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괴경전선/득량

차장  : “(땡 땡 땡) 이번 역은 득량, 득량역입니다. 득량역에서 내리시는 고객님, 안녕히 가십시오. 우리 철도청은 앞으로도 고객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겠읍니다.”

학생1  : “야 덥다, 너 얼마 있냐?”
학생2  : “20원.”
학생1  : “집가기 전에 아이스께끼나 사먹자.”
학생2  : “오케이. 오늘은 내가 쏜다 ㅋ”

갑자기 사람들이 정체모를 대화를 하고 있다.

• 계속 타기
• 내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