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티게임:발전소/미래 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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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철도[원본 편집]

아래 내용은 완료된 발전 토론을 보존한 것입니다. 발전 결과 삭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철도역 기행 게임과 유사하고, 미래 철도 노선들이 있다는 점만 빼고는 문서를 복붙한 수준이므로 Symbol delete vote.svg삭제시키고 철도역 기행 게임에 Symbol merge vote.svg병합는 것을 제안합니다. — Malgok1 (토론·기여) 2019년 2월 26일 (화) 08:34 (KST) 2019년 2월 26일 (화) 08:34 (KST)
Symbol merge vote.svg병합 또는 Symbol delete vote.svg삭제 가상의 노선이 현실화될지 그렇지 않을지는 모르는 일이니 병합을 할지, 삭제를 할 지 판단이 안 서네요. 서로 병합하되, 미래 노선 허용 모드를 킬지 끌지 설정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좋을 것 같긴 합니다. by manymaster (토론|기여) 2019년 3월 19일 (화) 00:24 (KST)
Symbol delete vote.svg삭제 글쎄요, 전 병합에도 회의적인 입장입니다. 이미 철도역 기행이라는 게임은 상당히 양이 비대하고, 또한 철도 노선이라는 것이 시도때도 없이 바뀔 수 있는 건데 거기에다 굳이 독자연구 노선을 넣을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Js091213 (토론) 2019년 4월 9일 (화) 22:23 (KST)
Symbol merge vote.svg병합 기존 철도역 기행과 겹치는 부분은 Symbol delete vote.svg삭제하고 겹치지 않는부분은 철도역 기행에 새로 문서를 만듭시다.-Olimpic is back!(토론) 2019년 5월 16일(목) 06:38 (KST)
Symbol opinion vote.svg다시 한 번... 독자연구로 인해 쓸데없는 게임의 비대화와 샌드박스화가 우려되긴 합니다만, 현재 공사 중인 노선에 한해서만 철도역 기행에 미래 철도 노선 허용 모드를 적용시키거나 취소선 처리하는 등의 방법으로 병합시키면 될 것 같습니다. — Malgok1 (토론·기여) 2019년 10월 19일 (토) 22:58 (KST)
Symbol support vote.svg찬성초코나무숲님 의견에 찬성합니다. 기준은 어떤 게 좋을까요?--Regurus (/) 2020년 6월 21일 (일) 15:20 (KST)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노선,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통과되거나 예타가 면제되어 추진 중인 노선 정도는 당연히 들어가야 하고, 거기에 추가적으로 국가철도망 구축계획과 각 '광역자치단체'별 철도노선 계획에 포함된 노선을 넣으면 될 것 같습니다. 사실상 이 노선들을 제외하면 현재에는 실현이 거의 불가한 계획들밖에 없으니 말이죠. — Malgok1 (토론·기여) 2020년 6월 21일 (일) 21:28 (KST)
Symbol delete vote.svg의견 재수정 경부 레이스 등 타 교통 게임과 달리 철도역 기행은 지난 몇 년 동안 기여가 이뤄지지 않아 최신 개통 노선들(신림선 등)도 반영되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허구의 미래 철도 게임이 계속 존치되는 것은 '과거 시점에서의 미래 계획'을, 그것도 미완성인 상태로 계속 걸어놓고 있는 것이기에 시의성이나 기록성의 측면을 모두 만족하지 못 한다고 판단됩니다. 깔끔하게 삭제하고, 추후에 철도역 기행 게임에 공사 중인(착공에 들어간) 노선은 취소선으로 추가할 수 있도록 조치하는 정도로 발전 토론을 종결하는 게 어떨까 합니다. 제가 벌린 판이지만, 토론이 너무 오래 진행되고 있는 상태라 적절한 처리를 요청드립니다. — Malgok1 (토론·기여) 2022년 9월 18일 (일) 16:54 (KST)

Yes check.svg완료 Symbol delete vote.svg삭제로 종결하겠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2년 10월 1일 (토) 19:05 (KST)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