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티게임:오락실/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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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키라는게[원본 편집]
비밀번호같은 형식(영문+숫자)로 작성해서 이메일로 보내드리면 되는 겁니까? --반쯤 복귀한 Diecast (토론&기여) 2020년 2월 8일 (토) 20:03 (KST)
- 보낼 때 본인 인증이 필요합니까?--Regurus, the uncyclopedian 2020년 2월 8일 (토) 22:08 (KST)
- 어떻게 보내는지를 까먹고 추가 안 했네요... 죄송합니다. 바로 추가할게요. 화면 상단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Bd3076 (토론) (둘러보기)기여 횟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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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든 게임: Bd3076의 게임 2020년 2월 8일 (토) 23:22 (KST)
비밀 키 이메일 인증[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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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든 게임: Bd3076의 게임
2020년 2월 8일 (토) 23:25 (KST)
답장[원본 편집]
답장이 왔습니다.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백괴게임의 사용자들의 답답함은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문서 갱신 속도가 상대적으로 빠르다는 특성도 알고 있고요. 지금 제가 제기한 문제는 저작권 문제가 아닌 부정경쟁방지법의 동일성 유지에 대한 것입니다. 콘텐츠 그 자체를 업데이트하면 마지막으로 중단된 시점에서의 백괴게임에서는 멀어지는 것이니까 그걸 우려한 거죠. 사이트 이름을 다른 것으로 바꾼다고 해도, 기존 문서의 출처 정보를 유지해 두면 문제 제기를 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렇게 되면 더 이상 "미러"라는 컨셉을 고집할 이유도 없죠.(둘러보기)기여 횟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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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든 게임: Bd3076의 게임
2020년 2월 10일 (월) 01:34 (KST)
- 결국 엔하위키 미러의 사례처럼 대응한다는 이야기겠군요. 뭐 새 이름도 정해졌고 했으니까 이제 저쪽에서는 딱히 할 만한 이야기는 없을 겁니다. 출처야 사이트 밑에다가 짤막하게 달면 될 거구요. — Malgok1 (토론·기여) 2020년 2월 10일 (월) 09:39 (KST)
미라헤즈 가기 전,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원본 편집]
안녕하세요. 초코나무숲입니다.
꼭 1년 만에 다시 써보는 칼럼입니다. 그 사이 많은 일들이 있었죠? 잠시 활력을 되찾기도 했다가, 서버는 내려지고, 새로운 곳에 옮겨 활동하다가, 지금은 이곳의 독립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커뮤니티 자체는 얼마가 바뀌었을까요.
저조한 이용자, 여전히 고쳐지지 않은 양산형 게임들, 정체된 토론, 유명무실한 정책 그리고 망가진 본진 서버. 사태가 오히려 더 나빠진 것 같기도 합니다. 그때 이후 방법은 많았는데, 왜일까요?
일단 그것을 알아보기 전에, 이용자 여러분께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먼저 제 자신이 귀찮고 힘들다는 이유로 제가 끌고 온 담론인 사이트 개혁을 지속적으로 끌고 가지 못했고, 또 그 과정에서 특정 이용자와 과격한 분쟁을 일으키기도 했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둘 모두 7월 열린 오락실 및 관선에서 다시 입장을 밝힌 적 있습니다만, 자료가 소실되어서 찾을 수는 없군요. 그래서 이 시점에서 다시 들여다보는 것이겠죠. 그럼 왜, 사태가 더 나빠진 걸까요?
일단 이용자끼리의 토론이 많이 이뤄져야 새 시스템도 도입하고 게임들도 정리할 수 있는데, 이미 이용자들이 모두 나가버린 후에 담론이 활성화됐으니 토론이 이뤄질 리가 없었던 게 제일 큽니다. 담론 활성화 이후에도 사용자가 유입됐다고요? '플레이어'는 많았지만 '메이커'들이 없었습니다. 당장 삭제 정책 토론이나 발전소만 가 보시더라도, 1년 이상 토론이 굉장히 지체된 것이 많은 것을 아실 수 있을 겁니다. 이러는데 무슨 변화를 한다고 합니까, 아무 것도 못합니다.
결국 현재 우리는 소규모 커뮤니티가 된 상황이고, 솔직히 독립이 이뤄져도 전혀 예상치 못한 사건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 나무위키급의 부흥은 매우 힘들 겁니다. 인터넷 세상이 많이 과격해졌으니, 변화하지 못한 '점잖고 낡은' 것들은 이제 우리처럼 도태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
다시 도약? 모든 것을 잃어버린 지금은 가능성이 희박합니다. 그렇다고 쇠락과 폐쇄? 지금까지의 백겜이 너무나도 아깝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간단합니다. 과거의 영광은 이제 그만 잊고, 우리의 상황을 인정하면 됩니다. 작지만 개방적이고 단단한 커뮤니티가 되는 겁니다. 우리는 이번 독립과 서버 이전을 계기로 과거의 낡은 정책들을 지우고, 새로운 사이트로 거듭나야 합니다. 백괴식 유머는 보전하되 주가 되도록 하지 말고, 사실상 유명무실해진 모임과 정책들은 새롭게 바꾸어야 합니다.
자세한 제안들입니다:
- 정책, 지침과 도움말을 대규모로 개편합니다. 유명무실한 정책들은 삭제하고, 서로 겹치는 것들은 적절히 통합하고, 우리에게 필요한 정책은 새로 만들어냅시다. 10년 전 만들어진 낡은 도움말들도 지금에 맞도록 새롭게 고쳐봅시다. 또한 현재처럼 정책들이 각각의 문서로 모두 분산되어 있는 상황에서는 이용자들이 정책과 운영 방법을 숙지하기 어려우므로 이를 리버티게임:정책 및 운영과 리버티게임:도움말 단일 문서로 모읍니다. 단일 문서가 힘들다면 나무위키처럼 틀로 만들어 대문에 넣는 것도 바람직하겠죠. 아, 대문 레이아웃도 조금 더 뉴비친화적으로 개편해보는 것도 좋겠네요.
- 발전소, 토론란 등에서의 토론 진행에 대한 규정을 마련합니다. 너무 빡빡할 필요도 없고, 단지 토론이 지체되지만 않게 제한을 걸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 선거 제도를 개편합니다. 이미 이주 과정에서 비활동 관리자들이 대부분 빠져나간 상황인데다가, 더 빠져나갈 상황인데 이 공백을 메울 수 있는 새 관리자를 뽑기에는 현재의 선거 제도가 너무 빡빡하죠. 최소요구표를 잠정 폐지하고 대신 70% 이상의 찬성을 요구하는 안을 제안해봅니다.
- 양산된 교통 게임의 경우 그 수가 너무 많은 관계로 발전소 처리가 지체되고 있는데, 일정 기준을 세워 그에 따라 바로 처리가 가능하게끔 해야 할 것 같습니다.
- 백괴게임의 주력 게임을 정하는 것 자체가 편향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비공식적 활동은 몰라도, 공식적으로 특정 분야 게임의 작법을 소개한다던지 하는 건 자칫 폐쇄성만 더 키울 여지가 있으니까요.
위의 제안들을 조만간 토론란에 모두 올리려고 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현재 우리는 새로운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사이트를 어떻게 바꿔나갈 것인지 우리 모두 열심히 고민하고, 머리를 맞대어봅시다. 감사합니다. — Malgok1 (토론·기여) 2020년 2월 10일 (월) 10:21 (KST)
이주는 개혁의 시작이 되어야 합니다.[원본 편집]
재작년 쯤에 떠났다가 복귀한 올입니다. 제가 떠난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우선 분위기가 침체된 게 가장 심했습니다. 장벽도 높았구요. 전에 제가 관리자 선거에 출마한 적이 있었습니다. 근데 요구표만 10표가 넘었던 거로 기억합니다. 당장 투표한 사람이 10명을 못 넘었는데, 가능한 것도 아니었습니다. 또, 컨텐츠도 딱히 없었죠. 게임이 괜찮아서 여러 번 한 게임 아니면 미친 듯이 양산되고 있는 낚시, 도로, 철도 게임이었습니다. 개혁은 필연입니다.
먼저 뉴비에게 우호적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디시위키에서 백괴게임을 마구 까는 내용 중 정말 잘 꼬집은 내용을 본 적이 있습니다. '뉴비에 대한 태도: 적대적' 식이었다고 기억합니다. 물론 디시위키 자체가 신뢰하기 힘든 위키이긴 합니다. 그런데 완전히 틀린 말은 아닙니다. 풍습 따르기부터 시작해서 잘 웃기는 방법 등이 소위 '꼰대질'에 해당되는 것이죠. 이런 것은 지워야 합니다.
두 번째, 명작들을 축으로 삼아야 합니다. 꽤 괜찮은 작품 많습니다. MD5 시뮬레이터라던지, 비밀이라던지, 위키낚시라던지요. 이런 명작들을 마차의 바퀴로 삼아서 살려야 합니다. 그리고 기술적인 면에서 서로 도와야 합니다. 플러그인이나 위키 문법 사용 등을 도와주어야 합니다. 오락실의 사용을 장려하는 것이죠.
세 번째, 양산형 게임들은 밀어버려야 합니다. 낚시 게임은 정말 고퀄리티 게임 몇몇을 제외하고, 도로•철도 등의 양산형 게임도 합쳐야 합니다. 도로 게임은 다 합칠 수 있을 것이고, 철도 게임은 이미 철도역 기행에서 성공한 바 있었습니다.
네 번째, 고전 드립은 지웁시다. 언제까지 보카통•유니폴리•산토끼만 밀 겁니까? 언제까지 너는 죽었다만 밀 겁니까? 반달러는 이미 2018년 같은 사람이 있고, 너는 죽었다 또한 대체재가 필요합니다. 모든 게임의 배드엔딩이 너는 죽었다로 통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조금이라도 개선해야 합니다.
다섯 번째, 관리자 진입장벽도 대폭 낮춰야 합니다. 관리자 중 활동적인 유저를 바로 해임하고, 활동적이거나 네임드 유저로 대체하는 방식 등으로 쉽게 등극하게 해야 합니다. 더 이상 이런 선거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위키문법을 알기 쉽게 알려야 합니다. 뉴비들이 위키문법을 잘 사용하지 못합니다. 거의 모든 유저가 그랬을 겁니다. 좋은 위키문법이 많으니, 이를 좀 더 쉽게 설명하고 알려야 합니다.
이제 리버티위키로 바뀌었지만, 리버티롭지 못한다면 이는 단순 개명일 뿐입니다. 이 기회에 개혁을 이루어야 합니다. --올ㅋ 잡담 게임들 2020년 2월 11일 (화) 21:45 (KST)
- 동의합니다. 다만 '활동적인 유저를 바로 해임한다' 가 아니라 '비활동적인 유저를 바로 해임한다' 가 아닐까요? 다섯 번째 말입니다. --Regurus, the uncyclopedian 2020년 2월 16일 (일) 07:35 (KST)
이 서버에서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원본 편집]
우리는 이제 백괴에서 완잔히 독립했습니다. 하지만 이름만 바꾸는 식이라면 독립한 의미가 없고, 본진 복구 시 생존 역시 보장할 수 없습니다.
우리 위키는 포크 위키인 만큼 본진보다 확실히 나은 점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 내용은 위 두 분이 많이 말씀하셨고, 사:Regurus/백괴미러독립문제도 있으니 더 이상 말하지 않겠습니다.
이 아래는 제가 생각하는 서버 이전 시 개혁 순서입니다.
- 서버 안정화와 본인 인증
- 발전소 토론란 기준 제정
- 기존 토론, 오락실, 사문 보존 처리
- 정책, 도움말 개정 및 재편
- 교통 낚시 게임(위낚 제외) 정리
- 고전 유머 게임 정리
- 위의 두 항목에 맞춰서 새 게임 개발 방향 및 제게임 개발 도움말 만들기
- 위의 세 항목에 맞춰서 정식 관리자 선거
이주는 스스로 개혁할 제일 좋은 기회입니다. 각자 백괴의 개혁을 준비하며, 새 서버의 리버티 위키에서 만납시다.
--Regurus, the uncyclopedian 2020년 2월 16일 (일) 07:45 (KST)
이메일 공개 관련 개인정보에 관한 안내[원본 편집]
디스코드에서 이러한 주장이 있었습니다.
(디스코드 채팅방에서, PlaverSeol님)
일단 여러분이 이메일을 올리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었던 이유에 대해서는 올려 봤자 저쪽에서 구차한 변명이다, 사회주의 국가에서는 최고 통수권자의 말이 법이다, 권력자가 무고한 사람을 마음대로 끌고 가서 죽여도 되고, 국민들을 각종 위협에 그냥 방치해 버려도 된다 뭐다 하면서 애초에 대화 자체를 시도하지 않으려고 했기 때문에 올리지 않겠습니다. 대충 특수:EmailUser가 작동하지 않는다는 정도만 알아 두세요.
사용자들의 이메일 정보를 공개하는 것은 Miraheze 방침에 어긋나는 일이라기 때문에, 저 위에 있는 이메일 주소들은 모두 캡처해 놓은 뒤 특정 판 삭제 하겠습니다. 메일 서버를 구축하지 못해 여러분께 이메일 주소를 직접 적어 달라는 수고스러운 부탁을 했고, 여러분께 소중한 개인정보를 위험한 인터넷상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시킨 점에 대해서는 사과드립니다. 제가 하는 일마다 다 잘 안 되는 것 같은데, Miraheze로의 이주만 성공적으로 끝나면 오랜 기간 동안 저를 볼 일은 없을 것 같으니 안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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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든 게임: Bd3076의 게임
2020년 2월 16일 (일) 18:43 (KST)
- 해당 디스코드 채팅방에 제가 가입되어 있어, 채팅 내용을 확인하였습니다. (해당 채팅방에 제가 가입은 되어 있으나 해당 채팅에는 전혀 개입하지 않은 점 알려드립니다.) Bd님과 PlaverSeol님 모두 굉장히 감정적인 태도로 토론하셨더군요. 리버티게임 관리자로서 본인 확인 절차에 대해 미리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하여 해당 분란을 일으킨 점에 대해 먼저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PlaverSeol님과 같이 특수:EmailUser가 작동하지 않는다는 정보를 모르고 계신 분들께서 이번 사태에 대해 충분히 심각하게 받아들이실 수 있음을 충분히 통감하며, 일단 이용자 여러분께서 올리신 이메일 주소를 관리단이 알고 있는 상황이므로 이미 이메일 주소를 올려주신 분들께서는 Miraheze 이주 때 가입을 하신 후에 79brue@naver.com으로 다시 가입을 인증하는 이메일(ex. 사용자 가입 직후 '가입했습니다.' 정도로만 해 주시면 됩니다.)을 보내시면 본인 확인 절차가 완료된 것으로 간주하도록 Bd3076님께 건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송구드립니다. — Malgok1 (토론·기여) 2020년 2월 16일 (일) 19:38 (KST)
- 그러고보니 일단 여기서 메일을 올리지 않고 그냥 Bd3076님에게 비밀키 메일을 보내라고 한 뒤 미라헤즈 계정 이메일 설정을 동일한 주소로 설정하라 답장을 보낸 뒤 나중에 미라헤즈에서 사칭이 의심되는 사람이 있으면 그때 이메일로 비밀 키를 물어보는 방법도 있었네요.
- 이메일이 공개된 건에 대해서는...솔직히 공개하는게 약간 꺼려지긴했습니다만...공개한 사람들은 일단 개인정보 공개에 동의할 의도가 있었다고 보면 되지 않을까요. 생각보다 심각한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 그리고 솔직히 저 의견을 밝힌 PlavorSeol님을 진실위키에서도 봤는데 라이선스나 개인정보에 신경 쓰는 것은 좋으나 지적을 빙자한 훈장질이 좀 과하고 과격한 표현을 쓰는 등 토론 태도가 심히 불량한 게 드러나네요. 미디어위키의 접근성이 좋은 것도 아닌데 위키 초심자들이 상처받기 딱 좋겠습니다. 이주 뒤에 언젠가 저분 때문에 싸움이 나거나 뉴비 탈주로 인한 침체 상황의 지속이 일어나지 않을까 우려스럽습니다. --Senouis (토론) 2020년 2월 16일 (일) 19:58 (KST)
- 사실 이메일은 올리지 않아도 됐습니다. 이메일 주소를 해쉬함수로 처리하거나 아니면 아예 암구호를 해쉬로 올리고 가입 후 올려도 됐습니다만, 이번 기회에 이메일을 새로 만들고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여 이러한 방법을 말하지 않은 점이 후회되네요. --118.37.228.131 2020년 3월 22일 (일) 23:39 (KST)
이메일 공개 사건에 관하여[원본 편집]
이메일 사건에 대한 제 입장을 밝힙니다.
1.우선, 저는 지침에 관해 모르고 잇엇다는 것을 밝힙니다.
2.이유를 대충 이해하고, 사과도 햇고, 취할 수 있는 조치를 취햇으니 이 일에 대해서는 특별한 일이 없는 한 더 이상 말하지 않겠습니다.
3.하지만 지금 공개된 사과문을 보면 재발 방지에 대한 내용이 없습니다.
4. 이에 따라 저는
1. 이 사건의 시작부터 결말까지를 투명히 밝히고 재발 방지를 약속할 것.
2. 앞으로 개인정보를 추가 공개해야 할 때는 반드시 비공개로 하고 이유를 밝히고 최소한 하며 규정을 지키는 선에서 할 것.
을 요구하는 바입니다.
--Regurus, the uncyclopedian 2020년 2월 16일 (일) 21:03 (KST)
- 재청합니다. 재발 방지 약속은 필요하겠네요. --Senouis (토론) 2020년 2월 16일 (일) 21:20 (KST)
여러분의 요청에 따라 전체 대화문 올립니다. (위 사진에서 이어집니다.) 마지막 사진 이후로 오후 9:40 기준 추가적인 대화는 없었습니다. 먼저 제가 개인정보에 관한 인식이 부족해 여러분들의 동의 없이 개인정보를 수집한 점에 대해서는 정식으로 사과드리겠습니다. 또 위 사진에서 알 수 있듯이 무례한 토론 태도를 보인 것에 대해서도 사과드리겠습니다. 앞으로는 여러분의 개인정보를 수집하는 일이 최대한 없도록 할 것이며, 다른 방안이 없을 때에는 비공개적으로ㅜ, 여러분의 동의를 받고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일로 개인정보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깨달았습니다.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편안한 주말 되세요. -- Bd3076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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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든 게임: Bd3076의 게임
2020년 2월 16일 (일) 21:40 (KST)
- 생각해 보니 위 토론이 열린 디스코드 채널을 리버티게임 공식 채널로 설정하는 것에 대한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현재 리버티게임은 공식적인 채팅란 없으며, 백괴사전의 IRC를 사용하는 것도 어느 정도 문제가 있습니다. 백괴미디어와의 독립을 선언한 것도 있고, 기능상으로 디스코드가 편리합니다. 그리고 문제되는 토론이 있었던 해당 서버는 위키 복구 관련해서 많은 토론이 있었는데, 소수의 사람들만 암암리에 모여서 서버 관련 토론을 한다는 것이 친목질로 비춰질 수 있기 때문에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리버티게임의 공식 디스코드 채널로 선정하자는 의견을 내 봅니다. --이의섭 (토론) 2020년 2월 17일 (월) 02:11 (KST)
- 결정적으로, 해당 디스코드 채널에서 리버티게임 관련 대화를 한다는 것이 친목질이라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해당 디스코드 채널을 운영하는 사람으로써 사과드리며, 리버티게임의 공식 디스코드로 결정하는 것을 철회하겠습니다. 더불어, 해당 디스코드 서버는 오늘 자정부터 위키 관련 언급이 금지되며, 위키 관련 채널은 모두 삭제될 예정입니다. --이의섭 (토론) 2020년 2월 17일 (월) 13:30 (KST)
주제에서 벗어난 얘기지만, 저분 참 쉽지 않네요. 예전부터 언행 때문에 말 많았던 사람인데, 꼭 필요한 사람이라면 모르겠지만 아니라면 피하는 게 좋을 것 같아 보입니다. --223.39.203.220 2020년 2월 17일 (월) 09:46 (KST)
- 저도 동감합니다. 도움보다 해악이 더 큽니다. 공격적인 자세로 문제인 사람입니다. 적절한때에 처리가 필요해보입니다. --182.214.75.172 2020년 2월 17일 (월) 13:13 (KST)
- 채팅 기록을 공개한 것은 사건의 전말을 투명하게 공개하라는 사용자들의 의견에 동의한 것이지, 결코 특정 사용자를 비난하거나 이미지를 실추시키기 위해서 한 것이 아님을 밝힙니다. 이용자 여러분도 '처리가 필요하다.' 등 극단적인 언행은 자제해주시길 바랍니다. -- Bd3076 (토론) (둘러보기)기여 횟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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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팅 기록을 공개한 것은 사건의 전말을 투명하게 공개하라는 사용자들의 의견에 동의한 것이지, 결코 특정 사용자를 비난하거나 이미지를 실추시키기 위해서 한 것이 아님을 밝힙니다. 이용자 여러분도 '처리가 필요하다.' 등 극단적인 언행은 자제해주시길 바랍니다. -- Bd3076 (토론) (둘러보기)기여 횟수:
만든 게임: Bd3076의 게임 2020년 2월 17일 (월) 14:52 (KST)
앞으로의 인증 방식[원본 편집]
운영자 메일로 자신의 닉네임과 암구호를 보낸 후에 자신의 사용자 문서에 암구호를 게시하는 방법이 좋을 것입니다. (반드시 메일 발송을 먼저 해야 합니다) --223.39.203.220 2020년 2월 17일 (월) 09:53 (KST)
- 이 사건이 터진 이후로 여러 가지 방식을 생각해 봤습니다. 크게 두 가지 방법이 있었는데, 첫 번째는 이메일로 두 개의 코드를 보낸 뒤에 여기서는 첫 번째 코드, Miraheze에서는 두 번째 코드를 보내는 방식이고, 두 번째는 이메일 주소 대신 이메일을 보낸 시간을 여기에 올리는 방식입니다. 두 방법 다 제가 여러분의 개인정보(이메일)을 수집하게 된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 Bd3076 (토론) (둘러보기)기여 횟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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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든 게임: Bd3076의 게임 2020년 2월 17일 (월) 10:40 (KST)
- 제가 위에도 적었지만 미라헤즈에서도 환경설정에서 개인 이메일을 적게 되어있습니다. 미라헤즈는 이메일 서버가 작동되기 때문에, 암구호를 Bd3076님께 미리 보낸 사람들은 이메일 주소를 공개할 의향이 있다 치고 미라헤즈 계정의 이메일 주소를 암구호를 보낸 주소로 해달라고 부탁하십시요. 나중에 사칭이 의심될 경우 미라헤즈의 이메일보내기 기능으로 암구호를 물어보면 됩니다. --Senouis (토론) 2020년 2월 17일 (월) 14:55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