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괴광역시/남구/58빌딩/엘리베이트/44/의문의 방/의자

리버티게임, 모두가 만들어가는 자유로운 게임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의자 위에 써져 있는 말

석장의

의자 등에 있는 글씨

너는 석장의라는 의문의 글씨를 보고 많이 당황했다. 하지만, 역사 시간에 백괴광역시 건국 위원회는 한 때 고위 관리들의 이름을 신상 보호를 위해 거꾸로 쓰기도 했다고 배웠다. 그리고, 의자 더 아래에는 의문의 자국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