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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말세동이다. 남해도의 신 시가지로 말세동의 랜드마크인 굴다리와 말세철도박물관이 있다. 원래는 신말세동으로 구 말세동이 따로 있었지만 2024년 지역 통폐합으로 인해 말세동으로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