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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층에 왔다. 하지만, 이미 온도가 너무 뜨겁고, 땀이 날 지경이고, 숨까지 찰 정도이다.
너 : “(갑자기 숨이 안 쉬어지네.. 헥.. 건축가들은 왜 엘리베이터를 이따구로 만들어졌을까..)”
너는 산소통을 가지고 주변을 둘러보는데, 갑자기 거대한 식인벌레가 나타났다!
꿈틀꿈틀
게다가 식인괴물의 형태는 모 커뮤니티의 캐릭터와 비슷한 모양.
건드리는 순간 바로 잡아먹힐 것 같다.
어떻게 할까?
층에 왔다. 하지만, 이미 온도가 너무 뜨겁고, 땀이 날 지경이고, 숨까지 찰 정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