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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스를 판매한다.
그러나 잠깐 상점주인은 사악한 생각을 하고, 너의 사타구니를 메스로 절단하여 버렸다.
> 고자라니, 아니, 내가 고자라니! 이게 무슨 소리야! 고자라니! 내가! 내가 고자라니! ~~엨! 안돼! 안돼! 내가 고자라니! 말도 안돼! 상점주인 네 이놈...! 이건 말도 안돼, 말도 안된다고!!!! 말도 안돼!! 으악!!
내 그럴 줄 알았다.