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존:백괴시티/미로/돌아가기
너는 왔던 곳으로 돌아가려 했지만,
들어온 문이 흔적도 없이 사라져 있었다.
그리고 그곳에는 다음과 같은 글씨가 쓰여져 있다.
들어올 땐 마음대로였겠지만 나갈 때는 아니란다.
너 : “이게 말이 돼?”
이제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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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왔던 곳으로 돌아가려 했지만,
들어온 문이 흔적도 없이 사라져 있었다.
그리고 그곳에는 다음과 같은 글씨가 쓰여져 있다.
들어올 땐 마음대로였겠지만 나갈 때는 아니란다.
너 : “이게 말이 돼?”
이제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