틀에 갇혀 있는 게임이기 때문에 삭제하는 것이 옳아 보입니다. 저의 기여분이 크지 않아 일단 개인 의견으로 처리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7월 25일 (화) 00:41 (KST)
백괴 버스출사[원본 편집]
- 너는 죽었다 직결 게임 오버가 사용되어 일직선적 구성을 띄고 있습니다. 분기가 갈리는 지점은 있으나 선택지가 매우 제한적이기에 재미를 주지 못합니다. 그동안 삭제된 다른 게임들과 비교해보면 이런 게임은 삭제하는 게 낫겠네요. —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7월 25일 (화) 09:07 (KST)
- 의견 유사 장르의 보존 사례로 백괴M버스를 분석하자면, 백괴M버스는 기획에 관한 구체적 기록도 없는 미완성 상태이지만 즉시 삭제를 결정할 정도로 명함만 있는 수준도 아니고 복잡한 분기 구현 시도를 충분히 확인할 수 있었기 때문에 보존 및 저장소 기록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게임은 오히려 완성되었다는 점이 기획에 대한 구체적 기록이 없어 추가 컨텐츠 개발 방향이 없다는 사실과 엮여 독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현재 리버티게임에서는 기본적으로 미완성된 게임에서만 보존 가능성을 따지기 때문이죠. 이 게임의 심각한 문제는 버스 정류장이 아닌 지역에서는 무조건 계속 가기 아니면 내리기라고 쓰인 링크 하나를 반복적으로 클릭한다는 점입니다. 이런 구성은 보통 비주얼 노벨이 취하나, 비주얼 노벨은 몰입감을 위해 개연성 있는 스토리와 일러스트에 막대한 노력을 쏟아붓기라도 하지 이건 게임에서 중요한 몰입감과 상호작용 없이 그냥 {{백괴버스/정류장}} 같은 일부 틀만 인용한 수준이라 남길 여지가 없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12월 9일 (토) 02:59 (KST)
- 설리 일단 위 의견은 기본적으로 삭제 포지션이긴 하나, 만일 일반적인 똥겜 예시로 위키시대를 보존한 데에 이어서 리버티게임에서 왜, 하필 '교통 관련 게임'에서만 양산형 게임을 따지는지 이유를 알 수 있는 게임 예시로 남긴다면 보존 이름공간으로 보낼 수도 있습니다. 철도 부분에서는 이미 철도역 기행이 그 역할을 대체하고 있기 때문에 버스 쪽에서 이 예시를 남기는 것도 제안해봅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12월 9일 (토) 02:59 (KST)
- 덤으로 처음에 개발 중단 게임 발전소에서 백괴M버스에 대해 토론했을 때 백괴M버스보다 이것이 낫다고 생각했었지만, 백괴 버스출사 컨텐츠의 변경 가능성을 따져봤을 때 미완성되었더라도 발전 가능성은 백괴M버스가 더 좋다고 생각하여 삭제 의견을 철회하고 보존으로 의견을 바꾸었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12월 23일 (토) 20:23 (KST)
- 네, 그럼 12월 26일 자정 이전까지 의견을 받고, 이의가 없으면 보존 이름 공간으로 보내겠습니다. 추후 리버티게임:게임 기획과 리버티게임:저장소에 링크하겠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12월 23일 (토) 20:18 (KST)
- 의견 유사 장르의 보존 사례로 백괴M버스를 분석하자면, 백괴M버스는 기획에 관한 구체적 기록도 없는 미완성 상태이지만 즉시 삭제를 결정할 정도로 명함만 있는 수준도 아니고 복잡한 분기 구현 시도를 충분히 확인할 수 있었기 때문에 보존 및 저장소 기록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게임은 오히려 완성되었다는 점이 기획에 대한 구체적 기록이 없어 추가 컨텐츠 개발 방향이 없다는 사실과 엮여 독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현재 리버티게임에서는 기본적으로 미완성된 게임에서만 보존 가능성을 따지기 때문이죠. 이 게임의 심각한 문제는 버스 정류장이 아닌 지역에서는 무조건 계속 가기 아니면 내리기라고 쓰인 링크 하나를 반복적으로 클릭한다는 점입니다. 이런 구성은 보통 비주얼 노벨이 취하나, 비주얼 노벨은 몰입감을 위해 개연성 있는 스토리와 일러스트에 막대한 노력을 쏟아붓기라도 하지 이건 게임에서 중요한 몰입감과 상호작용 없이 그냥 {{백괴버스/정류장}} 같은 일부 틀만 인용한 수준이라 남길 여지가 없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12월 9일 (토) 02:59 (KST)
백괴트램[원본 편집]
삭제유지 '대문에 적힌 정보를 기억해야 함', '내리기-계속 타기 위치 변경(백괴경전선에도 쓰임)', '외계어 해독 파트'는 아이디어로기록할 만 합니다.좋아서 유지해도 되겠습니다. — Malgok1 (토론·기여)2023년 8월 8일 (화) 08:45 (KST)2023년 8월 11일 (금) 01:54 (KST)- 유지 상기한 아이디어뿐만 아니라 환승이라던가 하는 문서도 있어서 게임 규모 대비 비선형성이 강한 것 같습니다. 짧지만 굵어서 지루하지는 않기에 삭제 감은 아닌 것 같네요.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8월 10일 (목) 14:29 (KST)
은하철도666[원본 편집]
사용자 하위 문서로 인수: 네오트롤폴리스의 제작되지 않은 게임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중간에 열차를 두어 번 바꿔타야 하는 것을 빼면 구성이 매우 일직선적이며, 소재의 재미도 독립된 게임으로 남길 만큼 뛰어나지 않습니다. 추후 네오트롤폴리스 소속 게임 (예전에 인수했습니다) 개정에 이 게임의 설정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제 사용자 하위 문서로 넘겨주시면 좋겠습니다. —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8월 8일 (화) 08:53 (KST)
- 인수 희망자가 나타났습니다. 8월 12일까지 질의응답 등의 추가 의견 받겠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8월 10일 (목) 14:22 (KST)
- 네, 그럼 이제 인수 요청자 사용자 문서 아래로 보내겠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8월 12일 (토) 12:38 (KST)
조기 종결에 관한 제안[원본 편집]
단체 발제를 하였는데 너무 오래 끌고 가는 것 같아, 의견이 좀 부족하더라도 다른 유저의 추가 의견조차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아 다음과 같이 조기 종결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 백괴트램 유지
- '수서고속선' 삭제
- '청라-강서 BRT'는 단일 발전소 문서로 이동
이렇게 종결해도 괜찮을까요? 이 종결안은 기존에 의견을 냈었던 분 이외의 다른 분의 의견을 우선하여 듣겠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4년 5월 14일 (화) 20:58 (KST)
- 저는 찬성합니다. 다른 발전소 문서와 달리 대량 삭제도 아니고...--Chabiytb0792 (토론/기여/기타) 2024년 5월 15일 (수) 06:56 (KST)
정보 조기 종결 시점으로 6월이 되기 직전에 시행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접두어찾기 특수 문서로 대충이라도 훑고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4년 5월 15일 (수) 13:34 (KST)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